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톡톡 여러분.
네이트판에 올라온글들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쓸지 모르겠어.
( 그리고 내가 맞춤법 이라던지 띄어쓰기에 약해 이건 양해해줘 )
난 대구사는 18살 여자야. 법적나이는 18인데 초등학교를 늦게 입학해서 2002년생 애들이랑 학교를 같이 들어갔어 그래서 학력나이는 17살이지.
애들은 그래서 나를 17살로 알아.
그리고 내가 여태 만났남자친구는 올해 중3이야.
나보다 나이가 2살정도 어리지.
얘는 내가 나이가 18살인걸 알아.
내가 이 남자애랑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면, 중3때였어.
나랑 정말 친한 여자애가 있었어. 그 여자를 ㅁㅁ 이라고 할께.
ㅁㅁ은 얼굴도 괜찮게 생겼고 약간 귀엽고 예쁘고 그런걸 다갖춘 상이라 해야하나 남자들이 약간 좋아하게 생겼고 애가 순수해.
ㅁㅁ이 내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었어 한 2-3달 정도?
참고로, 내 남자친구는 모태솔로였어 여자를 단한번도 사겨본적이 없었던 중2였지.
얼굴은 솔직하게 잘생긴건 아냐. 근데 말투라던지 행동에서 묘한 매력이 있어 그래서 걔 주변에도 친구가 많아.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아예 없던건 아니였어. 내 남자친구가 여자한테 단 하나의 관심도 없어서 연애를 안했을 뿐 이였지. 근데 내 남자친구랑 ㅁㅁ이 연애를 하였고 둘이 만나도 손만 겨우 잡을정도였어. 내남자친구가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여자를 못대하는거야 그래서 ㅁㅁ이 결국 내 남자친구보고 헤어지자고 하였어.
난 ㅁㅁ이랑 친하니까 너 걔(내남자친구)랑 왜 헤어졌어? 하고 물었는데 ㅁㅁ은 난 진짜 좋아하는데 쟨 날 안좋아하는거 같아래. 약속도 먼저 안잡고 만나도 말몇마디 안섞는대. 그래서 헤어졌는데 생각이 좀 난대 그래서 속상하다고 울먹거렸어. 내친구가 남자하나 때문에 속상해서 울먹거리는 걸 보고 난 그때 우정?에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화가 좀 났어. 그 남자애(내남자친구) 한테.
그래서 남자애(내남자친구)한테 가서 따졌지. 너 왜 ㅁㅁ이랑 헤어졌냐고 막 화를냈어 잘 못해줄꺼면 왜사귀냐 니 놀러다니려고 니 여자친구를 내팽겨치면 어떡하냐 하고 핀박을 줬어.
근데 걔도 자존심이 센지, 누나가 무슨 상관이신데 간섭하세요 하고 대드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말싸움좀 했어.
그러다가 내가 아는 남자동생이 자기집에 오늘 부모님 없어서 친구들 불렀는데 누나도 올래? 라고 전화가 온거야 (참고로 이 남자동생은 굉장히 순수함)
그래서 가서 좀 놀겸 걔 집을 갔다?
근데 그 남자애(내남자친구)도 있는거야
(남자동생이랑 둘이 친한사이)
그래서 일단 인사는 간단히 나누고 전에 말싸움때문인지 어색하게 놀다가 숨바꼭질을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부터 장난좀 치다가 다시 사이가 괜찮아졌어 그렇게 새벽까지 놀다가 결국 잠이 들었어 걔 집이 조금 넓은편인데 난 그 남자동생 방에서 자고 남자동생이랑 남자애(내남자친구)는 부모님방에서 자겠대 근데 나 혼자 막상 남집에서 자려니까 너무 어색하고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전화걸어서 그 남자동생한테 ' 아 나 좀 재워주셈 잠이 안와 '
라고 했는데 2-3분 뒤에 남자애(내남자친구)가 들어오더라고.. 엥 ? 뭐지 ? 했는데 내 옆에 누워서 폰좀 만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누나 빨리자 못자겠다며 래.. 거기서 쓸때없이 난 마음이 설레서 응.. 하다 실수로 서로 잠들었어. 그러다가 아침이 밝았고 난 바로 집을 갔지. 그리고 나서 그 남자애(내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누나 집 잘들어갔어? 라고,
그래서 웅 너도? 라고 보냈고, 이러다가 내가 고백을 받아서 연애를 시작하게됐어.
