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부터 아내와 대판싸우고 방금 그문제로
또싸우게되서 어디쪽팔려서 얘기할곳도 없어서 여기써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처제와 5년정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모님과 처제 처제남자친구 아내 이렇게 밥을 먹기로 했나봅니다.
아내가 저도 같이가자 하였고 제가 가면 어린 30개월 7살아이둘도 같이데리고 가야되며 또 저는 처제남자친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다 안좋은 모습을 보여 안좋게 보는상황이라 3번정도 거절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갈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면식도 없는데다가 결혼할사이면 모를까 거길왜갑니까? 헤어질수도있는사이인데
그리고 오늘 약속하루전날이되었습니다. 제가 확실히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또묻더군요.
내일 가기로 한 것 잊지않았지?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안간다했지않느냐 혼자가기로 한 것 아니냐?했더니
짜증을 내고 아됐어 혼자갈란다 가지마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저도 황당하고 내가 왜 이런상황을 겪어야되나 너무 열받고 짜증이납니다. 다른사람들은 처가나 친가쪽 형제 애인들도 만나러다니고 합니까? 결혼할사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요약
1. 아내가 처제 처제남자친구 장모님 이렇게 밥먹으러가자함(전역축하겸) 처제남자친구랑 나랑 일면식없는사이
2. 수차례 거절함
3. 싸움
4. 이유가 뭔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