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이 몰래 지켜보면서 저를 스토킹합니다. 조언구해요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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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상대방 의사와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계속 따라다니면서 정신적ㆍ신체적 피해를 입히는 행동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그 의사에 반하여 편지ㆍ전자우편ㆍ전화ㆍ팩스ㆍ컴퓨터 통신ㆍ선물, 미행, 감시, 집과 직장 방문 등을 통하여 공포와 불안을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 stalk의 사전적 의미는 '활보하다. 몰래 추적하다.'이다. '스토커(stalker : 스토킹하는 사람)'는 대부분 인격 장애가 있으며, '상대도 나를 좋아하고 있거나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일방적인 환상을 가지고 계속 접근하여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피해를 입힌다. 4월 20일날 너무 답답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었는데한달이 지난 지금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맞은편 동에서 저희집 베란다 3번이상 쳐다본 뒤로 버티칼 설치하고CCTV 피해서 계단으로 다니니깐 오히려 더 감시하고 미행합니다. 제가 A출입구로 다니다가 하도 CCTV 보면서 감시하고 저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우연인척 나타나는게 꺼림직해서B출입구로 다닙니다B출입구는 CCTV가 따로 없긴한데 문제는 제가 항상 일정한 시간에 집에 오니깐제가 집에 오는 시간에 맞춰서 기다리더라구요.앞에 다른 사람들 지나갈 땐 가만히 있다가 저 지나가니깐괜히 뭐 청소하는척 청소함 들고 지나갑니다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그냥 지나가면 되지 꼭 빤히 쳐다봅니다 느낌 재수없음 ㅗ 그리고 느낌이 너무 쎄해서 뒤돌아보니깐 어두운데도 가로등 있으니시선은 저를 본채로 쳐다보고 있음 누가 모를 줄 아나 그리고 아래 그림으로 간단하게 그려봤는데지하주차장 가는 내리막길 지나서 엘베 타려고 하면밤에 제 발 소리 듣고 제가 오는 시간 맞춰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남나타나서 저를 공격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집에 오는 시간 맞춰서 지모습 비추는게 끝이에요. 갑자기 나타난건데 다시 뺑 돌아가서 피할 수도 없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항상 지하주차장 쪽으로 들어오다가 이번엔 방향을 바꿔서 C출입구(동선이 너무 길어서 웬만해선 잘 안가는....) 현관으로 들어오는데밤되면 센서등이 자동으로 켜지잖아요불빛이 있길래 아 주민이 엘베 기다리고 있나 싶었는데아님 경비원임ㄷㄷㄷㄷ제가 오는 시간 맞춰서 미리 1층 눌러놓고 기다리고 있었음물론 제가 미쳤다고 그 경비원이랑 밤에 단둘이 엘베 타진 않았죠저는 기다렸다가 다른 엘베 타고 갔고그 경비원은 지하주차장B1층 내려갔어요.완전 어이없음복도식 아파트라 1층 복도 지나면 바로 경비실 나오는데굳이 엘베를 통해서 지하주차장까지 가는 길목에 또 오르막길 지나서 경비실 간다?완전 이해불가임아 ㅅㅂ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뭐 이런 ㅅㄲ가 다 있지 생각부터전 먼저 살갑게 인사하는 성격도 아니고그냥 일정한 시간에 집에서 나오고 집에 들어가고 한거밖에 없어요분명 저 말고도 일정하게 출퇴근 하시는 다른 주민들도 있을텐데왜 제가 타겟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혼자 사는 여자라 만만해서 그런걸까요?