위에서 말했다싶이, 내 남자친구는 진짜 여자를 대할줄 모르는 연애 초짜야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바보야.
그리고 얘는 나랑 크게 다른게 뭐냐면,
내남자친구는 전교권에서 놀고 퍼센트도 높아서 대구에서 이름값하는 왠만한 학굔 다 갈수 있어.
대신에 그만큼 학원도 고등학생 다니는 거처럼 밤 11시까지 수업듣고 집가서도 공부해.
그렇지만 11시까지 수업듣고 자정까지 남은 한시간 정도는 날 보러와줘 항상.
근데 난 이런말하기 부끄럽지만 학교를 너무 안다녀서 중학교 현재 유급되서 나도 지금 학력은 중3이야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친구들이랑 나쁜짓도 하고 그래서 현재 재판 받아서 보호관찰도 진행중이고, 공부도 잘하는거 아니라서 고등학교도 좋은데 못가. 그래서 수준차이가 너무 심해 내남자친구는 너무 모범생인데 난 아니니까.
하지만 연애초기때부터 후반, 그래 일이주일 전까지는 괜찮게 연애했어. 그리고 우리도 정말 사랑하니까 그만큼 수도 없이 남자여자 문제로 싸웠지
사실 내남자친구는 나만 거의 봐서 내가 남자문제를 더 많이 일으켰어. 나는 걔보단 놀던 애니까 주변에 오빠들도 엮이고 좀 그랬어. 하지만 중2처럼 오토바이나 술 같은건 끊은지 오래야.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했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어제 헤어지제 왜냐고 물었는데 내가 요즘 너무 피시방만 가고 자꾸 노니까 나한테신뢰가 안간대 앞으로 뭐하고 살꺼냐고 타박하더라 그리고 나한테 더 마음이 안간대 다른여자랑 연애를 해보고싶대 난 너무 친구같다나,
난 원래 연애를 한번 시작하면 정말 오래 연애하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오글거리는 연애말고 친구처럼 편한연애를 하고싶어. 근데 남자친구는 그게 질렸나봐. 근데 난 진짜 남자친구를 잡고싶어..
이럴때 어떡해야해 ?
264일 만난 남자친구랑 어제 헤어졌어
안녕 톡톡 여러분.
네이트판에 올라온글들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써보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쓸지 모르겠어.
( 그리고 내가 맞춤법 이라던지 띄어쓰기에 약해 이건 양해해줘 )
난 대구사는 18살 여자야. 법적나이는 18인데 초등학교를 늦게 입학해서 2002년생 애들이랑 학교를 같이 들어갔어 그래서 학력나이는 17살이지.
애들은 그래서 나를 17살로 알아.
그리고 내가 여태 만났남자친구는 올해 중3이야.
나보다 나이가 2살정도 어리지.
얘는 내가 나이가 18살인걸 알아.
내가 이 남자애랑 어떻게 사귀게 되었냐면, 중3때였어.
나랑 정말 친한 여자애가 있었어. 그 여자를 ㅁㅁ 이라고 할께.
ㅁㅁ은 얼굴도 괜찮게 생겼고 약간 귀엽고 예쁘고 그런걸 다갖춘 상이라 해야하나 남자들이 약간 좋아하게 생겼고 애가 순수해.
ㅁㅁ이 내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었어 한 2-3달 정도?
참고로, 내 남자친구는 모태솔로였어 여자를 단한번도 사겨본적이 없었던 중2였지.
얼굴은 솔직하게 잘생긴건 아냐. 근데 말투라던지 행동에서 묘한 매력이 있어 그래서 걔 주변에도 친구가 많아.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아예 없던건 아니였어. 내 남자친구가 여자한테 단 하나의 관심도 없어서 연애를 안했을 뿐 이였지. 근데 내 남자친구랑 ㅁㅁ이 연애를 하였고 둘이 만나도 손만 겨우 잡을정도였어. 내남자친구가 연애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여자를 못대하는거야 그래서 ㅁㅁ이 결국 내 남자친구보고 헤어지자고 하였어.
난 ㅁㅁ이랑 친하니까 너 걔(내남자친구)랑 왜 헤어졌어? 하고 물었는데 ㅁㅁ은 난 진짜 좋아하는데 쟨 날 안좋아하는거 같아래. 약속도 먼저 안잡고 만나도 말몇마디 안섞는대. 그래서 헤어졌는데 생각이 좀 난대 그래서 속상하다고 울먹거렸어. 내친구가 남자하나 때문에 속상해서 울먹거리는 걸 보고 난 그때 우정?에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화가 좀 났어. 그 남자애(내남자친구) 한테.
