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반 된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와이프랑은 4살 차이구요. 와이프와는 2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저희 와이프는...늘씬하고 예쁜 편입니다. 볼륨도 있구요. 결혼할 때 모두가 다 와이프가 아깝다고 했었죠....뭐 저는 그냥 평범남이니까요. 연애할 때에는...뭐 평범한 연인이었던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엄청 뜨거웠고... 뭐 연애 2년차에 접어들고 결혼 준비하고 서로 일도 바쁘고 그러면서 성관계가 수가 줄어갔죠. 결혼 무렵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주말에만 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와이프는 일을 그만뒀고, 저 혼자 외벌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그런데 문제가...결혼 뒤에 와이프가 너무 심하게...변했다고 하긴 좀 그런데 뭐랄까요. 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한다고나 할까요...ㅎ 빨리 가족이 됐다고나 할까요. 와이프는 여전히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살도 좀 찌긴 했지만 별로 안쪘구요. 오히려 전 너무 말랐던 처녀때보다 지금이 더 맘에 듭니다 ㅎ 그런데 문제는...행동입니다. 아무리 이젠 가족이라지만...너무 편하게 대한달까요. 전 아직도 와이프랑 방귀도 안텄습니다. 제가 좀 유별난거긴 하겠지만요 아직도 와이프가 제 속옷 빨래 해주는것도 좀 불편하고... 화장실에서 큰거 볼 때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물도 틀어놓고 그럽니다. 제가 유별나죠. 유별난데...와이프도 그걸 아는데.... 와이프는 그걸 다 터버리고 싶어합니다. 집에서도 편하게 못있냐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와이프는 밤이 되면 반드시, 매일 맥주를 마시는데요 보통 페트병으로 2병정도 마십니다. 그러고 취하면 이게 점점 더 심해지는데... 그럴때는 아줌마도 아니고 아저씨같습니다. 트름도 일부러 소리나게 꺼억 꺼억 하구요 방귀도 엉덩이 들고 소리나게 뀌고...팬티에 손 넣어서 긁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 웃기지 않냐고 하기도 하고..이러면 내가 싫으냐? 추해? 이러기도 하고.. 그런 와이프를 보면 솔직히...정말...좀 정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술 취해서 저러는거고, 술 깨면 또 돌아가니까.. 그런데 또 술 먹으면...성관계를 하고 싶어 합니다 와이프가... 그런데 정말....싫거든요. 저러다가 갑자기 진짜 아저씨처럼 제 바지 속으로 손 쑥 집어넣거나 엉덩이를 움켜쥐기도 하고 막 그러는데 도저히...할 기분이 아닌겁니다. 그런데 말씀드렸지만...와이프는 매일 밤 술을 마십니다. 매일 밤. 하루도 빠짐 없이. 그래서 매일 밤 저는 피곤하다며 술에 취한 와이프를 피해 먼저 잠이 들죠 그런데 하루는 와이프가 제 뺨을 때리며 깨우는겁니다. 잠이 덜 깨서 어안이 벙벙해 있는데 와이프가 울면서 야 넌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 고자냐? 안꼴려? 이러는겁니다. 그때가 아마...그런 식으로 성관계를 회피한지 한 2~3달 됐던것 같습니다. 저도 머리끝까지 화가 났고 대판 싸우고...제가 집을 나갔습니다. 도저히 이 사람이랑 못살겠다 싶더라구요. 무슨 아저씨랑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뒤로 약 8개월...저희는 별거중입니다. 그동안 부부 상담도 받아 봤지만...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말하는 내용이 '오빠가 그런거 불편해하는지 알고 결혼했는데...내가 욕심을 부렸어. 오빠 원하는대로 내가 맞춰줄께. 섹스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 이러면서 우는데... 그게 뭔가 싶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참고 불행해질께, 이런 말인데... 그리고 별거하는 8개월간 제가 정리한 마음은 아직도 와이프를 좋아하고 무엇보다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무튼 자기 인생의 가장 예쁜 시절 5년을 저에게 투자했고 지금 이혼녀가 된다면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재혼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테니까요. 와이프가 다시 잘해보자는 것도...그런 부담이 크기 때문이겠죠. 저는 지난 5년을 함께 했고, 당연히 정도 많이 들었죠. 가족으로서 함께 지내는 것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여성으로서는... 정말 정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도 와이프는 여성으로서 예쁜 편입니다. 2-30대 남성분들이 보시면 분명 8~90점은 받을 여성입니다. 그런데...제가 보아왔던 그 아저씨같은 모습들이 너무 머리속에 박혀 있어서 와이프와 섹스를 할 마음이 정말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역시 이혼이 맞는걸까요? 아니면...어떻게 하다 보면 다시 와이프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될 날이 올까요? 아니면 섹스 없이도 우리가 정상적인 부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세번째는 제 생각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만...
