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야 라고 하면 너가 웃을수도 있으려나?우린 헤어지고 나서도 몇번, 물론 내가 다 먼저 보냈었지만 연락을 주고 받았었으니까. 그치만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거 같아서. 하지만 너는 물론 이걸 보지도 못할 것이고 나일것이라고 예상도 못할거야 원래부터 눈치가 없던 너이니까.
그래도 정말 만약에 나인걸 눈치챘다 해도 그냥 모른척 넘어가줬으면 해 정말 마지막으로 너에게 하는말 이니까.물론 안봤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너에게 직접하지 못하는 말인 이얘기를 이거로라도 너가 봤으면 좋겠어 나인걸 알지 못해도 이걸보고 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너와 나는 막 더워지는 시기에 내가 너에게 반하여 내가 너를 쫓아다녔었고, 반아이들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알아차릴정도였었지. 한달간 내가 너를 쫓아다녔었을까 어느순간 우린 같이 하교를 맨날 하게 되었었고 그중 하루 나는 너와 하교를 하다가 한시간동안 망설이다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였고 이말을 들은 너는 정말 해맑게도 나도 좋아해 라고 해서 우리는 사귀게 되었었어.
같은반이었던 우리는 정말 주말이랑 방학이 아닌이상 맨날 봤었었지. 물론 사귀던 초에는 너가 사귀는거 자체가 어색해서인지 나를 피해다녔었지만 내가 이거 때문에 서운해하는 것을 알고 너는 고치려고 노력을 했고,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우린 정말 반에서도 붙어 있고 하교도 맨날 같이 하고, 거의 이때는 너와의 추억이 제일 많이 기억이나. 그만큼 너와 보낸 시간이 많았다는거겠지.
너와 함께하는 하교길은 항상 설레는 길이었고 너와 어쩌다가 하교를 같이 못하게되는 날엔 그길이 그렇게도 낯설었었고, 너와 함께있는 시간이 소중했고, 너와 손을 잡고, 안아주고, 입을맞추는 순간에 심장이 그리 빨리도 뛰었었고 어느순간 너는 내 일상에 포함되어 있었고 이제는 너가 없는것이 오히려 낯설고 익숙치 않게 되었었어.
이렇게나 너를 많이 좋아했던 나이지만 나는 사실 아직도 내가 어쩌다가 너에게 그리 빠졌었는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모든것이 너가 처음이었어. 사귀는거로는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누굴 깊게 사랑한적이 처음이었고 이렇게 심장이 뛰어본 것이 처음이었고 그저 옆에만 있어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이 처음이었어. 또한 난 나의 가정사때문에 남자가 무섭고 결혼은 무조건 하기 싫었었던 나였는데 너를 만나고 모든남자가 그렇지 않다는것과 정말 처음으로 너와사귀면서 이런게 사랑이고 너와 함께라면 결혼이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 이렇게 너는 나의 생각이 바뀌게 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나의 첫사랑이었어.
너는 항상 어떤일에서든 나를 배려해줬었고 내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었었지. 하지만 그때의 나는 정말 어리석게도 많은사람에게 버림받았었던 상처때문인지 너에게 버려질까봐 불안감이 심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았어도 됬는데 말이야.
어느순간부터 나의 불안감은 집착이되어서 너를 의도치 않게 괴롭히게 되었어. 그렇게 우린 다른 평범한 연인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싸우는 빈도가 많아졌고 서로에게 모진말을 했었어. 그치만 그래도 서로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기 때문에 우리 둘다 서로 맞추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계속 함께했었던 거였겠지.
하지만 어느날 더운날이 지나 추운날이 되었을때 다를바없이 우린 싸웠었고 그 다를바 없는날에 너는 나에게 이별통보를 했어. 정말 많이도 울었었지. 너에게 매달리며 이유를 묻는 나에게 너는 매몰차게 지친다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말을하였고 전날에만해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결혼해달라고 했던 너가 그러니까 이해도 안가고 화도나고 여러 감정들이 겹쳐서 친구들의 걱정의 연락들에는 답도 못하고 새벽이될때 까지 정말 많이 울었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너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한 말이 너가 나에게 한 모진말들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정말 헤어지자는 소리와 그 모진말들 까지도 날 배려해서 그랬던 걸 알고 정말 더 많이 울었었던 것 같애. 하지만 너와 헤어지고 나는 친구와도 싸워버려서 반에는 친한 사람이 남자애 밖에 없었고 너는 그남자애에게 내가 친구와 싸워 울고 있자 날 위로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들었어.
