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주부하는 것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전업주부를 가장해서 집에서 암것도 안 하고
그런거 말구요,
남친이랑 결혼해서 아침 잘 차려주고,
옷도 잘 다려주고, 이것저것 잘 내조해주는 거요.
요즘 시대 가치관에 좀 맞진 않을지 몰라도
이런 생각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전 30대 초반이고, 1살 연하 남친이 있습니다.
직장 다니다가, 이직도 몇번 했었고,
지금은 쉬고 있어요.
남친은 막 능력있는 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공무원
이구요,
결혼하면 그냥 아이 없이 제가 남편 잘챙기면서
우리 둘만 행복하게 살고 싶은 그런게 있는데요,
이거에 대해 좀 안 좋은 소리 하는 주변 사람들도
있네요. (남친한텐 아직 말 안 했구요, 친구나 기타
지인? 정도 도겠네요.) 심하게는 취집 어쩌고 하는
인간들도 있고..
혹시 여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에도
저같은 사람 있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