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식점에서 좀 기분 좋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일 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진상소리 안 듣고 원만하게 사과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나 제가 갔던 이 음식점에서 비슷한 불편 느끼신 분 없나해서 글 씁니다(상황을 전부 쓰다보니 글이 길어요)
오늘 12:30분 정도에 집 근처의 분식집에 언니와 둘이
점심식사를 하러 들어가서 앉음 그렇게 혼잡한 상태 아님
(테이블 6-70퍼센트 차 있는 상태)
그마저도 메뉴 다 나와서 먹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태
메뉴 종이에 적어서 종업원 부름(참치마요김밥 치돈 오믈렛라이스 체크)
종업원 아줌마가 오셔서 식탁에서 메뉴 세 개냐고 묻고 본인이 하나하나 불러서 체크하심
주문한지 십여분정도 지나고 오믈렛 나옴(12:46)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어서 시간이 정확합니다
주문이 안 밀려서 빨리 나오나보다 하고 먼저 먹기 시작
(우리보다 늦게 온 뒷 테이블에 메뉴 두 개 나옴)
(여자 혼자 있는 테이블에 하나 나옴:하나 시켜서 먼저 받게 해줬나보다 함)
(뒷 테이블에 참치 김밥 나옴:주문도 우리가 먼저 넣었는데 우리게 아니라 의아함)
——-이 때부터 좀 쎄함——-
텀이 길어지는 듯하여 천천히 먹기 시작
(여자 둘 있는 테이블에 메뉴 두 개 나옴)
(포장 고객 김밥 나옴)
이건 뭔가 분명 잘못됐다 느껴서
저희 주문한거 멀었나요?하고 물어봄
사장인듯한 아저씨가 오믈렛 시키신거 아녜요?함
나:오믈렛이랑 김밥이랑 돈까스 시켰는데요?
사:오믈렛이랑 김밥시키셨죠?
(애초에 주문 넣은것도 모르고 방금 말한 것도 제대로 안 들어서 좀 빡쳐서 정색하면서)
나:오믈렛이랑 참치김밥이랑 치즈돈까스요 주문서 한 번 보시겠어요?
(사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카운터에서 주문서 뭉치 뒤적 뒤적 찾음
우왕좌왕 종업원들이랑 왜 안들어갔냐고 참치김밥이랑 치즈돈까스 달라고하니까 주방에 있는 아줌마는 만들고 있다고함;;)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주문도 제대로 파악 안 해놓고 거짓말로 만들고 있다고 둘러대서 기분 상했지만
요즘 진상 고객이다 갑질 업주다 뭐다 말 많아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며 참으려고 하다가 기분도 상하고 갑자기 배도 안 고파져서 참치김밥 그냥 빼주세요 하는데 벽 뒤에 있던 아줌마가 빼꼼 고개 내밀더니 김밥 이미 해놨는데요 하심;;;;;;;;;;
(이미 해 놨는데 왜 안 주셨어요?ㅋ라고 하고 싶었지만 싸움만 날 것 같아 참음)
방금 우왕 좌왕 할 때 만들기 시작해놓고;;;;
무튼 아 그럼 그냥 주세요 하니 썰고 뭐해서 30초 정도 뒤에 서빙해줌.종업원분이 주시면서 대강 죄송해요~함(1:02)
ㅋ주문 다시 체크하고 주방에 전달하는 일 이분 사이에 만들기 시작해놓고
취소하면 돈 못받으니 어떻게든 주려고 안달난것처럼 느껴져서 사과하실 때 그냥 대답도 안 함
(중간중간 계속 치즈돈까스 참치김밥 어쩌구 우리테이블에 대해 뭐라고 하는게 들렸는데 욕인지 아니면 걍 어떻게 된건지 상황파악하는건진 몰라도 모여서 소근대니 기분이 좋지 않았음)
(1:06)돈까스 나옴 아줌마가 서빙해주시면서 맛있게 드세요해서 감사합니다함
이렇게 금방 만들 수 있는건데 주문 제대로 체크 안 해서 오래 기다리게하는것에 너무 빡침
돈까스는 좀 많이 바삭해서 딱딱하고 밥은 한지 좀 오래된 냄새나는 밥이라 별로였음(기분 상해서 더 맛없게 느껴짐)
다신 안 오리라 다짐하고 빨리 먹음
결국 오믈렛도 남기고 돈까스에 밥도 다 남기고 김밥도 남고 해서 다른건 걍 그렇다 치고 김밥은 포장해가기로함
언니가 카운터까지 직접 들고가서 포장해달라고 하고 계산함
다시 자리에 와서 앉아서 기다림 2분 정도 후에
김밥ㅋ포장해줬는데ㅋ뭔 은박지에 덩그러니 가져다줌ㅋ
그 체인점이 김밥용 종이 포장박스가 있는데라 당연히 거기에 줄 줄 알았는데 당황함;
종이 박스 쓰기 아까워서 그런식으로 한다고 쳐도 말이 안 되는게 애초에 김밥을 포장용으로 시켰으면 종이 박스에 줄건데 그걸 아깝다고 생각하는게 웃겼음
