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살면서 제일 잘못한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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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문제집 사고 안푼거... 너무 죄송하다..
Best아빠한테 난 아빠처럼은 안살고 아빠처럼 애안키울거라고 소리지른거 시간이 지나서 안건데 우리아빠 혼자 할머니 도움받으면서 나랑내동생키웠거든 근데 우리아빠도 청춘이 잇던 청년이였다는걸몰랐어 아빠는 그래야돼고 그래도돼는줄 알았거든 아빠도 닭다리를 좋아햇을거고 생선몸통부분을 좋아햇을거고 사진을 누구보다 멋진 포즈로 찍을줄 알았을텐데 난 그냥 그게당연한줄알았다 아빠 돌아가시고 아빠폰에잇는 사진들을보는데 나랑내동생 몰래찍은 사진수백장 사이에 병원복입고 혼자 찍은 아빠사진 17장이 잇는데 그거보고 알았어 모든걸 포기하고 나랑 내동생을 선택햇구나를 내가 뱉은 저말들은 후회하고 후회해도 어쩔수없더라고
Best엄마 힘들게 돈 버는거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돈 달라고 한거. 난 비싸고 브랜드 있는 옷 입고 다니는데 정작 엄마는 시장에서 싸게 주고 산 옷 입고 다니고. 뒤늦게 철들어서 공부하고 있는데 그때의 내가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스러워.
Best난 걍살고있는자체가 잘못인거같다
Best다른건몰라도 친구 아무이유없이 왕따시킨 가해자년들은 꼭 벌받길바랄게
추·반잘못 하며 사는게 사람 중요한건 반복하지 않는 것 ---------- http://pann.nate.com/talk/341773971
호구같이 다 맞춰주고 화 못 낸거
진지하게 엄마몰래 친한 선생님께 보호자 부탁해서 정신병원 갔다오려고 계획한거
학교폭력을 봤는데조 가해자들이 너무 무서워서 보복당할까봐 진술서엔 다 써냈으면서도 직접말할 용기는 없던거. 고등학교 때.....할 말도 못하고 상대방 기분만 맞추며 절절거리고, 눈치만 보다가,결국 그 애한테 스트레스 잔뜩줘버리고 결국엔 연 끊긴거. 그렇게 한 사람에게 상처줄 수 있다는걸 .....내 사소한 행동하나, 말 하나가 수군거림의 대상이 될 수도 있었던거구나. 그 때 알게되었어. 늘 봐오는 이야기대로 크게 소리 버럭지르거나, 누군가를 잔뜩 구타하거나, 문란히 굴거나 돈을 협박해 뜯어야지만 그런 줄로 알았는데.....나는 저런 일은 안했으니까 폭력을 저지른건 아니구나, 안일하게만 여겼는데....이름을 다른 애들처럼 부르지 않고, 다른 애들로부터 암암리에 찐따라고 찍혔던거.....싫다는 말 한마디조차 못해서 결국 그 애 입에서 나오게 만든게....실은 내가 하고있던 이런 행동도 폭력이 되었다는거. 또 그렇게 폭력으로 느낄 수 있었다는거. 그래서 지금도 판에,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기를 바란다는 글을 볼때마다, 얼른 연 끊어야 한다고, 그런 사람이 누구보다도 악질이라는 댓글을 볼때마다 죄책감이 들어.....난 아니었다고 내 스스로 여기지만, 그 애한테는 아니었고, 끝까지 아무것도 못한 내 태도에 얼마나 답답하고 비겁하다고 느꼈을까....
태어난거
공부도 제대로 안해. 다이어트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꿈도 있으나 마나 살아감..나 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
내가 어렸을때 아파서 동생과 나눠야 했을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나만 받은것 그리고 불쌍한 내동생 대신 내가 죽지 못한거 나때문에 사랑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내가 탔어야할 차에 동생이 타서 추운 바다에 그렇게 허망히 보낸거 그렇게 난 지옥같은 운으로 숨쉬고 살면서 우리엄마에게 좋은딸이 되지못하고 짐만되는것 그냥 태어난게 나의 가장큰죄
남의집 귀한 딸래미 몸 베리게 한것... 평생잊지도 잊혀져서도 안될기억...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곁에있으면 더 힘들어하는걸 알지만 내 이기심 때문에 끝까지 못놓아 줬던거... 조금씩 그 아이가 잊혀져가는거...
엄마아빠 싸울때 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있던거... 엄마한테 위로밖에 못해주고 한마디도 못하는게 너무 미안했고 내 자신이 싫었음
동생이랑 치킨먹는데 닭다리 두개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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