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 좀 봐주라 짝남 나와서 좋긴 했는데 좀 이상해서...

2018.04.19
조회232



A는 내 짝남
B는 우리반 남자애
C D E F G H는 친한 친구들이야.

이거 일기장에 적어놓은거 그대로 옮기고 이름만 바꾼거여서 어색할 수도 있는데 한 번만 봐주라





우리 반 애들이 있었다.
나는 A랑 짝이였고,
애들이랑 얘기하다가 A가 갑자기
나한테 기댔다.
그 때는 겨울이였던 것 같다.
나도,A도 폭신한 옷을 입고있었다.
그리고 나한테 헤드락이였나
암튼 그걸 걸고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했다.
A의 손이 약간 내 가슴쪽에 있었는데,
그건 괜찮았는데 좀 아파서 하지말라고 했다.
그 다음으로 A가 내 배를 감싸서 안았는데
뱃살 때문에 하지말라고 했다.
그 다음에는 A가 내 다리? 엉덩이 쪽으로
손을 놓고, 거울을 봤는데, A랑 내 옷이 위에는 검정 반팔 티에다가 밑에는 청바지였다.
거울을 보고 A가 나한테 눈곱 끼었다고 그랬다.
그 후에 A가 나를 애기 비행기 태우듯이
위로 아래로 움직였다.
진짜 꿈 속에서도 재밌었다.
근데 그 장면을 선생님께서
B한테 그리라고 했고, B는 우리를 그렸다.
잠시 후에 A은 나를 내려놨고 내 옷을 잡고 내려논건지 내 옷은 상체가 다 보일 정도로 늘어나있었다.
또한 내 옷은 흰색으로 변하기도했다.
그 후 애들이랑 집에 가려는데
C랑 D는 처음부터 안보였고,
E랑 F는 무슨 일이 있다고 둘이 가버렸고,
G랑 H랑 집에 가려는데
G는 학교에서 뭐 해야된다고 다른 쪽으로 가버리고,
결국 H랑 둘이 남았다.

여기까지가 기억에 남는부분이야..
그냥 개꿈이려나?ㅋㅋㅋ
짝남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무슨 경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