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 기적 대역전 역스윕 우승

ㅇㅇ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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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SK나이츠가 7전4선승제 챔피언결정전 1,2차전 적지서 먼저 패하고도

홈3,4차전, 적지 5차전, 홈6차전까지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으로 시리즈 전전 4승2패로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역대 사상첫 기적같은 대역전 역스윕 우승 드라마를 일궈냈다.

 

오늘저녁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열린 프로농구 7전4선승제 챔피언결정전6차전

서울SK나이츠와 원주DB프로미의 경기에서 홈팀 서울SK나이츠가 5차전 적지서 무려 15개의

3점포를 폭발 시킨 기세를 앞도하며 승리 했다.

 

원주DB는 서울SK의 가공할만한 폭발적인 공격력과 서울SK 팀을 대표하는 전술수비인

강력한 3-2드롭존을 깨지못했고 체력적인면에서도 젊은선수층이 많은 서울SK를 이겨내지

못하며 무너졌다.

 

원주DB로써는 역부족이었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원주DB 대들보 김주성은 정규리그를 우승하고도 끝내 통합우승에

실패하며 은퇴해야 하는 아쉬움의 눈물을 흘려야 했고 원주DB팬들역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오늘경기에는 서울SK의 많은 홈팬들과 원주DB의 많은 원정팬들을 비롯해 SK그룹 최태원회장,

선수들의 가족들이 전부 경기장을 찾아 잠실학생체육관이 매진 되었는데요.

경기종료 1분을 남겨두고 관중석에서는 전부 일어나 경기를 지켜봤다.

 

서울SK의 우승이 확정되자 서울SK의 문경은 감독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선수들과 팬들 역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우승 MVP 선수로는 지난2년동안 서울SK와 함께하며 맹활약 해결사 역할을한 용병

테리코화이트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오늘경기에서도 지난 원주 5차전과 마찬가지로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은 원주DB팬들로

인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위해 경기장에 경찰병력 30여명이 배치 됐다.

한국농구연맹 KBL 측에서 요청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