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속눈썹 연장 어이가없네요~

후탸2018.04.17
조회479
지금 너무 빡치고 억울한 상황ㅇㅣ라서 음슴체로 쓰고 조언구함

일단 간단하게 상황설명 하겠음
내 친구가 내가 속눈썹 연장한 거 보고 이쁘대서 데리고 가려고 오늘 6시반으로 예약을 했었음



근데 갑자기 내가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오늘 병원가고 학교도 못가는 상황이여서 집에 누워있는데 연장해주시는 이모께서 문자로 아침 11시쯤에 전화할수있냐고 오심


그래서 전화했는데 다짜고짜 나보고 6시 반보다 더 일찍 못오냐고 하심


학교가 보충까지 해서 5시40분에 끝나는데 어쩌죠 안될거같은데이러니까 알았다고 끊으심

그 후로 내가 친구랑 원래 오늘 같이 가주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어딘 지 길을 모르고 내가 기다려주면 그 후에 카페를 가기로 했었음) 나도 아파서 학교도 못갔으니 오늘말고 내일이나 낼모레로 다시 예약 잡는게 어떻겠냐고 친구에게 물었음 근데 친구가 상관없다고 하길래 연장이모한테 낼이나 낼모레는 따로 예약안되냐고 여쭤봄


그러나 오늘말고 다 안되고 나는 같이 오지 말고 연장받을 친구만 오라고 하심 그래서 친구한테 다 안된다고 하고 나는 오지말라고 했는데 혼자 가면 안되겠냐니까 길도모르고 혼자가기 좀 그렇다고 다음에 한다고 하길래 죄송하다고 예약 취소한다고 보냈는데 전화와서 따지고 반말쓰면서 욕함



녹음첨부되면 할텐데 대충 전화내용은 이랬음
여보세요하자마자 장난하냐면서 취소하면 돈어떻게먹고 사냐고 니친구 번호주라고 하고 학교가 5시40분에 끝나는데 왜 6시반에 예약을 하나면서 따지고 무슨말만하면 비웃고 근데요? 이러면서 야이씨 거린후로 반말쓰길래 녹음했다니까 니맘대로 하라고 하심 ㅜㅜ 녹음하고있는데 어쩔껀데 니가? 말다했어~? 이러심ㅎㅎ 인터넷에 올려달래서 올려드림


이게 끝인데 사실 어이가 없고 나도 좋은 마음으로 중간에서 데리고 가려한 입장인데 취소했다고 되려 뭐라고 하니까 너무 괘씸하고 괜히 기분나빠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니까 비웃어서 더 어이없어서 진짜 올리는건데 우째생각하심ㅜㅜ?


학생이라고 반말하고 욕하는 게 어이없음 ㅠㅠ


여기 진짜 다신 못갈듯. 한번더 취소했다간 죽일기세이뮤


천안 성정동 수x한 속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