글고 총 열두개중에 네개 먹고 여덟개 남은 김밥을 은박지에 대강 주니까 더 기분상함
뭐 백 번 양보해서 먹다 남은 김밥을 포장하기에는 종이 박스가 아깝다고 생각해서 거기다 주는게 그 가게 스타일이라고 생각할래도
나같으면 주문 미스도 났고 기다리게한게 미안해서라도 종이 박스에 줄텐데 어이가 없었음
무튼 그렇게 덩그러니 준걸 손에 들고가기 좀 그래서 언니가 봉지없나요? 했더니
걍 일회용 롤팩으로 된 봉지를 들고 나옴ㅋ;;;;;;;;;;
손잡이 있는 일반 봉투를 생각했건만 고작 몇 십원, 비싸야 이백원도 안 될 봉투를 또 아끼는게 너무 꼴보기 싫었음
더 따지려다가 다른 테이블에 식사하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 기분 좋게 식사하는데 큰소리 내기도 싫었고
우리만 생각하더라도 음식 제대로 안 나와서 굳이 이렇게 오랫동안 식사할 일도 아닌데 대기하느라 날린 시간도 아깝고
애초에 따져서 말이 통할 사람이면 이렇게 대처하지 않았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는데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 없는 서비스와 태도에 대한 사과도 제대로 못받고 그냥 참고 나와서 억울한 마음뿐이라 여기에라도 글을 써야 마음이 좀 덜 억울할 것 같아 씁니다!
너무 길어서 좀 정리하자면
@문제 삼고자 하는 부분
*단순히 음식이 늦게 나와서가 아님(오히려 다 따지면 3-40분 밖에 안걸림)
*주문 순서에 맞지 않게 서빙된 것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체크하지 못한점
*그로 인해 불필요한 시간을 대기하는데 낭비한 것(다시 주문 확인하고 6분 정도만에 두 메뉴가 다 나옴)
*주문 체크 미스는 본인들 탓인데 사과를 제대로 안한 것
*어쨌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문제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것(뭐 보상?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바라는것도 웃긴데, 사과를 안 하시려면 최소한 미안한 마음이 느껴지게 성의있는 태도로 대응해주셔야한다고 봄. 근데 걍 저렴한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은박지에 덜렁 이상한 비닐봉다리에 덜렁 남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무성의함)
*아무리 이익창출을 위해 장사하는거긴 해도 김밥 취소건도 그렇고 남은 음식 포장상태도 그렇고 너무 아끼고 가게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
—————————————————————————————
혹시나 보실지 몰라 남깁니다
동작구 대학가에 있는 분식 체인점 업주님~~~~~~~
주문 체크에 오류가 있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사과를 해주시고 그에 따른 피드백이 있었으면 합니다
실수도 어물쩡 넘기시고 김밥 포장해주신 상태만 봐도 전혀 저희한테 미안한 마음이 안 드셔서 그렇게 무성의하게 주신 걸로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동일 브랜드 다른 지점보다 비싼 단가로 팔고 있던데
(총 결제 금액은 19,300원이었고 개별 단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참치마요김밥 4,300 치즈돈까스 8,000 오믈렛라이스7,000인듯 함)
이 만원 정도 내고 그런 음식과 서비스를 대접 받은건 소비자로서 정말 화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랑은 따지지 않고 같은 브랜드인 곳과 비교해도 맛도 특출나지 않고 돈까스에 딸려나온 밥은 냄새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여러모로 특별나게 더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어떤 부분에서 차별점을 두시고 다른 지점보다 더 비싸게 단가를 매기는건지 1도 이해가 안 가네요
월세나 기타 유지비의 문제 때문에 음식 단가를 높이셨다면 서비스로라도 나머지를 채워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앞으로 다시는 그 매장에서 식사하는 일은 없겠지만
