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덥디 덥던 여름 날더위와 알바로 지치고 지친 나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우리는 연인이 맞을까?.""너는 대체 왜 그모양이야?"그래, 일상에 지친 나는 짜증이 가득차서 너의 전화를 끊었지.그리고 그날 밤 걸려온 전화로 너는 나에게 이별을 말했어.처음엔 해왔던 것처럼 너에게 용서를 구하면 너가 봐줄거라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해 라며 꼭 안아줄 거라 생각하고 꼭두새벽에 집을 나서서 기차표를 끊고 달려갔지. 너의 굳은 표정, 차디찬 말투... 아뿔싸..!"너한테는 미래를 그릴 수 없어.""이제 너가 남자로 보이지 않아.""이제는 혼자인게 편해졌어." 라며 나를 밀어내는 너를 보고자존심이고 뭐고 울고 불면서 애원해봐도 소용없단 걸 알고집으로 돌아가는 밤 기차를 타고 펑펑 울었다 정말. 그 이후로도 정신을 못차리고 술만 마시고 매일 밤 기도를 하고너한테 매달렸지. 결과는 뻔하지만..나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너라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지옥같은 두달이 지나고 너를 찾아갔었지.그냥 태연한 척 이제는 괜찮은 척하면서 너와 밥을 먹고커피를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왜 네눈에 눈물이 차있었는지몰랐던 내가 바보 같다. 그날 밤 전화를 하면서 너가 했던 말 정확히 기억나."나 사실 만난지 한달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어.근데 오늘 널 보고 조금 흔들려.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어..?"자존심도 없던 나는 흔쾌히 괜찮다고 대답했고딱 3일...그래 바보같이 너의 눈치를 살피던 3일 후 너는 나를 또 버렸어. 너무 상처가 큰 나머지 또 한달동안 내가 못난 놈이라는 패배의식에 젖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지.정말 동태눈되어 폐인이 되어있는 나를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평생 갈 것 같지 않던 정신병원도 갔고, 수면제도 처방 받았다..?정말 많은 위안을 삼고, 자존감을 되찾았지. 그 이후로 반년동안 정말 입에 거품물고 살았다.매일 운동, 공부, 알바를 하고 정신없이 지냈지.지옥같은 밤이 너무 싫어서,나를 버린 너를 아직도 생각하는 내가 너무 증오스러워서.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니까 이제 괜찮아졌어.너를 만나면서 잃었던 나를 찾았거든. 여느때와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 울리는 진동xxx 잘지내고 있지?...?그렇게 기다리던 연락인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뭐라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걸려오는 전화..."잘지내..? 그냥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전화해봤어""만나는 여자친구는 있고..?""잘생겨 졌더라..?""이제는 너가 그랬던게 이해가 된다..?""바쁘게 사나 보네..?""xx아!!... 아니다."계속 말을 이어가면서 무언가 말을 하려는거 같은데뭔지는 알것 같지만 모른척했어.조금만 더 있으면 말할거 같아서더 이상 너에게 흔들리고 싶지도 않아서그나마 한 줌의 모래같던 너와의 추억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통화하면서 눈물을 참고 있던 내가 싫어서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너와의 3년 반을 지켰다
연락해줘서 고마워 미안해
너의 굳은 표정, 차디찬 말투... 아뿔싸..!"너한테는 미래를 그릴 수 없어.""이제 너가 남자로 보이지 않아.""이제는 혼자인게 편해졌어." 라며 나를 밀어내는 너를 보고자존심이고 뭐고 울고 불면서 애원해봐도 소용없단 걸 알고집으로 돌아가는 밤 기차를 타고 펑펑 울었다 정말.
그 이후로도 정신을 못차리고 술만 마시고 매일 밤 기도를 하고너한테 매달렸지. 결과는 뻔하지만..나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너라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어.지옥같은 두달이 지나고 너를 찾아갔었지.그냥 태연한 척 이제는 괜찮은 척하면서 너와 밥을 먹고커피를 마시고 집에 가려는데 왜 네눈에 눈물이 차있었는지몰랐던 내가 바보 같다.
그날 밤 전화를 하면서 너가 했던 말 정확히 기억나."나 사실 만난지 한달정도된 남자친구가 있어.근데 오늘 널 보고 조금 흔들려.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어..?"자존심도 없던 나는 흔쾌히 괜찮다고 대답했고딱 3일...그래 바보같이 너의 눈치를 살피던 3일 후 너는 나를 또 버렸어.
너무 상처가 큰 나머지 또 한달동안 내가 못난 놈이라는 패배의식에 젖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지.정말 동태눈되어 폐인이 되어있는 나를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평생 갈 것 같지 않던 정신병원도 갔고, 수면제도 처방 받았다..?정말 많은 위안을 삼고, 자존감을 되찾았지.
그 이후로 반년동안 정말 입에 거품물고 살았다.매일 운동, 공부, 알바를 하고 정신없이 지냈지.지옥같은 밤이 너무 싫어서,나를 버린 너를 아직도 생각하는 내가 너무 증오스러워서.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니까 이제 괜찮아졌어.너를 만나면서 잃었던 나를 찾았거든.
여느때와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 울리는 진동xxx 잘지내고 있지?...?그렇게 기다리던 연락인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뭐라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걸려오는 전화..."잘지내..? 그냥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전화해봤어""만나는 여자친구는 있고..?""잘생겨 졌더라..?""이제는 너가 그랬던게 이해가 된다..?""바쁘게 사나 보네..?""xx아!!... 아니다."계속 말을 이어가면서 무언가 말을 하려는거 같은데뭔지는 알것 같지만 모른척했어.조금만 더 있으면 말할거 같아서더 이상 너에게 흔들리고 싶지도 않아서그나마 한 줌의 모래같던 너와의 추억을 더럽히고 싶지 않아서통화하면서 눈물을 참고 있던 내가 싫어서통화종료 버튼을 누르고 너와의 3년 반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