이말을 듣고 나는 솔직히 '아 친구로 남을걸 그랬나 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정말 너는 남자친구로써도 친구로써도 정말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사귀질 말걸 그랬나 보다 라고생각 이 들었었던 것 같애
내가 지금까지 너를 잊지 못해서 몇번 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이얘기까지 들은이상 너는 정말 나에게 정말로 너무 과분한 사람이어서 이만 놔주는게 맞는거 같애. 하지만 있잖아 나중에 나보다 더 예쁘고 착한 여자를 만나서 나때처럼 똑같은 일이 닥치게 되면 그때는 나때처럼은 하지 마 알겠지 바보야?
나도 이제야 정말 행복하고, 너처럼 날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 처음엔 새인연이 라는 것이 무서워서 거리를 두었지만 정말 나에게 진심인 것을 알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이사람이 진심으로 좋아졌어.
그래도 있지 너가 날 못잊어서 그런건 아니었겠지만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했다는 말을듣고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 . 너가 나와 한창 사귈때 넌 나에게 "만약에 내가 너랑 헤어지게 되서 너가 다른남자와 사귀게 되면, 내가 너를 잊었다 하더라도 정말 화가 날거 같애" 라고 했었었어. 기억이 나려나? 그래서 옛생각이 나더라고
그냥 너덕분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너 덕분에 배려하는것을 알게되었고, 마음을 여는 법을 알게되었고, 믿는 법을 알게되었고,기다리는 법을 알게되었어. 너가 나의 첫사랑이기 때문에 완전히 잊었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제 너와의 추억이 아픈것이아니라 행복한 추억이 되었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수있는 그 168일동안 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물론 헤어지고나서 널 욕하기도 원망하기도하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이젠 괜찮아.
너는 정말 이런 나에게 까지도 배려 넘치던 사람이었으니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든 넌 사랑을 많이 받을 것이야. 내가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까지 다받을 수있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그치만 정말로 나때처럼 똑같은 일이 닥쳐도 그때처럼 똑같게 행동하지 말아줘. 이건 부탁이야. 정말로 바보같은 짓이잖아 그건
정말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정말 행복을 찾았으니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나중에 동창회에서든 만나게 되면은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 있지 이렇게까지 글을 쓰니까 이제야 알것 같애 내가 너를 그리도 좋아했던 것은 이유가없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였어. 이걸 이리도 늦게 알았네
나의 첫사랑아, 너가 나의 첫사랑 이어서, 너가 나에게 이런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을 주어서 정말로 행운인거 같다. 잘지내.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는말
안녕 오랜만이야 라고 하면 너가 웃을수도 있으려나?우린 헤어지고 나서도 몇번, 물론 내가 다 먼저 보냈었지만 연락을 주고 받았었으니까. 그치만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거 같아서. 하지만 너는 물론 이걸 보지도 못할 것이고 나일것이라고 예상도 못할거야 원래부터 눈치가 없던 너이니까.
그래도 정말 만약에 나인걸 눈치챘다 해도 그냥 모른척 넘어가줬으면 해 정말 마지막으로 너에게 하는말 이니까.물론 안봤으면 하는 마음은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너에게 직접하지 못하는 말인 이얘기를 이거로라도 너가 봤으면 좋겠어 나인걸 알지 못해도 이걸보고 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너와 나는 막 더워지는 시기에 내가 너에게 반하여 내가 너를 쫓아다녔었고, 반아이들이 내가 너를 좋아하는걸 알아차릴정도였었지. 한달간 내가 너를 쫓아다녔었을까 어느순간 우린 같이 하교를 맨날 하게 되었었고 그중 하루 나는 너와 하교를 하다가 한시간동안 망설이다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였고 이말을 들은 너는 정말 해맑게도 나도 좋아해 라고 해서 우리는 사귀게 되었었어.
같은반이었던 우리는 정말 주말이랑 방학이 아닌이상 맨날 봤었었지. 물론 사귀던 초에는 너가 사귀는거 자체가 어색해서인지 나를 피해다녔었지만 내가 이거 때문에 서운해하는 것을 알고 너는 고치려고 노력을 했고,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우린 정말 반에서도 붙어 있고 하교도 맨날 같이 하고, 거의 이때는 너와의 추억이 제일 많이 기억이나. 그만큼 너와 보낸 시간이 많았다는거겠지.
너와 함께하는 하교길은 항상 설레는 길이었고 너와 어쩌다가 하교를 같이 못하게되는 날엔 그길이 그렇게도 낯설었었고, 너와 함께있는 시간이 소중했고, 너와 손을 잡고, 안아주고, 입을맞추는 순간에 심장이 그리 빨리도 뛰었었고 어느순간 너는 내 일상에 포함되어 있었고 이제는 너가 없는것이 오히려 낯설고 익숙치 않게 되었었어.
