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욕좀 해주세요.

06212018.04.18
조회299
그리워서 미치겠어요.평소 이상형이라던 멋진 새로운 남친이 있는걸 알면서도,미련없다던 문자에도,아무리 잘지내냐 카톡에도 답장하지 않아도
그리움이 사라지지 않아요
이 짓을 6개월 하니깐 미칠 것 같아요.
정신차리고 오늘은 생각하지말자 해놓고
어느새 또 그리워 하고,
안될껄 알면서 안올껄 알면서 괜시리 카톡만 하염없이 지켜보고,
누굴 만나도 걔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시간이 약이 아니라 시간이 암 처럼 시간이 흘러도 더 아프기만 해요.
저 어떻게요.
이제 저 스스로를 부정하기 시작했어요.
저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