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계속되는 돈요구-뒷이야기

스트레스2018.04.18
조회28,946
궁금해하실 것 같아 그 뒷이야기 좀 풀어봅니다.
어제 밤 와이프의 요구로 제 모든 계좌 거래내역, 신용카드 내역 오픈했습니다.
한시간도 더 넘게 살펴보고 빽빽히 공책에 적더군요
결론은
제가 용돈으로 한달에 쓴 돈은 총 202,000원이었습니다.
차 사마시거나 점심 먹은 돈이 제가 쓴 돈의 전부였습니다.
전 무슨 옷 사입는것도 없고 화장품을 쓰는 것도 없으니까요...
못 믿겠는지 다시 계산해보더니 허탈하게 인정하더군요
나머지 나간 돈은 부부끼리 같이 밥먹은거, 같이 차마신거, 본인 화장품비, 본인 마사지비(전 안 받습니다) 등등...

그리고 와이프의 검사가 끝나고 저도 와이프 계좌 보여달래서 검사했습니다.
어머님께 150 부치고 어머님 비상금조로 50 모으고 나머지 적금 들어가고 등등 저희가 합의한대로 지키고 있더군요.
일단 별 말은 안 했지만 계속 확실히 체크는 할 예정입니다.
어머님은 한 번 더 그러시면 정확하게 제가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절 꽤나 어려워하시거든요...

혹시나 다음에 일 터지면 제대로 된 사이다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19

ㅇㅇ오래 전

Best공동돈으로 마사지도 받아? 대박 모녀가 똑같은거같은데

금붕어오래 전

후기를보면볼수록 호구..

사이다오래 전

후기 좋아하시네.. 첫번째 글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고구마라니까.. 쓰니는 그냥 평생 호구로 사시고 글 올리지 마세요..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게 사이다네요.. 차리리........... 진짜 시원한 사이다 기대하고 클릭했더만 이건 뭐.. 그냥 호구 재인증글이네.. 쓰니는 걍 판 하지마쇼.. 보는 사람 정신 건강에 민폐요, 민폐.

ㅇㅇ오래 전

고구마같은 후기 쓰지 마세요 그리고 님은 호구 인정

ㅈㅂ오래 전

호구새끼 ㅉㅉ

asdf오래 전

머지 전글을 안봤는데도 호구의 향기가 난다.

ㅇㅇ오래 전

정말 사위가 어려우면 염치없이 더 요구안하죠. 오히려 그돈도 마다하고 어디 청소라도 하셨을거에요. 허리굽어서도 폐지줍고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짐 덜으려고하는 노인분들 길거리 가득인데 어려운사위가 있는데 품위유지어쩌구라....

ㅇㅇ오래 전

총 200이 장모한테 쓰인다는 거임?? 와

카르가스오래 전

그놈의 돈돈돈 걍 맘편히 혼자살어~돈돈돈 돈돈돈~인생 잘생각해바 구질구질 결혼생활보다 화려한 쏠로가 더 조을수있다

오래 전

너님은 그냥 피빨리며 사세요 등에 빨대를 뺄생각도 없으면서 아곳에 글싸질러 여러사람 고구마 먹이지 말기바랍니다

내생각오래 전

다음에 후기 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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