이렇게나 너를 많이 좋아했던 나이지만 나는 사실 아직도 내가 어쩌다가 너에게 그리 빠졌었는지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말 모든것이 너가 처음이었어. 사귀는거로는 처음이 아니었지만 이렇게 누굴 깊게 사랑한적이 처음이었고 이렇게 심장이 뛰어본 것이 처음이었고 그저 옆에만 있어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이 처음이었어. 또한 난 나의 가정사때문에 남자가 무섭고 결혼은 무조건 하기 싫었었던 나였는데 너를 만나고 모든남자가 그렇지 않다는것과 정말 처음으로 너와사귀면서 이런게 사랑이고 너와 함께라면 결혼이 하고 싶다고 생각을 했어. 이렇게 너는 나의 생각이 바뀌게 해주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나의 첫사랑이었어.
너는 항상 어떤일에서든 나를 배려해줬었고 내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었었지. 하지만 그때의 나는 정말 어리석게도 많은사람에게 버림받았었던 상처때문인지 너에게 버려질까봐 불안감이 심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전혀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았어도 됬는데 말이야.
어느순간부터 나의 불안감은 집착이되어서 너를 의도치 않게 괴롭히게 되었어. 그렇게 우린 다른 평범한 연인들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싸우는 빈도가 많아졌고 서로에게 모진말을 했었어. 그치만 그래도 서로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기 때문에 우리 둘다 서로 맞추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계속 함께했었던 거였겠지.
하지만 어느날 더운날이 지나 추운날이 되었을때 다를바없이 우린 싸웠었고 그 다를바 없는날에 너는 나에게 이별통보를 했어. 정말 많이도 울었었지. 너에게 매달리며 이유를 묻는 나에게 너는 매몰차게 지친다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말을하였고 전날에만해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결혼해달라고 했던 너가 그러니까 이해도 안가고 화도나고 여러 감정들이 겹쳐서 친구들의 걱정의 연락들에는 답도 못하고 새벽이될때 까지 정말 많이 울었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너가 나에게 헤어지자고 한 말이 너가 나에게 한 모진말들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어. 정말 헤어지자는 소리와 그 모진말들 까지도 날 배려해서 그랬던 걸 알고 정말 더 많이 울었었던 것 같애. 하지만 너와 헤어지고 나는 친구와도 싸워버려서 반에는 친한 사람이 남자애 밖에 없었고 너는 그남자애에게 내가 친구와 싸워 울고 있자 날 위로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들었어.
이말을 듣고 나는 솔직히 '아 친구로 남을걸 그랬나 보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정말 너는 남자친구로써도 친구로써도 정말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사귀질 말걸 그랬나 보다 라고생각 이 들었었던 것 같애
내가 지금까지 너를 잊지 못해서 몇번 너에게 연락을 했었지만 이얘기까지 들은이상 너는 정말 나에게 정말로 너무 과분한 사람이어서 이만 놔주는게 맞는거 같애. 하지만 있잖아 나중에 나보다 더 예쁘고 착한 여자를 만나서 나때처럼 똑같은 일이 닥치게 되면 그때는 나때처럼은 하지 마 알겠지 바보야?
나도 이제야 정말 행복하고, 너처럼 날 위해주는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 처음엔 새인연이 라는 것이 무서워서 거리를 두었지만 정말 나에게 진심인 것을 알게되고 어느순간 나도 이사람이 진심으로 좋아졌어.
그래도 있지 너가 날 못잊어서 그런건 아니었겠지만 내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했다는 말을듣고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 . 너가 나와 한창 사귈때 넌 나에게 "만약에 내가 너랑 헤어지게 되서 너가 다른남자와 사귀게 되면, 내가 너를 잊었다 하더라도 정말 화가 날거 같애" 라고 했었었어. 기억이 나려나? 그래서 옛생각이 나더라고
그냥 너덕분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너 덕분에 배려하는것을 알게되었고, 마음을 여는 법을 알게되었고, 믿는 법을 알게되었고,기다리는 법을 알게되었어. 너가 나의 첫사랑이기 때문에 완전히 잊었다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제 너와의 추억이 아픈것이아니라 행복한 추억이 되었어.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수있는 그 168일동안 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물론 헤어지고나서 널 욕하기도 원망하기도하고 후회하기도 했지만 이젠 괜찮아.
너는 정말 이런 나에게 까지도 배려 넘치던 사람이었으니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든 넌 사랑을 많이 받을 것이야. 내가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까지 다받을 수있는 연애를 했으면 좋겠어. 그치만 정말로 나때처럼 똑같은 일이 닥쳐도 그때처럼 똑같게 행동하지 말아줘. 이건 부탁이야. 정말로 바보같은 짓이잖아 그건
정말로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정말 행복을 찾았으니까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나중에 동창회에서든 만나게 되면은 웃으면서 얘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 있지 이렇게까지 글을 쓰니까 이제야 알것 같애 내가 너를 그리도 좋아했던 것은 이유가없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였어. 이걸 이리도 늦게 알았네
나의 첫사랑아, 너가 나의 첫사랑 이어서, 너가 나에게 이런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을 주어서 정말로 행운인거 같다.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