그래서 남자애(내남자친구)한테 가서 따졌지. 너 왜 ㅁㅁ이랑 헤어졌냐고 막 화를냈어 잘 못해줄꺼면 왜사귀냐 니 놀러다니려고 니 여자친구를 내팽겨치면 어떡하냐 하고 핀박을 줬어.
근데 걔도 자존심이 센지, 누나가 무슨 상관이신데 간섭하세요 하고 대드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말싸움좀 했어.
그러다가 내가 아는 남자동생이 자기집에 오늘 부모님 없어서 친구들 불렀는데 누나도 올래? 라고 전화가 온거야 (참고로 이 남자동생은 굉장히 순수함)
그래서 가서 좀 놀겸 걔 집을 갔다?
근데 그 남자애(내남자친구)도 있는거야
(남자동생이랑 둘이 친한사이)
그래서 일단 인사는 간단히 나누고 전에 말싸움때문인지 어색하게 놀다가 숨바꼭질을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부터 장난좀 치다가 다시 사이가 괜찮아졌어 그렇게 새벽까지 놀다가 결국 잠이 들었어 걔 집이 조금 넓은편인데 난 그 남자동생 방에서 자고 남자동생이랑 남자애(내남자친구)는 부모님방에서 자겠대 근데 나 혼자 막상 남집에서 자려니까 너무 어색하고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전화걸어서 그 남자동생한테 ' 아 나 좀 재워주셈 잠이 안와 '
라고 했는데 2-3분 뒤에 남자애(내남자친구)가 들어오더라고.. 엥 ? 뭐지 ? 했는데 내 옆에 누워서 폰좀 만지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누나 빨리자 못자겠다며 래.. 거기서 쓸때없이 난 마음이 설레서 응.. 하다 실수로 서로 잠들었어. 그러다가 아침이 밝았고 난 바로 집을 갔지. 그리고 나서 그 남자애(내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누나 집 잘들어갔어? 라고,
그래서 웅 너도? 라고 보냈고, 이러다가 내가 고백을 받아서 연애를 시작하게됐어.
위에서 말했다싶이, 내 남자친구는 진짜 여자를 대할줄 모르는 연애 초짜야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바보야.
그리고 얘는 나랑 크게 다른게 뭐냐면,
내남자친구는 전교권에서 놀고 퍼센트도 높아서 대구에서 이름값하는 왠만한 학굔 다 갈수 있어.
대신에 그만큼 학원도 고등학생 다니는 거처럼 밤 11시까지 수업듣고 집가서도 공부해.
그렇지만 11시까지 수업듣고 자정까지 남은 한시간 정도는 날 보러와줘 항상.
근데 난 이런말하기 부끄럽지만 학교를 너무 안다녀서 중학교 현재 유급되서 나도 지금 학력은 중3이야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친구들이랑 나쁜짓도 하고 그래서 현재 재판 받아서 보호관찰도 진행중이고, 공부도 잘하는거 아니라서 고등학교도 좋은데 못가. 그래서 수준차이가 너무 심해 내남자친구는 너무 모범생인데 난 아니니까.
하지만 연애초기때부터 후반, 그래 일이주일 전까지는 괜찮게 연애했어. 그리고 우리도 정말 사랑하니까 그만큼 수도 없이 남자여자 문제로 싸웠지
사실 내남자친구는 나만 거의 봐서 내가 남자문제를 더 많이 일으켰어. 나는 걔보단 놀던 애니까 주변에 오빠들도 엮이고 좀 그랬어. 하지만 중2처럼 오토바이나 술 같은건 끊은지 오래야.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했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어제 헤어지제 왜냐고 물었는데 내가 요즘 너무 피시방만 가고 자꾸 노니까 나한테신뢰가 안간대 앞으로 뭐하고 살꺼냐고 타박하더라 그리고 나한테 더 마음이 안간대 다른여자랑 연애를 해보고싶대 난 너무 친구같다나,
난 원래 연애를 한번 시작하면 정말 오래 연애하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오글거리는 연애말고 친구처럼 편한연애를 하고싶어. 근데 남자친구는 그게 질렸나봐. 근데 난 진짜 남자친구를 잡고싶어..
이럴때 어떡해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