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해서 들어왔어요.. 얼마전에 하쭈이야기 글 썼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의 판이 됐었네요~ http://m.pann.nate.com/talk/340982025 그때만해도 하쭈 건강했었는데.. 지금은 쭈쭈가 많이 아파요ㅜ 동안 외모에 식성 좋고 펄펄 날아 다녀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심장이 안좋다네요.. 갑자기 밥을 안먹어서 동네 동물병원 가서 검진했구요. 심장약 먹음된대서 약먹였는데 차도 없고.. 큰 병원가니 상세히 얘기해주더라고요.. 오른쪽 심장이 완전 커져있고 판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혈액순환이 안되서 간, 신장.. 다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신장은 특히 말기 신부전에 가까울 정도로 안좋다고해요. 큰병원에 갔을땐 이미 복수가 많이 차있었구요ㅜ 아마 우리가 느꼈을 때가 판막이 떨어져 나간때였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하루하루 급속하게 몸이 안좋아지고 있었나봐요.. 그때부터 병원 들락날락 거리며 약을 달고 살아요.. 오늘 병원 갔다오고 기력이 좀 생겼는지 오랜만에 만져달라고 제 팔을 긁네요.. 지금 글쓰는 중에도 힘없는 눈으로 제팔을 긁고 있어요ㅜ 보통 제가 퇴근하고 씻을때 화장실 앞에 앉아있다가 제가 나오면 제 방문 안에 들어가서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거든요.. 제가 방에 가면 그제서야 잘려고 자세취하고요.. 오늘 오랜만에 방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넘 맘 아팠어요ㅜ 걸을 힘도 없어서 비실 거리면서ㅜㅜ 아픈 모습 보는게 넘 힘드네요.. 배는 고픈데 못먹겠는지 사료통을 한참이나 쳐다보고 있고.. 잠도 잘 못자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평생을 나만 쳐다보던 아인데.. 나는 그만큼 쳐다봐주지못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와중에 병원비.. 보름만에 200 가까이 되니 부담도 부담이지만.. 쭈쭈는 더 안좋아만가네요..ㅜㅜ 반려견 먼저 보낸 분들 다시는 개 못키우겠다 하시던데.. 그마음을 이제 알것같아요. 이래저래 답답해서 넋두리 하고 갑니다..
노견.. 쭈쭈가 아파요ㅜ
얼마전에 하쭈이야기 글 썼었는데..
감사하게도 오늘의 판이 됐었네요~
http://m.pann.nate.com/talk/340982025
그때만해도 하쭈 건강했었는데..
지금은 쭈쭈가 많이 아파요ㅜ
동안 외모에 식성 좋고 펄펄 날아 다녀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심장이 안좋다네요..
갑자기 밥을 안먹어서 동네 동물병원 가서 검진했구요.
심장약 먹음된대서 약먹였는데 차도 없고..
큰 병원가니 상세히 얘기해주더라고요..
오른쪽 심장이 완전 커져있고 판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혈액순환이 안되서 간, 신장.. 다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신장은 특히 말기 신부전에 가까울 정도로 안좋다고해요.
큰병원에 갔을땐 이미 복수가 많이 차있었구요ㅜ
아마 우리가 느꼈을 때가 판막이 떨어져 나간때였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하루하루 급속하게 몸이 안좋아지고 있었나봐요..
그때부터 병원 들락날락 거리며 약을 달고 살아요..
오늘 병원 갔다오고 기력이 좀 생겼는지 오랜만에 만져달라고 제 팔을 긁네요..
지금 글쓰는 중에도 힘없는 눈으로 제팔을 긁고 있어요ㅜ
보통 제가 퇴근하고 씻을때 화장실 앞에 앉아있다가 제가 나오면 제 방문 안에 들어가서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거든요..
제가 방에 가면 그제서야 잘려고 자세취하고요..
오늘 오랜만에 방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넘 맘 아팠어요ㅜ
걸을 힘도 없어서 비실 거리면서ㅜㅜ
아픈 모습 보는게 넘 힘드네요..
배는 고픈데 못먹겠는지 사료통을 한참이나 쳐다보고 있고..
잠도 잘 못자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평생을 나만 쳐다보던 아인데.. 나는 그만큼 쳐다봐주지못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와중에 병원비.. 보름만에 200 가까이 되니 부담도 부담이지만.. 쭈쭈는 더 안좋아만가네요..ㅜㅜ
반려견 먼저 보낸 분들 다시는 개 못키우겠다 하시던데..
그마음을 이제 알것같아요.
이래저래 답답해서 넋두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