답답한 마음에 처음 톡이란걸 써봅니다
그냥지나가다 한마디나 해주셔요
결혼한지 3년차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두돌다되어가는 딸하나에
지금은 곧출산예정인 아들까지 뱃속에 자라고있어요
연애할때도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나를 감동시키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서로 잘맞았고 좋아해가면서 1년연애하고 결혼했답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다 첫째놓고 육아휴직 다쓰고 지금은 퇴사를해 집에있고 남편은 교대근무를해요
워낙 잠이많은사람이고 교대근무 저도 해온사람이라 힘든거알아요
평소에 첫째육아문제나 집안일 살림등 잘 도와주지않아서 다툰적도 꽤있어요 앞으로신경쓴다던 남편
그저께 남편은 주말쉰후 오후두시출근이었고
첫째가 6시전부터일어나서 찡찡대기시작했고 그럴때마다 남편은 손하나까딱안하고 항상 풀잠잤죠 그날도마찬가지였고 겨우저도일어나 케어하고 놀아주었죠
애기가아파서 어린이집결석하고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고 .. 어느때처럼 남편은 11시넘어서 12시 다되어갈때쯤 애기가 너무 울고찡찡대니까(몸이안좋아서) 일어나 나오더라고요
임신중이라 예민해서 그런지 이생각저생각 다들고 우리남편은 왜맨날저럴까 내가임신중이면 도와주고 하루라도 늦잠자게해준다던가 여보오늘은 내가볼게 여보오늘은내가밥차릴께 여보오늘은 자기나가서좀놀다와 이런말한마디못할까.. 너무서러워서 펑펑울면서 계속이런식이면 자기랑살기싫다는 말을 해버렸어요
평소에 잘달래주지도않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날은 아 그게섭섭했냐고 말해주더라고요
첫째임신 해서도 왜 말한마디 따뜻하게 못해줄까
나는많이바라는게아닌데 그냥 다정하게 토닥토닥 진지하게 해주면 아무리섭섭해도 다 사라질텐데..
매일아침 일찍일어나서 애기봐달라는것도 아니고 밥해라는것도아니고 그냥 가끔 토닥토닥 말한마디 어렵나요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요 제가맨날 말해도 그래요
너무 여자맘을 몰라주고 표현도 안하는 남편이 밉고 지금이순간 너무우울해서 남편얼굴보기도 싫어요
그러고나서 풀어줄려고 노력한다던가 출근하고는 내가 저녁은먹었는지 미안하다던지 앞으로 잘해보자던지 이런말한마디면 나는또 으싸으쌰할텐데 그런말조차안해요 매일 혼자울면서 소리지르고 혼자 풀리고 하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는가봐요..
임신호르몬때문인가 아니면 내가예민한건가
너무너무속상하고 가만있어도 눈물나고 다 싫어요...
제가.. 너무많은걸바라나요...
남편때문에속상해요
그냥지나가다 한마디나 해주셔요
결혼한지 3년차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두돌다되어가는 딸하나에
지금은 곧출산예정인 아들까지 뱃속에 자라고있어요
연애할때도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나를 감동시키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서로 잘맞았고 좋아해가면서 1년연애하고 결혼했답니다.
저는 직장생활하다 첫째놓고 육아휴직 다쓰고 지금은 퇴사를해 집에있고 남편은 교대근무를해요
워낙 잠이많은사람이고 교대근무 저도 해온사람이라 힘든거알아요
평소에 첫째육아문제나 집안일 살림등 잘 도와주지않아서 다툰적도 꽤있어요 앞으로신경쓴다던 남편
그저께 남편은 주말쉰후 오후두시출근이었고
첫째가 6시전부터일어나서 찡찡대기시작했고 그럴때마다 남편은 손하나까딱안하고 항상 풀잠잤죠 그날도마찬가지였고 겨우저도일어나 케어하고 놀아주었죠
애기가아파서 어린이집결석하고 밥먹이고 씻기고 놀아주고 .. 어느때처럼 남편은 11시넘어서 12시 다되어갈때쯤 애기가 너무 울고찡찡대니까(몸이안좋아서) 일어나 나오더라고요
임신중이라 예민해서 그런지 이생각저생각 다들고 우리남편은 왜맨날저럴까 내가임신중이면 도와주고 하루라도 늦잠자게해준다던가 여보오늘은 내가볼게 여보오늘은내가밥차릴께 여보오늘은 자기나가서좀놀다와 이런말한마디못할까.. 너무서러워서 펑펑울면서 계속이런식이면 자기랑살기싫다는 말을 해버렸어요
평소에 잘달래주지도않는 사람이에요
그래도 이날은 아 그게섭섭했냐고 말해주더라고요
첫째임신 해서도 왜 말한마디 따뜻하게 못해줄까
나는많이바라는게아닌데 그냥 다정하게 토닥토닥 진지하게 해주면 아무리섭섭해도 다 사라질텐데..
매일아침 일찍일어나서 애기봐달라는것도 아니고 밥해라는것도아니고 그냥 가끔 토닥토닥 말한마디 어렵나요 노력하는 모습이 없어요 제가맨날 말해도 그래요
너무 여자맘을 몰라주고 표현도 안하는 남편이 밉고 지금이순간 너무우울해서 남편얼굴보기도 싫어요
그러고나서 풀어줄려고 노력한다던가 출근하고는 내가 저녁은먹었는지 미안하다던지 앞으로 잘해보자던지 이런말한마디면 나는또 으싸으쌰할텐데 그런말조차안해요 매일 혼자울면서 소리지르고 혼자 풀리고 하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는가봐요..
임신호르몬때문인가 아니면 내가예민한건가
너무너무속상하고 가만있어도 눈물나고 다 싫어요...
제가.. 너무많은걸바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