저와 같은 문제로 그 매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은 없도록 개선 바랍니다
진상고객 안 되고 원만하게 사과 받는 법
안녕하세요! 음식점에서 좀 기분 좋지 못한 일이 있었는데
이런 일 있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진상소리 안 듣고 원만하게 사과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나 제가 갔던 이 음식점에서 비슷한 불편 느끼신 분 없나해서 글 씁니다(상황을 전부 쓰다보니 글이 길어요)
오늘 12:30분 정도에 집 근처의 분식집에 언니와 둘이
점심식사를 하러 들어가서 앉음 그렇게 혼잡한 상태 아님
(테이블 6-70퍼센트 차 있는 상태)
그마저도 메뉴 다 나와서 먹는 사람들이 더 많은 상태
메뉴 종이에 적어서 종업원 부름(참치마요김밥 치돈 오믈렛라이스 체크)
종업원 아줌마가 오셔서 식탁에서 메뉴 세 개냐고 묻고 본인이 하나하나 불러서 체크하심
주문한지 십여분정도 지나고 오믈렛 나옴(12:46)
*사진을 찍는 습관이 있어서 시간이 정확합니다
주문이 안 밀려서 빨리 나오나보다 하고 먼저 먹기 시작
(우리보다 늦게 온 뒷 테이블에 메뉴 두 개 나옴)
(여자 혼자 있는 테이블에 하나 나옴:하나 시켜서 먼저 받게 해줬나보다 함)
(뒷 테이블에 참치 김밥 나옴:주문도 우리가 먼저 넣었는데 우리게 아니라 의아함)
——-이 때부터 좀 쎄함——-
텀이 길어지는 듯하여 천천히 먹기 시작
(여자 둘 있는 테이블에 메뉴 두 개 나옴)
(포장 고객 김밥 나옴)
이건 뭔가 분명 잘못됐다 느껴서
저희 주문한거 멀었나요?하고 물어봄
사장인듯한 아저씨가 오믈렛 시키신거 아녜요?함
나:오믈렛이랑 김밥이랑 돈까스 시켰는데요?
사:오믈렛이랑 김밥시키셨죠?
(애초에 주문 넣은것도 모르고 방금 말한 것도 제대로 안 들어서 좀 빡쳐서 정색하면서)
나:오믈렛이랑 참치김밥이랑 치즈돈까스요 주문서 한 번 보시겠어요?
(사장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카운터에서 주문서 뭉치 뒤적 뒤적 찾음
우왕좌왕 종업원들이랑 왜 안들어갔냐고 참치김밥이랑 치즈돈까스 달라고하니까 주방에 있는 아줌마는 만들고 있다고함;;)
죄송하다는 말도 없고 주문도 제대로 파악 안 해놓고 거짓말로 만들고 있다고 둘러대서 기분 상했지만
요즘 진상 고객이다 갑질 업주다 뭐다 말 많아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며 참으려고 하다가 기분도 상하고 갑자기 배도 안 고파져서 참치김밥 그냥 빼주세요 하는데 벽 뒤에 있던 아줌마가 빼꼼 고개 내밀더니 김밥 이미 해놨는데요 하심;;;;;;;;;;
(이미 해 놨는데 왜 안 주셨어요?ㅋ라고 하고 싶었지만 싸움만 날 것 같아 참음)
방금 우왕 좌왕 할 때 만들기 시작해놓고;;;;
무튼 아 그럼 그냥 주세요 하니 썰고 뭐해서 30초 정도 뒤에 서빙해줌.종업원분이 주시면서 대강 죄송해요~함(1:02)
ㅋ주문 다시 체크하고 주방에 전달하는 일 이분 사이에 만들기 시작해놓고
취소하면 돈 못받으니 어떻게든 주려고 안달난것처럼 느껴져서 사과하실 때 그냥 대답도 안 함
(중간중간 계속 치즈돈까스 참치김밥 어쩌구 우리테이블에 대해 뭐라고 하는게 들렸는데 욕인지 아니면 걍 어떻게 된건지 상황파악하는건진 몰라도 모여서 소근대니 기분이 좋지 않았음)
(1:06)돈까스 나옴 아줌마가 서빙해주시면서 맛있게 드세요해서 감사합니다함
이렇게 금방 만들 수 있는건데 주문 제대로 체크 안 해서 오래 기다리게하는것에 너무 빡침
돈까스는 좀 많이 바삭해서 딱딱하고 밥은 한지 좀 오래된 냄새나는 밥이라 별로였음(기분 상해서 더 맛없게 느껴짐)
다신 안 오리라 다짐하고 빨리 먹음
결국 오믈렛도 남기고 돈까스에 밥도 다 남기고 김밥도 남고 해서 다른건 걍 그렇다 치고 김밥은 포장해가기로함
언니가 카운터까지 직접 들고가서 포장해달라고 하고 계산함
다시 자리에 와서 앉아서 기다림 2분 정도 후에
김밥ㅋ포장해줬는데ㅋ뭔 은박지에 덩그러니 가져다줌ㅋ
그 체인점이 김밥용 종이 포장박스가 있는데라 당연히 거기에 줄 줄 알았는데 당황함;
종이 박스 쓰기 아까워서 그런식으로 한다고 쳐도 말이 안 되는게 애초에 김밥을 포장용으로 시켰으면 종이 박스에 줄건데 그걸 아깝다고 생각하는게 웃겼음
글고 총 열두개중에 네개 먹고 여덟개 남은 김밥을 은박지에 대강 주니까 더 기분상함
뭐 백 번 양보해서 먹다 남은 김밥을 포장하기에는 종이 박스가 아깝다고 생각해서 거기다 주는게 그 가게 스타일이라고 생각할래도
