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싸울인인가요? 아내가 이해가 안됩니다.

ㅁㅅㄱㅅㅈ2018.04.17
조회40,043
안녕하세요.
오늘아침부터 아내와 대판싸우고 방금 그문제로
또싸우게되서 어디쪽팔려서 얘기할곳도 없어서 여기써봅니다.

사건의 발단은
처제와 5년정도 만나던 남자친구가 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장모님과 처제 처제남자친구 아내 이렇게 밥을 먹기로 했나봅니다.

아내가 저도 같이가자 하였고 제가 가면 어린 30개월 7살아이둘도 같이데리고 가야되며 또 저는 처제남자친구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데다 안좋은 모습을 보여 안좋게 보는상황이라 3번정도 거절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갈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면식도 없는데다가 결혼할사이면 모를까 거길왜갑니까? 헤어질수도있는사이인데

그리고 오늘 약속하루전날이되었습니다. 제가 확실히 거절의사를 밝혔음에도 또묻더군요.
내일 가기로 한 것 잊지않았지?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안간다했지않느냐 혼자가기로 한 것 아니냐?했더니
짜증을 내고 아됐어 혼자갈란다 가지마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저도 황당하고 내가 왜 이런상황을 겪어야되나 너무 열받고 짜증이납니다. 다른사람들은 처가나 친가쪽 형제 애인들도 만나러다니고 합니까? 결혼할사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요약
1. 아내가 처제 처제남자친구 장모님 이렇게 밥먹으러가자함(전역축하겸) 처제남자친구랑 나랑 일면식없는사이
2. 수차례 거절함
3. 싸움
4. 이유가 뭔지모름

댓글 38

3오래 전

Best아무것도 아닌일에 부부싸움만드는게 남자 잘못인가요 ? 가기 실타는사람 억지로 가자고 부부싸움까지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 중요한 자리도 아니고 꼭 참석해야하는자리도 아닌데 두세번 거절했으면 그냥 넘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싸움까지 갈일이 아닌듯한데요

ㄴㄴ오래 전

처제 남자친구 전역 기념파티에 가든 안가든 자유지. 와이프랑 애틋한가.

ㅇㅇ오래 전

이 글만 보고 답이 나오는 사람들이 더 신기함. 시댁 쪽에서 오라는 빈도수가 챙기라는 범위 들이 필요한 거 아닌가? 시댁 쪽에서 그런 일이 하나도 없는 데 아내 반응이 저렇다면 당연히 아내 잘못.

오래 전

아니. 애를 대신 봐준다는데 나라면 정말 좋을것같은데 혹시 처제가 상견례라고 착각하나?

ㅋㅋ오래 전

아내가 말귀를 못알아먹네요

oo오래 전

이젠 하다하다 결혼도 안한 처제 남자친구까지 챙기라고 하네...

오래 전

좀 같이 가주면 어때서요?

1오래 전

안가고 애들까지 바준다는데 화내는건 이해가 되지 않음 전역축하를 왜 부모님까지 하는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거 같은데 그럼 정식으로 양쪽 부모님 허락받고 인사하고 한것도 아니고.... 계산하라는거면 그냥 정확히 밥좀 사주고 싶으니 돈좀 달라고 하던가 왜 같이 안간다고 화내는지 나도 이해가 안감 ㅡㅡ;;;;

ㅇㅇ오래 전

ㅋㅋㅋ 아내가 생각이 부족하고 고집도 강하네요. 쓰니 말처럼 애들도 봐야 하고, 중요하지도 않은 식사자리를 굳이 참석할 이유는 없죠.

오래 전

남편보고 계산하라 하려고 하는데 안따라간다니 ㅎㅎㅎ 저러는거 아닐지?

ㅇㅇ오래 전

처제 남자친구 전역축하를 왜 형부가 빛내줘야 하는 자리처럼 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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