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이 좀 특별한거냐...

ㅇㅇ2018.04.20
조회93
아니 친구들이 좀 브라콤 갔다고 구러는거야
자신의 남자형제를 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의미야
애들한테는 말 못했는데 내가 좀 안좋은 일 당한적
있거든 그것 땜에 그런가 형이 나보다 나이 많아
내가 19인데 형은 24살인데 학교 하교 하는 시간 맞춰서
차로 데리러 오고 애들이랑 놀때도 시간 맞춰서 데리러 오고 그래 내 친구들도 당연히 태워주고 그래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댕댕이(나) 전용 기사 형님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암튼 이건 그럴수 있다 치는데 내가 통금시간이
있거든 8시안에는 집에 들어가야 해서 그전에 연락을 해야하는데 내가 노는거에 정신팔려서 연락 안하면 형이
진짜 엄청 화내고 혼내 ㅇ... 한 3분 늦어도 그래
그리고 이건 좋은건데 사달라는것도 다 사주고
먹고 싶다는것도 다 사주고 용돈도 많이 줘 한 30만원 받는다 그리고 내가 조금 이라도 다치거나 애들하고 싸우거나 그런 날 있으면 자기 가 다친거 마냥 오버떨고 그래 그래서 애들이 막 브라콤 있는거 아니냐 하더라
한편으로는 이러는게 좋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한다
내가 안좋은 일 당한적 있어서 더 그러는건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