나같으면 주문 미스도 났고 기다리게한게 미안해서라도 종이 박스에 줄텐데 어이가 없었음
무튼 그렇게 덩그러니 준걸 손에 들고가기 좀 그래서 언니가 봉지없나요? 했더니
걍 일회용 롤팩으로 된 봉지를 들고 나옴ㅋ;;;;;;;;;;
손잡이 있는 일반 봉투를 생각했건만 고작 몇 십원, 비싸야 이백원도 안 될 봉투를 또 아끼는게 너무 꼴보기 싫었음
더 따지려다가 다른 테이블에 식사하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 기분 좋게 식사하는데 큰소리 내기도 싫었고
우리만 생각하더라도 음식 제대로 안 나와서 굳이 이렇게 오랫동안 식사할 일도 아닌데 대기하느라 날린 시간도 아깝고
애초에 따져서 말이 통할 사람이면 이렇게 대처하지 않았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나왔는데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 없는 서비스와 태도에 대한 사과도 제대로 못받고 그냥 참고 나와서 억울한 마음뿐이라 여기에라도 글을 써야 마음이 좀 덜 억울할 것 같아 씁니다!
너무 길어서 좀 정리하자면
@문제 삼고자 하는 부분
*단순히 음식이 늦게 나와서가 아님(오히려 다 따지면 3-40분 밖에 안걸림)
*주문 순서에 맞지 않게 서빙된 것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체크하지 못한점
*그로 인해 불필요한 시간을 대기하는데 낭비한 것(다시 주문 확인하고 6분 정도만에 두 메뉴가 다 나옴)
*주문 체크 미스는 본인들 탓인데 사과를 제대로 안한 것
*어쨌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는데, 문제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것(뭐 보상?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바라는것도 웃긴데, 사과를 안 하시려면 최소한 미안한 마음이 느껴지게 성의있는 태도로 대응해주셔야한다고 봄. 근데 걍 저렴한 동네 분식집도 아니고 은박지에 덜렁 이상한 비닐봉다리에 덜렁 남은 음식을 포장해주는 무성의함)
*아무리 이익창출을 위해 장사하는거긴 해도 김밥 취소건도 그렇고 남은 음식 포장상태도 그렇고 너무 아끼고 가게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태도
—————————————————————————————
혹시나 보실지 몰라 남깁니다
동작구 대학가에 있는 분식 체인점 업주님~~~~~~~
주문 체크에 오류가 있었으면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사과를 해주시고 그에 따른 피드백이 있었으면 합니다
실수도 어물쩡 넘기시고 김밥 포장해주신 상태만 봐도 전혀 저희한테 미안한 마음이 안 드셔서 그렇게 무성의하게 주신 걸로 느껴져서 기분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동일 브랜드 다른 지점보다 비싼 단가로 팔고 있던데
(총 결제 금액은 19,300원이었고 개별 단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참치마요김밥 4,300 치즈돈까스 8,000 오믈렛라이스7,000인듯 함)
이 만원 정도 내고 그런 음식과 서비스를 대접 받은건 소비자로서 정말 화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타 브랜드랑은 따지지 않고 같은 브랜드인 곳과 비교해도 맛도 특출나지 않고 돈까스에 딸려나온 밥은 냄새나고 서비스도 엉망이고
여러모로 특별나게 더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어떤 부분에서 차별점을 두시고 다른 지점보다 더 비싸게 단가를 매기는건지 1도 이해가 안 가네요
월세나 기타 유지비의 문제 때문에 음식 단가를 높이셨다면 서비스로라도 나머지를 채워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앞으로 다시는 그 매장에서 식사하는 일은 없겠지만
저와 같은 문제로 그 매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은 없도록 개선 바랍니다
+하단에 포장 받은 김밥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