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에메럴드섬이라 일컫는 Kodiak 은남부 연안에 위치한 군도중 하나입니다.코디악은 원주민인 Alutiiq 부족이 약 7천년전부터이 섬에서 살아 왔지만, 영국과 러시아,스페인등여러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아 노예화 되었던 불우한 역사를 지닌, 섬이기도 합니다..남서쪽 얄류산 군도에 사는 얄루트 족과는 전혀다른 원주민인데,1800년대에는 약 1,3000명의원주민인 Alutiiq 부족은 60 여개의 마을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었지만 , 러시아의잔혹한 통치 아래 그 인원은 대다수 노예화 되어현재는 약, 4천여명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어느 나라건 약소 국가는 늘 강대국에 의해지배당하거나 , 침탈을 당하는 건 매 한가지가아닌가 합니다..1,784년 러시아의 대 학살로 많은 원주민들이사라지고, 지금은 러시아인 2세와 백인들로구성이 되어 있습니다..알래스카 러시아 수도였던 이 곳 코디악은 현재 도로 지명이나 유명 관광지들이 거의러시아로 명명 되어있어 발음하기가 아주난감 하더군요...앵커리지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문득, 날개 쪽을 보는데 땜빵을 한 곳이 보이네요.괜찮을까요?..드디어 코디악 무인도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코디악 공항입니다.비행기에서 내리면 활주로인데 활주로를 걸어서 나옵니다...공항 대합실 내에 작은 렌트카 회사가 구 곳이 있어렌트카를 대여 했는데, 오호 통재라 차량이 완전 구식,유리창도 수동, 뭐든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차량이네요.이럴수가.....전쟁이 일어났던 곳이라 대포를 전시해 놓았네요...제가 묵을 호텔입니다.유명 체인 호텔이지만 시설은 완전 구식입니다...삐그덕 거리는 계단과 계속 수리를 하는 무수한 객실들...객실료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안내 직원.대단하네요.비수기인데도 가격은 아주 비쌉니다.앵커리지의 두배는 됩니다...이게 바로 코디악 섬입니다...도로가 제법 나 있지만, 막혀 있는 도로들이 많습니다...호텔에 얼른 짐을 풀고 차를 몰고 바닷가로 나왔습니다...여기 흰머리 독수리를 비롯해 다양한 독수리들이 많습니다...저기서 갯바위 낚시를 하면 금상첨화 일 것 같습니다...바닷바람이어서 그런지 앵커리지 보다 더 추운 느낌이듭니다...바람은 잔 바람이 부는데 조금은 쌀쌀합니다...드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사방이 바다인지라 항구도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저 끝이 다운타운 항구입니다...오늘 날이 굉장히 흐려 많이 아쉽네요.날만 맑으면 아주 경치가 환상일 것 같습니다...여기서는 아무데서나 낚시를 해도 골든 포인트 일 것 같습니다...저 바위섬에 해달이 나타나 배영으로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더군요.일부러 드론을 이용해 낮게 날면서 찍었는데보이질 않더군요....
알래스카 " Kodiak 섬에 도착하다 "
알래스카의 에메럴드섬이라 일컫는 Kodiak 은
남부 연안에 위치한 군도중 하나입니다.
코디악은 원주민인 Alutiiq 부족이 약 7천년전부터
이 섬에서 살아 왔지만, 영국과 러시아,스페인등
여러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아 노예화 되었던
불우한 역사를 지닌, 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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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 얄류산 군도에 사는 얄루트 족과는 전혀
다른 원주민인데,1800년대에는 약 1,3000명의
원주민인 Alutiiq 부족은 60 여개의 마을을
이루며 잘 살아가고 있었지만 , 러시아의
잔혹한 통치 아래 그 인원은 대다수 노예화 되어
현재는 약, 4천여명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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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건 약소 국가는 늘 강대국에 의해
지배당하거나 , 침탈을 당하는 건 매 한가지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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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 러시아의 대 학살로 많은 원주민들이
사라지고, 지금은 러시아인 2세와 백인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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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러시아 수도였던 이 곳 코디악은
현재 도로 지명이나 유명 관광지들이 거의
러시아로 명명 되어있어 발음하기가 아주
난감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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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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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날개 쪽을 보는데 땜빵을 한 곳이 보이네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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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코디악 무인도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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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공항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활주로인데 활주로를 걸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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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대합실 내에 작은 렌트카 회사가 구 곳이 있어
렌트카를 대여 했는데, 오호 통재라 차량이 완전 구식,
유리창도 수동, 뭐든지 수동으로 작동하는 차량이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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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났던 곳이라 대포를 전시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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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을 호텔입니다.
유명 체인 호텔이지만 시설은 완전 구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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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그덕 거리는 계단과 계속 수리를 하는 무수한 객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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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료가 얼마인지도 모르는 안내 직원.
대단하네요.
비수기인데도 가격은 아주 비쌉니다.앵커리지의 두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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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코디악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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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제법 나 있지만, 막혀 있는 도로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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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얼른 짐을 풀고 차를 몰고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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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흰머리 독수리를 비롯해 다양한 독수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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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갯바위 낚시를 하면 금상첨화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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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이어서 그런지 앵커리지 보다 더 추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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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잔 바람이 부는데 조금은 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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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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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바다인지라 항구도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저 끝이 다운타운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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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굉장히 흐려 많이 아쉽네요.
날만 맑으면 아주 경치가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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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아무데서나 낚시를 해도 골든 포인트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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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섬에 해달이 나타나 배영으로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더군요.
일부러 드론을 이용해 낮게 날면서 찍었는데
보이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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