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헤어졌다가 다시 어제 만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정말 너무 힘든 기간이었어요.남자친구의 집안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상황상 헤어지게 되었고,서로에게 감정이 남아있지만 저를 단호하게 잘라내더라구요.그후 3주 후에, 저는 유산을 하게 되고.유산을 했다는 사실을 말한 후에 , 잠수를 타는 그의 모습을 보고저는 사람처럼 살 수가 없었어요.너무 힘들었고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는 사실이정말 6월부터 9월까지 술독에 빠져 살고 미친듯이 집착했던 것 같아요.그렇게 살아가다가 단호하게 그를 지워내기로 마음 먹었어요.그러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얼마 전부터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왜 연락을 하는것이냐고, 연락하지 말라고.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여전히 좋아한다며 다시 만나고 싶다면서한번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어제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여전히 네가 좋다. 내가 이기적인 것 알고 집안 상황은 그 때보다 너무 안 좋아졌지만그래도 나는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그리고 여전히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즐겁고 편했어요.하지만 1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감정이 남아있는 내 마음이조금은 슬퍼지더라구요.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예전에 저에게 잘못한 일들은 이젠 지나간 일이기에 저는 괜찮아요.그런데도 움추러 드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이게 맞는걸까 아닌걸까라는 것 자체를 고민하는것도 부질없다는 생각에우선 받아들이기로 하였지만. 이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미워해야하는데 , 얼굴을 다시 보니 여전히 사랑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이번 만남은 절대 아프지 말기를.. 323
헤어졌다가 11개월만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작년 5월에 헤어졌다가 다시 어제 만나게 되었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정말 너무 힘든 기간이었어요.
남자친구의 집안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상황상 헤어지게 되었고,
서로에게 감정이 남아있지만 저를 단호하게 잘라내더라구요.
그후 3주 후에, 저는 유산을 하게 되고.
유산을 했다는 사실을 말한 후에 , 잠수를 타는 그의 모습을 보고
저는 사람처럼 살 수가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고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는 사실이
정말 6월부터 9월까지 술독에 빠져 살고 미친듯이 집착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살아가다가 단호하게 그를 지워내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는 왜 연락을 하는것이냐고, 연락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여전히 좋아한다며 다시 만나고 싶다면서
한번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어제 만나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네가 좋다. 내가 이기적인 것 알고 집안 상황은 그 때보다 너무 안 좋아졌지만
그래도 나는 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여전히 우리가 있는 이 자리가 즐겁고 편했어요.
하지만 1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감정이 남아있는 내 마음이
조금은 슬퍼지더라구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예전에 저에게 잘못한 일들은 이젠 지나간 일이기에 저는 괜찮아요.
그런데도 움추러 드는 마음이 없지 않아 있네요.
이게 맞는걸까 아닌걸까라는 것 자체를 고민하는것도 부질없다는 생각에
우선 받아들이기로 하였지만.
이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
미워해야하는데 , 얼굴을 다시 보니 여전히 사랑하는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
이번 만남은 절대 아프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