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아이를 왕따시킨 담임 ㅡㅡ

꼬맹이2018.04.17
조회3,504

같은 지역 페이스북 페이지에 어머님이 직접 올리신 이야기입니다.
5학년 담임이며 나이는 28세라고 합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저희 아이가 한달동안 선생님에게 괴롭힘을 당했네요.
처음은 담임이 전화가 와서 저희 아이가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 아이를 훈계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내용이며,
반 아이들이 다 있는곳에서 이런일이 한달동안 지속되었다는 점.

담임과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전화를 받지않았어요.
교장실에서 보자고 문자를 보내니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5번 아이한테 목에 펫말걸어서 100명에게 싸인받기
누가 했냐고 하니까. 반 친구들이 이야기 했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자기가 할말이 더 많다고 월요일 오전 교장실을 찾았고.
교감선생님과 이야기 후 사실인정은 하였으나 돌아서서
반에가서 아이들에게 저희 아이가 본인 유리하게 이야기를 했다고
아이들과 사이를 또 멀게 합니다.

담임 교체를 원했지만 가식적인 담임사과에 저희아이는
선생님께 한번더 기회를 주고싶다 하였고. 저는 대신에 지금까지
선생님의 행동으로 아이들 저희아이를 괴롭힌 점 등 에 사실을
아이들 앞에 밝히라고 이야기하였는데.. 죄송하다. 이제할려고했다
등..전혀 상황 판단을 못하고..

어떻게 교사가 기둥이 되어야 할 교사가 반아이의 말만믿고
저희아이를 같이 왕따를 시키려 했는지 이해도 되지않습니다.
너무 화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공유부탁드립니다.

댓글 8

궁금한이야기오래 전

안녕하세요. 저희는 SBS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입니다. 저희가 이번 사건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사건의 어머니 연락처 혹은 정확한 초등학교 명을 아신다면 저희에게 연락 바랍니다. 궁금한 이야기Y 02-2113-5555 / cubestory@naver.com

도토리오래 전

너무너무 화가 나네요 정말 저런것도 교육자라니.. 자기감정의 분출로 학생을 학대하고있어요 꼭 정당한 댓가를 치루게 하고싶습니다

ㅎㅎ오래 전

책사에 앉아서 공부만 파던것들이 교사가되니 저모냥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11오래 전

이건 학교가서 난리칠일이 아니고 경찰신고.교육청신고. 안되면 신문사.방송사제보까지 할일인데요? 28살이나 쳐드셨으면 학대랑 처벌정도는 구분할줄 알아야지 사리분별못해서 그런짓하면 안되죠 아이가 잘못하면 벌.체벌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아이 키우다보면 말로 벌주는것보다 어쩔땐 한대의 체벌이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요즘은 학교에서 체벌 못하니 반성문이라던가 다른 교육법이 있는데도 아이에게만 수치심을 줬다는건 이미 교사자격이 없다는거에요 그게 훈육인가요? 화풀이지 저거 그냥 넘어가고 하면 아이는 아마 그 동네에 소문 쫙돌껄요 어느아이도 저렇게 친구를 배신?한 나쁜아이랑은 거리를 둘거에요 물론 반친구들이 오해를 풀던 안풀던 해명은 당연히 해야할거고 그 교사는 자격박탈해야할거고.. 아니 쌔빠지게 공부해서 뭐하는 짓거리지

ㅇㅇ오래 전

교육청에 이야기하세요

꼬맹이오래 전

몇번이나 선생님과의 접촉시도와. 사과 요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선생님은 상황파악이 안된모양이에요 .... 앞에선 가식적인 사과 뒤에서는 다시 왕따선동;;;;;;;; 저도그냥 그분이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ㅜ

ㅇㅇ오래 전

아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 담임의 행위는 교육의 목적을 벗어나 학생의 정신 건강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를 하고 있어요. 정서적 학대는 뇌 속에 매우 오래 저장됩니다. 저 정도면 신고 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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