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한달동안 교생실습을 나온 26살 여자입니다.
저와 같은 반 담당 남자교생이 있는데,
처음 봤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좋아집니다.
근데, 문제는 이 분이 저와 같은 반 교생이면
좀 같이 다니고, 같이 하면 좋으련만
매일 반도 쉬는 시간마다 혼자 찾아가고,
저희반 조, 종례 때에도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면
좋으련만, 먼저 쌩하고 가버립니다.
저희반 애들이 남자선생님 좀 데리고 같이
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따로 다녔으면 애들이 그런말을...
심지어 조회 끝나고 교실에서 같이 나와도
먼저 가버립니다.
그리고, 교생 퇴근할때도 내일 뵈어요 수고하셨어요
이런 말 한마디 없이 어느새 보면 사라지고 없어요.
심지어 바로 옆자리인데...
반 아이들 명단 같은것도 자기혼자 담임선생님께
달라고 하고 자기혼자만 가지고 있고..
저는 같은반 교생으로써 그분 챙겨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딴 반 교생들은 비록 남,녀여도
같은 반 맡는 교생끼리 점심 같이 먹고 들어오고
하던데 이 남자교생은 점심시간되면 혼자 쌩하고
사라지고..
4월초에 시작했는데, 이제와서 점심같이 먹자고 하기도
좀 그렇고..
맨날 말도 친해지려고 제가 먼저 걸어요.
그러면 대답은 해주기는 하는데 대화가 이어지질
않아요.
자꾸 저러니까 너무 섭섭하고 서운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좋아하게됐으니까 더 그렇겠죠
이제 볼 날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못 볼 생각하니까 눈물부터 나네요.
그냥 제가 꼴보기 싫은걸까요?
물론 저 사람 성향이 개인주의고 마이웨이고
저 분 생각은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야되는거지
같은반 맡는 교생끼리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여자교생인데 남자교생이 좋아요
저와 같은 반 담당 남자교생이 있는데,
처음 봤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좋아집니다.
근데, 문제는 이 분이 저와 같은 반 교생이면
좀 같이 다니고, 같이 하면 좋으련만
매일 반도 쉬는 시간마다 혼자 찾아가고,
저희반 조, 종례 때에도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면
좋으련만, 먼저 쌩하고 가버립니다.
저희반 애들이 남자선생님 좀 데리고 같이
오라고 합니다.
얼마나 따로 다녔으면 애들이 그런말을...
심지어 조회 끝나고 교실에서 같이 나와도
먼저 가버립니다.
그리고, 교생 퇴근할때도 내일 뵈어요 수고하셨어요
이런 말 한마디 없이 어느새 보면 사라지고 없어요.
심지어 바로 옆자리인데...
반 아이들 명단 같은것도 자기혼자 담임선생님께
달라고 하고 자기혼자만 가지고 있고..
저는 같은반 교생으로써 그분 챙겨주려고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딴 반 교생들은 비록 남,녀여도
같은 반 맡는 교생끼리 점심 같이 먹고 들어오고
하던데 이 남자교생은 점심시간되면 혼자 쌩하고
사라지고..
4월초에 시작했는데, 이제와서 점심같이 먹자고 하기도
좀 그렇고..
맨날 말도 친해지려고 제가 먼저 걸어요.
그러면 대답은 해주기는 하는데 대화가 이어지질
않아요.
자꾸 저러니까 너무 섭섭하고 서운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좋아하게됐으니까 더 그렇겠죠
이제 볼 날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이제 못 볼 생각하니까 눈물부터 나네요.
그냥 제가 꼴보기 싫은걸까요?
물론 저 사람 성향이 개인주의고 마이웨이고
저 분 생각은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야되는거지
같은반 맡는 교생끼리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진짜 놓치기 싫어요.
어떻게 해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