옆에 데리고다닐 남자친구 남자사람 친구 남동생 (군대) 없습니다. 이사가기 전까진 최대한 피해서 다닐텐데집에 들어가기 진짜 무서워 죽겠습니다저번에는 저희동 건물 창문에서 저 쳐다보고 있는거 알아채서엘베베이터까지 열심히 뛰어갔는데내가 왜 이짓거리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일단 이런건 신경쓰고 있는 자체가 저한테 너무 스트레스라 제가 이런거 되게 예민해서 그 때 하도 느낌이 쎄하길래우연히 걍 하늘 쳐다본건데 제가 오는 시간에 맞춰 절 쳐다보고 있을 줄이야이제 CCTV 피해서 안나타나니깐 건물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 소름끼친거예요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노출되는 옷이나 먼저 살갑게 대한적 전혀 없습니다             ====================================== 제가 1주일 전쯤에 올린글인데 내용 더 추가해서 올립니다며칠전에 또 또 제가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CCTV 보고 있다가 일부러 우연을 가장한 만남인척 지하주차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도당장 이사갈 수가 없어요최소 가려면 3개월이상은 기다려야 하는데 짜증나 죽겠습니다.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20대 여대생입니다.고3때까지 학교안, 부모님 울타리안에서 걱정없이 지내다가20살되고 학교 때문에 타지생활중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은 참 힘없고 만만한 존재인가봅니다.제가 글이 엉망이더라도 조금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_^ 제목 그대로 경비원한테 스토킹 당하고 있습니다.제목이 자극적이죠? 네 저도 압니다. 3교대, 뉴스에서 보던 주민들 갑질에 흔히 경비원이라고 하면 소방관 택배기사님과 더불어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알죠 근데 왜 제가 집에서 나오고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서 앞에서 얼쩡대고 젤 꼭대기층인 저희집 창문을 왜 근무시간에 훔쳐보는걸까요?  출입구는 총 3곳이고 A출입구가 제가 사는 라인이랑 가까워서 자주 이용했었으나이사오고 3개월 뒤부터 경비원이 이상하긴 했었습니다.여자분들 흔히 촉이 안좋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이 경비원 볼 때부터 느낌 너무 별로였어요 근처 세탁소에 세탁맡길려고 옷 여러벌 갖고 지하주차장쪽 지나가려는데경비원이한 20발자국 앞 헌옷수거함에서 마치 제가 옷을 버리는거 기다리는 것처럼서있더라구요 저 한번 쓱 보고 헌옷수거함 앞에서 할일 없는데 괜히 뭐 치우는척 (분리수거날 아니면 거긴 항상 깨끗합니다)지나쳐서 세탁소 가서 맡기긴 했지만 찜찜했습니다. 그 날이 작년 10월, 아직까지 선명해서 잊혀지지가 않는데글을 잘 못써서 표현이 안되네요. 그리고 오늘 방금 있었던 일늦어도 자정 전에는 꼭 신데렐라처럼 집에 돌아오는데역시나 제가 들어오는 시간 맞춰서 기다리더라구요 제가 A 출입구 자주 이용했다고 위에 써놨는데 항상 저 집에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CCTV로 보고 있다가 나타나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마주치기 싫어서 !그 보다 조금 동선이 먼 B출입구로 들어오려는데 이 경비원이 이틀전 제가 A출입구로 안오고 B출입구로 오는거 알아채긴 했습니다. (낮에 제가 B출입구로 들어가는거 봤음 ..젠장 )저 빤히 보다가 괜히 다른 곳으로 가는척 하네요 소름끼치는건 다른쪽으로 가는척 하면서 거꾸로 뒤돌아서 가는거 있잖아요다른길로 가는거면 제 시야에서는 그 분 뒷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저를 쳐다보면서 거꾸로 걸어갑니다게다가 거긴 내리막길인데..... 이해가 되시나요?