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년.....쓰레기

개호구2018.04.20
조회4,736

ㅎ ㅏ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팩트만 쓸게요 꼭 봐주세요 !!ㅠㅠ
지금은 헤어진지 4일 됐네요 연애한건 10개월
그 망할년은 24살 저는 30살 오빠동생으로 지내가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사귈당시 망할년과 나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정도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게되서 고백하고 술먹고 사귀기도 전에
ㅁㅌ가서 같이보내고 사귀게됐습니다.
제가 더 좋아했고 더 사랑했기에 전 정말 절 만나준 감사함으로 사랑했습니다.

망할년 성격 AB형 개예민,개기분파, 감정기복
엄청 심함... 주위사람 피곤할정도로 심함
정말 도라이같은 성격이였지만 전 배려하고 다 참고 어리니까 제가 오빠니까 이해하고 보다듬으면서 잘만났습니다. 만나면서도 저는
기댈수도 없었죠.... 아무리 남자고 나이 많아도
나도 사람인데 가끔은 기대고 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배려 하나 없는 그런 여자였습니다.

거기다가 10개월중 한 7개월은 망할년에 직업은
백수.....매달 100만원 가까이 데이트비용으로 쓰면서 어느달은 돈이없어서 대출도 받고
선물사준다고 돈이없어서 처음으로 신용카드 할부도 하면서 어느날은 폰값을 정지당해서 제가 폰요금도 내주면서.... 정말 사랑하고 내 마지막여자라고 생각했기에 정말 저렇게까지 하면서도 연애했습니다.참고로 그 망할년은 일해서 월급받아도 지 폰값내고 지 적금 처 붙기에 바빳져...제가 처음만날땐 개인사업딜러를 하고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고해서 그 망할년이랑 결혼하려고 준비해서 공부하고 해서 대기업도 취직했습니다....

연애기간동안 중간중간 싸움도 했죠 저도 사람인지라 내가 참고 이해하면 안싸우고 누가 잘못을했든 중요하지않고 내가 안참고 조금 뭐라하면 저희는 싸웠습니다. 지 감정컨트롤 안되면 헤어지자그러고.....
그냥 저만 참고 넘어가고 힘겹게 사랑을 지켜왔죠...

그런데 그 망할년이 제가 회사입사후 4월초 지방으로 신입교육 2주 갔다오는동안.....
일이벌어졌네요..... 맨날 제가 사주는 밥 술 처먹고 놀다가 지도 안되겠는지 눈치보이는지 그제서야
써빙알바를 구해서 하더라구요...
근데 들어간지 한달도 안되서 제가 신입교육가있는동안 저에게 하루아침에 헤어지자 하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써빙하는곳에서 관리자랑 바람이 처나신거더라구요....


정말 저는 신입교육 아침에 시험도 처야하고 교육에 집중해야되는데 그냥 카톡 딱 하나와서
통보를 하더라구요.... 멘탈이 걍 해체됐습니다.
교육이 끝나고 돌아와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하루아침에 이유도 모른채 헤어지는건 좀 아니라고
해서 불러냈는데..... 아주 제대로 바람이 났더라구요 저 교육가있는동안 살살 구라 처가면서
잠수타고 담날 연락오고 그런짓거리를 반복하더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만나서 당당하게 그남자가 좋다고 헤어지자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더라구요....ㅎ ㅏ...


미안한 감정도 없는지 내가 지한테 얼마나 노력하면서 만났는데 돌아오는건 걍 한순간에 뻥
....후......그렇게 차이고... 전 하루하루 술로지새며... 주위사람들에게 위로받앗죠...
지금도 멍 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 하루지나면서 조금씩 핸드폰 정리하면서....
번호는 폰에서 지웠고 카톡에서 이제 삭제 시키려는데....보란듯이... 그바람핀놈 사진이랑 알림말을 해놨더라구요... ㅎ ㅏ.. 진짜 어이가없어서 바람난것도 모자라서 어찌나 그리 당당할까요 ???????10개월동안 만나면서 저한테는 집에 눈치보여서 프사 못한다 해놓고 그새키랑은 만난지 며칠됐다고 그러는지....욕밖에안나오네요. 제 주위사람 잇는지인 없는지인
그 망할년 다 압니다 누군지 어디사는지 그만큼 친하게지냈었거든요...내친구들도 얼마나 지한테 잘해줬었는데 한동네 살면서 그지랄을 하네요...
친구들도 하나같이 그망할년 그냥 냅두지말아라
준거 다뺏어서 불태워 버려라.....
다른 무리는 걍 쌩까라 그 망할년은 그거밖에 안대는년이라 생각하고 잊어라 합니다...

그러면서 욕도 엄청 먹고있어요 닌 호구다 병신이다 그러면서 연애를 왜햇냐....후....
더 짱나는건 그말을 들으면서 반박을 못하는 제모습이 더 비참합니다......

여러분같으면 이런상황에 어떻게 하시겠어요 ????
그냥 힘들어도 분 억누르면서 참으까요
진짜 맘먹고 동네에서 개쪽팔리게 지가 한짓거리에대한 죄값을 치르게 할까요 ????


이일 말고도 뭐 엄청 많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