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어느덧 한 달..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부정되어 버린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가 조금만 어른스러웠더라면 이렇게 안되지 않았을까? 우리는 아닌것 같다는 그 말 한마디에 우리 사이가 끝나버릴줄 알았다면 조금만 덜 사랑하고 조금만 덜 헌신할걸.. 계속되는 강행군에 한걸음 한걸음 너를 잊어가는 중이다 발자국에 너를 묻는 중이다 지겨울때 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더 이상은 생각나지 않을만큼 많이 생각하는 중이야 아픔도 점점 무뎌지고 이젠 그만 그리워 해야 할것 같다. 함께 보러가기로 했던 벚꽃 너는 이미 누군가와 함께 본 모양이더라 이 꽃들이 다 지고나면 너에 대한 내 마음도 질것이라고 그렇게 다짐한다 사랑했다
잊어가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