와이프에게 성적으로 매력을 못느낍니다
와이프와는 2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저희 와이프는...늘씬하고 예쁜 편입니다. 볼륨도 있구요.
결혼할 때 모두가 다 와이프가 아깝다고 했었죠....뭐 저는 그냥 평범남이니까요.
연애할 때에는...뭐 평범한 연인이었던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엄청 뜨거웠고...
뭐 연애 2년차에 접어들고 결혼 준비하고 서로 일도 바쁘고 그러면서 성관계가 수가 줄어갔죠.
결혼 무렵에는 1주일에 1번 정도? 주말에만 하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와이프는 일을 그만뒀고, 저 혼자 외벌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그런데 문제가...결혼 뒤에 와이프가 너무 심하게...변했다고 하긴 좀 그런데
뭐랄까요. 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한다고나 할까요...ㅎ 빨리 가족이 됐다고나 할까요.
와이프는 여전히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살도 좀 찌긴 했지만 별로 안쪘구요.
오히려 전 너무 말랐던 처녀때보다 지금이 더 맘에 듭니다 ㅎ
그런데 문제는...행동입니다. 아무리 이젠 가족이라지만...너무 편하게 대한달까요.
전 아직도 와이프랑 방귀도 안텄습니다. 제가 좀 유별난거긴 하겠지만요
아직도 와이프가 제 속옷 빨래 해주는것도 좀 불편하고...
화장실에서 큰거 볼 때는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물도 틀어놓고 그럽니다.
제가 유별나죠. 유별난데...와이프도 그걸 아는데....
와이프는 그걸 다 터버리고 싶어합니다. 집에서도 편하게 못있냐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와이프는 밤이 되면 반드시, 매일 맥주를 마시는데요
보통 페트병으로 2병정도 마십니다. 그러고 취하면 이게 점점 더 심해지는데...
그럴때는 아줌마도 아니고 아저씨같습니다. 트름도 일부러 소리나게 꺼억 꺼억 하구요
방귀도 엉덩이 들고 소리나게 뀌고...팬티에 손 넣어서 긁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 웃기지 않냐고 하기도 하고..이러면 내가 싫으냐? 추해? 이러기도 하고..
그런 와이프를 보면 솔직히...정말...좀 정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술 취해서 저러는거고, 술 깨면 또 돌아가니까..
그런데 또 술 먹으면...성관계를 하고 싶어 합니다 와이프가...
그런데 정말....싫거든요. 저러다가 갑자기 진짜 아저씨처럼
제 바지 속으로 손 쑥 집어넣거나 엉덩이를 움켜쥐기도 하고 막 그러는데
도저히...할 기분이 아닌겁니다.
그런데 말씀드렸지만...와이프는 매일 밤 술을 마십니다. 매일 밤. 하루도 빠짐 없이.
그래서 매일 밤 저는 피곤하다며 술에 취한 와이프를 피해 먼저 잠이 들죠
그런데 하루는 와이프가 제 뺨을 때리며 깨우는겁니다.
잠이 덜 깨서 어안이 벙벙해 있는데 와이프가 울면서
야 넌 내가 여자로 안보이냐? 고자냐? 안꼴려? 이러는겁니다.
그때가 아마...그런 식으로 성관계를 회피한지 한 2~3달 됐던것 같습니다.
저도 머리끝까지 화가 났고 대판 싸우고...제가 집을 나갔습니다.
도저히 이 사람이랑 못살겠다 싶더라구요. 무슨 아저씨랑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뒤로 약 8개월...저희는 별거중입니다.
그동안 부부 상담도 받아 봤지만...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와이프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다시 잘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말하는 내용이
'오빠가 그런거 불편해하는지 알고 결혼했는데...내가 욕심을 부렸어. 오빠 원하는대로 내가 맞춰줄께. 섹스도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
이러면서 우는데... 그게 뭔가 싶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참고 불행해질께, 이런 말인데...
그리고 별거하는 8개월간 제가 정리한 마음은
아직도 와이프를 좋아하고 무엇보다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무튼 자기 인생의 가장 예쁜 시절 5년을 저에게 투자했고
지금 이혼녀가 된다면 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재혼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일테니까요.
와이프가 다시 잘해보자는 것도...그런 부담이 크기 때문이겠죠.
저는 지난 5년을 함께 했고, 당연히 정도 많이 들었죠.
가족으로서 함께 지내는 것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여성으로서는... 정말 정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직도 와이프는 여성으로서 예쁜 편입니다.
2-30대 남성분들이 보시면 분명 8~90점은 받을 여성입니다.
그런데...제가 보아왔던 그 아저씨같은 모습들이 너무 머리속에 박혀 있어서
와이프와 섹스를 할 마음이 정말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역시 이혼이 맞는걸까요?
아니면...어떻게 하다 보면 다시 와이프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될 날이 올까요?
아니면 섹스 없이도 우리가 정상적인 부부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세번째는 제 생각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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