제가 집에 몇시쯤 들어오는지 아니깐 그 시간에 맞춰서 CCTV로 보고 있거나 아니면 건물밖에서 대기합니다그러다가 저 오는거 보이면 괜히 우연을 가장한 만남인척 제 앞에 나타나는게 너무 싫어요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게 아니라 저만 알 수 있는.... 앞에서 얼쩡거리는거 하 이걸 대체 누구한테 어떻게 얘기하나요? 혼자서 6개월이상을 속으로 끙끙 앓고 있다가 아까 전에 저 쳐다보면서 거꾸로 걸어가는 모습에 소름끼쳐서 참다참다가 네이트 판에 글 올리는거예요 ㅜ.ㅜ 이거 말고도 많아요 저희집이 고층 젤 꼭대기층인데 맞은편 건물도 같은 건물이에요.꼭대기층이라 1층보다는 안전할거라고 생각했는데근무시간에 왜 남의 집 창문은 빤히 쳐다보는지거짓말같죠? 자작같죠?근데 진짭니다. 제가 환기시키려고 문 열면 맞은편 꼭대기층 건물에서 저희집 창문 보고 있음 기가막혀서...복도식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서있고(어떻게 보면 남의집 대문 앞이죠) 경비원 본인이 쳐다보는거 들켰다고 생각한건지 황급히 걸어갑니다.  그게 벌써 저한테 3번 걸려서 3번째 걸린날 다이소가서 창문가리는 시트지 급하게 사다가 붙였습니다. 전 햇빛 받는거 좋아하고 고층이니깐 밖에서 설마 사람이 대놓고 쳐다볼까 생각하고 일부러 창문 안가린건데 왜 이런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비 오는 날 베란다 창문 안닫은게 생각나서닫으려는데 이 경비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비오는 날 비 다 들어오는데 밤에 센서등 켜진채로 가만히 서있는 사람 봤습니다. 복도식 건물이라 사람 지나가면 자동으로 센서등 켜지는데 제가 창문 여니깐 또 급하게 지나가는거보니 이 경비원이 아닐까 추측만 한적도 있었어요외부창문이 없어서 복도에 서있으면 비 맞는 구조인데 왜 굳이 자정이 넘는 시간에 거기 서있는지 의문임.  이거 말고도 지하주차장쪽으로 들어오는 출입구에서 바로  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원래 자정 다 되는 시간에 저 혼자 타거나많아야 1명? 이에요이 날은 하늘이 도운건지 저 포함 4명이 엘베 기다려습니다. 여자 1명 母子2명 그리고 엘베 앞에 거울이 있어서 뒤에 누가있는지 볼 수 있거든요?  엘베 내려올 동안에는 몰랐는데 알고보니 제 뒤에 경비원 서있었음 생각을 정리해보니깐 제가 지하주차장 출입구쪽으로 들어오고나서경비실에서 CCTV 보고 있다가 뒤따라온 것 같았음근데 하필 母子2명이랑 같이 들어온거였죠원래 자정 다 되는 시간에는 사람이 잘 없었는데 그 날만 사람이 많았던거였어요. 그리고 저는 엘베 탈 때 북적북적 낑겨 타는 것보다 혼자 타는게 좋아서 엘리베이터 안타고 걍 서있었는데 제 앞에 경비원이 지나갈 때 소름이란..... 원래 엘리베이터 작업중이거나 필요한게 있으면 낮에 처리하지 않나요?저는 여태껏 살면서 자정 다 되는 시간에 주민이랑 같이 엘베 타고 올라가는 경비원 처음 봤습니다. 물론 경비원이 엘리베이터 탈 수 없다는건 아니에요 지금 사는 곳이 낡아서 1층에서 들리는 소리도 지하에서 가끔 들리긴 하는데방금 사람들 탔던 엘베가 1층에서 서네요? 그리고 내리는 발자국 소리 들림하긴 지하1층이랑 1층이랑 층수가 얼마 차이안나니 다 들리더라구요 돈만 있으면 당장 이사가고 싶은데아직은 생각없어요 적어도 여름까지는 있고 싶은데............. 저한테 직접적인 위협을 가한건 아니지만 항상 CCTV로 보고 있다가 제가 집에서 나오고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서 나타나는게 너무 소름끼치게 싫습니다.진지하게 조언을 구합니다 며칠전에 판에서도 본 것 같은데회사 팀장님이 글쓴분 집 반대방향인 곳 차에서 쳐다봤다는 것 본 것 같긴한데저도 그래요 집에서 나올 때 들어갈 때 항상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아무리 CCTV가 범죄예방에 좋다지만 이게 악용되면 저처럼 이렇게 사생활 침해가 너무 심한 것 같아요복도식CCTV 엘리베이터CCTV 출입구 CCTV 건물A출입구 B출입구 다 있음복도CCTV만 없었어도 조용히 나와서 계단으로 나오던지 할텐데 답답해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