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쓸까 하다가
이곳에 제일 댓글이 많이 달릴듯 싶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휴ㅠㅠ
저희는 현재 2000/15인 월세 반지하에 살고있습니다
작년 3월 이사왔고 2년 계약했어요
이사오고 한달이지난 4월즈음
현관 밖 앞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밖에 화단이나 다른 이유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다가 결국 업자를 불러줬어요
그 업자는 대충 열선만 확인하더니 누수가 아니라고 했고
집주인은 오직 그 업자말만 믿고 더이상 해결을 안해줬습니다
작년에 나왔어야했는데..
저희도 누수가 아니란 그말을 믿지 말았어어했는데..
작년여름내내 현관앞에 물이 잠길 정도로 차올랐고
결국 저희는 마포를 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때마
닦았습니다
지하엔 저희한집만 있는 구조라서
입구가 좁아 물이 차면 냄새가나고 습하고 꿉꿉했습니다
물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맨날 입구도 못 밟고 계단으로 점프하며
넘어질뻔하고ㅠㅠ 택배기사님들도 물때문에 고생하시고..
지인들도 놀러올때마다 놀라면서 그렇게..
여름을 보냈습니다
근데 웃긴게 겨울이 되니 물이 마르고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해결된건가 싶었는데
문제는 올해입니다
작년보다 더 빠른 3월초 현관에 물이 퍼내야 할 수준으로
차오르기 시작했고
저희도 올해는 견딜수 없어서 집주인에게 해결이 안되면
나가겠다고 했더니
누수업자를 불러주고 누수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누수는 잡혔지만 여전히 작년 데자뷰처럼 물이 찹니다..
이젠 30분씩 퍼낼정도는 아니지만
물이 첨벙첨벙차요..
집주인은 계약할때도 서로 못보고 지금도 전화로만 연락하고
있거든요ㅠㅠ
누수업자를 다시 불렀지만 더이상해줄게 없다고 하고
이런저런 가상의 이유들을 얘기해줬는데
결국 해결은 어렵단 얘기였어요
누수업자가 왔을때 다른층 사시는 분들도 나와서
이렇게 물이 세는데 어떻게 사냐고 한마디씩 거드시더라구요ㅠㅠ
집주인에게 나가겠다고 올해는 이렇게 못지낸다고하니
자기도 형편이 어려워 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건 알지만 저희는 지금 사는게 힘들다하니
집을 내놓을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물세는 이집에 누가오냐고 했더니 말이없어요ㅠㅠ
그후 연락준다더니 카톡도 읽기만 하고 답이없어요
읽고 답장을 안해주니까 더 미치겠어요..
저희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모바일로 쓰느라 두서없이 썼지만 물이 차오르는건 상상이상이고ㅠㅠ
습함과 냄새가 진짜 엄청납니다
집주인과는 지난주 금요일 이후부터 연락이 안돼요
가족끼리 상의해본다고 하셨는데..
전 얼굴도 못보니 전화 안받음 어떻게 할수가 없구요..
작년에도 누수 아니라고 했지만 물이 너무 많이 차고 힘들다고
했을때 연락준다고 하고 그냥 더 소식이 없었거든요
저희는 진짜 6월되기전에 나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냥 보증금만 돌려받고 하루라도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어디에 글을 쓸까 하다가
이곳에 제일 댓글이 많이 달릴듯 싶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휴ㅠㅠ
저희는 현재 2000/15인 월세 반지하에 살고있습니다
작년 3월 이사왔고 2년 계약했어요
이사오고 한달이지난 4월즈음
현관 밖 앞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집주인에게 말했더니 밖에 화단이나 다른 이유 때문일수도
있다고 하다가 결국 업자를 불러줬어요
그 업자는 대충 열선만 확인하더니 누수가 아니라고 했고
집주인은 오직 그 업자말만 믿고 더이상 해결을 안해줬습니다
작년에 나왔어야했는데..
저희도 누수가 아니란 그말을 믿지 말았어어했는데..
작년여름내내 현관앞에 물이 잠길 정도로 차올랐고
결국 저희는 마포를 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때마
닦았습니다
지하엔 저희한집만 있는 구조라서
입구가 좁아 물이 차면 냄새가나고 습하고 꿉꿉했습니다
물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맨날 입구도 못 밟고 계단으로 점프하며
넘어질뻔하고ㅠㅠ 택배기사님들도 물때문에 고생하시고..
지인들도 놀러올때마다 놀라면서 그렇게..
여름을 보냈습니다
근데 웃긴게 겨울이 되니 물이 마르고 안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해결된건가 싶었는데
문제는 올해입니다
작년보다 더 빠른 3월초 현관에 물이 퍼내야 할 수준으로
차오르기 시작했고
저희도 올해는 견딜수 없어서 집주인에게 해결이 안되면
나가겠다고 했더니
누수업자를 불러주고 누수공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뒤..
누수는 잡혔지만 여전히 작년 데자뷰처럼 물이 찹니다..
이젠 30분씩 퍼낼정도는 아니지만
물이 첨벙첨벙차요..
집주인은 계약할때도 서로 못보고 지금도 전화로만 연락하고
있거든요ㅠㅠ
누수업자를 다시 불렀지만 더이상해줄게 없다고 하고
이런저런 가상의 이유들을 얘기해줬는데
결국 해결은 어렵단 얘기였어요
누수업자가 왔을때 다른층 사시는 분들도 나와서
이렇게 물이 세는데 어떻게 사냐고 한마디씩 거드시더라구요ㅠㅠ
집주인에게 나가겠다고 올해는 이렇게 못지낸다고하니
자기도 형편이 어려워 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려운건 알지만 저희는 지금 사는게 힘들다하니
집을 내놓을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물세는 이집에 누가오냐고 했더니 말이없어요ㅠㅠ
그후 연락준다더니 카톡도 읽기만 하고 답이없어요
읽고 답장을 안해주니까 더 미치겠어요..
저희 어떻게 해야하죠ㅠㅠ
모바일로 쓰느라 두서없이 썼지만 물이 차오르는건 상상이상이고ㅠㅠ
습함과 냄새가 진짜 엄청납니다
집주인과는 지난주 금요일 이후부터 연락이 안돼요
가족끼리 상의해본다고 하셨는데..
전 얼굴도 못보니 전화 안받음 어떻게 할수가 없구요..
작년에도 누수 아니라고 했지만 물이 너무 많이 차고 힘들다고
했을때 연락준다고 하고 그냥 더 소식이 없었거든요
저희는 진짜 6월되기전에 나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그냥 보증금만 돌려받고 하루라도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싶어요ㅠㅠ
동생과 요즘 이 문제때문에 잠도 잘 못자요ㅠㅠ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