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 6명에 맏며느리에요.

ㅇㅇㅇㅇ2018.04.17
조회175,960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고,

또 댓글이 달릴지 몰랐네요.

저도 이혼 밖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글을 쓴거에요... 

 이 글이 엄마측에서만 서서 말한다고 하는데

그러고보니 이 내용을 아빠에게 보여주면 분명 엄마에게로 편향된 글이라고 인정 안할까봐 일단 내립니다.

아빠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내용.

엄마가 주장하고 생각하는 내용 모두를 정리해서 글 올리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도 제 3자, 다수가 잘못되었다 하면 아빠도 수긍할지도 모르니깐요....

그치만 다수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도 달라지는게 없고 아빠생각이 그대로라고 하면

그땐 저도 물불안가릴려구요. 분명 엄마 지킬 거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71

ㅇㅇ오래 전

Best아빠가 제일 나쁘고 무능력한거 알죠? 무능력이 돈 못 벌어서 무능력하다는게 아니고 자기 여자 자기 가족 지켜주질 못한다는 거에요. 님 아빠가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 이상, 고모란 사람들이 뱉은 말이 엄마 귀에 들어가지 않게 하지 않는 이상 이혼이 낫겠어요. 엄마도 마음 편하게 좀 사시게요.

ㅇㅇ오래 전

Best큰고모말이 옳았네요 이혼을해서라도 버릇고쳐야한다는거.. 빨리이혼하셔서 고모들 버릇고쳐야됩니다 아버지가 막아주지도 않고 중간역활도 안하시고 방관만하셨는데 빨리 이혼해야지 쓰니 어머님 오래살아요 이혼하면 남남이니 할머니 어머니가 굳이 신경 안써도 되고요 할머니는 자식들이 알아서 해야죠

ㄱㄴㄷ오래 전

Best그러다 엄마 홧병 때문에 할머니보다 먼저 갈 수 있어요... 글쓴이네 집에서 아빠가 줏대가 없으셔서 엄마를 점점 병들게 하고 있으시네요. 가정 지키시고 싶으시면 아빠가 고모년들 멱살이나 귓방망이를 때려서라도 주둥아리를 막치게 했어야죠... 예전에 어떤글의 여자분 중에 고모들이 할머니 포함 자기 엄마를 너무 시집살이를 시켜서 그날이 하필 제삿날 그 제삿상을 욕을하며 뒤집었답니다. 물론 아빠한테 뺨을 맞았지만 아빠한테도 거하게 충격적인 욕비스무례한 말도하고..;또 어떤 딸은 친척들이 하두 지랄같아 엄마가 너무상처받고 살아온걸아는지라 작심하고 제일큰어른한테 전화해 있는 쌍욕을 했답니다. 결과는요? 자식이 어느 정도 나서니 눈치 보더래요...아빠역시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솔직한세상오래 전

사람의 관계 발전은 어차피 조건 따짐 ---------- http://pann.nate.com/talk/341746696

닐바렛오래 전

이혼하면 간단합니다,

오래 전

뭐냐 글내릴거면 삭제를하지 진짜 왜저럼?

ㅇㅇ오래 전

글펑할 거면 아예 글을 삭제하세요 진짜 짜증나죽겠네 먹튀충도 아니고

오래 전

저.. 왠만해선 댓글 안다는데요. 쓰니가 엄마랑 같이 살 인생이 얼마나 남았다 생각하세요?.. 길어야 이십년이에요. 시간 금방 지나가요. 제가 딸이라면 남은 그 시간을 과거로 돌렸다생각하고 지금 엄마를 지키기위해 머리를 쓸거에요. 그리고 저는 고모들한테 한마디씩 옳은 소리 다 할거에요. 자기 엄마한테 함부로 굴지마시라고 나이많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남은 인생 어머니께 그동안 참고 사느라 고생 많았다고 이제 참지 않아도 된다. 제가 앞으로 행복해지게 해드리겠다. 엄마의 남은 인생 여성으로써의 새로운 인생을 찾아주고 싶다. 고 말할거에요. 어머니를 지켜드려야해요. 어머니가 그 긴 시간을 고모들로부터 버티신거는 쓰니를 온전히 지키고 올바르게 양육시키고 싶기 때문이기도 해요. 이제는 쓰니가 어머니를 지켜드릴차례에요. 그리고 그렇게해야해요 삼십년뒤에 어머니 돌아가신후에 쓰니마음에 평생 한이 되지 않도록..! 쉽게 생각하세요. 지금 삼십년이 지났고 어머니는 끝내 편안하지않은 삶을 살다가셨고 쓰니 마음에는 평생의 미안한 한이 맺혔는데.. 우연한 기회로 삼십년전 바로 지금. 오늘로 돌아왔다고.

오래 전

시누이는 시어머니라 생각하면 되요. 시어머니가 일곱분이시네

ㅋㅋㅋ오래 전

시누 6명? 똥인지 찍어먹어봐야 하나

ㅇㅇ오래 전

무슨내용인진 모르겠지만 시누 6명이란거부터 걸러야할 남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해오래 전

시집살이 한평생 하다가 가슴에 화만 채운 우리엄마. 늘 답답한 가슴을 망치질 하던 그자리에 암이 생겼다. 7번의 암수술이 지나고 8번째 재발을 겪으며, 나는 왜 엄마를 지키지 못했나 후회해. 너는 그러지 않길.

깝깝오래 전

헐. .본문은 읽지 못했지만 제목보고 느끼는건데 무슨 깡으로 결혼 생각을 했을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