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http://m.pann.nate.com/talk/341760634" 이 글을 4월 18일 수요일 밤 10시 엔터톡에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 당초 글을 "판"에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러브인 제 친구한테 정리글이나 만들어서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판"이 논란의 중점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올리면 적게는 1분, 많게는 10분이 읽어주실 걸로 예상했어요..
° 글 올린 이후 2시간 뒤인 자정에 혹시 제 글을 찾아주시고, 댓글 다신 분들이 계시면 대댓글로 "감사 인사나 드릴까??" 하고 왔다가 놀라운 걸 발견했습니다. 제 글이 "톡커들의 선택" 마크에 떠있더라고요.
° 그거 보고 "이거 실화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미흡한 글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조회수와 추천수, 댓글수가 급격히 늘더라고요. 지금 확인해보니 56,000명 넘는 분이 봐주셨고, 추천 눌러주신 분이 1,073명, 댓글이 400개가 넘더라고요..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어요.
° 그래서 아무래도 그 많은 댓글에 전부 인사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새로 파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댓글 써주신 분 중 오타나, 추가되길 원하는 내용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글 쓸 때 놓쳤던 부분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에 따뜻한 말 써주신 분들 그리고, 글을 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판에 쓰기로 결심하고 노트북을 열었을 때, 정리글보다는 제 의견을 남기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막상 써보니 이번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10개월(* 5월글 포함하면 11개월) 정도고 작년 10월 기사 이후 6개월만이라 기억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건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제 의견을 썼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 이라고 굳이 제목을 정한 실질적 이유는 15세 등급고지, 악플러들이 가증스럽다, 일진설 유포로 인한 처벌을 받으시라는 등의 제 의견이 들어가서 "정리글보다는 의견을 쓴 글에 더 가깝지 않나??" 싶었고, 그래서 "의견글"로 제목을 결정했습니다.
° 글을 쓰면서 동시에 여기를 비롯한 커뮤니티나 기사를 통해 자료를 구했어요. 5월글 전문, 6월글 전문, 기사 요약 내용을 썼었고, 악플러들의 악플을 캡쳐해서 예시를 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견글 쓰면서 굳이 읽는 분들 피로도를 높여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만 정리했고, 나머지는 지웠습니다.
° 글이 길어서 못 읽겠다고 하신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제목에 "긴글주의" 라고 쓰긴 했어요.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글의 절반 정도를 지웠고요. 아무래도 10개월 간의 내용이 담기다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 또 "머글 맞냐?? 러브인데 머글 코스프레하는 것 같다" 는 말씀들도 있었는대요. 글 상단에 " 저는 머글" 이라고 적었어요. 아마 제가 "러브" 였으면 며칠간 준비해서 작정하고 썼을 거예요. 그 댓글들을 보면서
° "괜히 러브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을까? 글을 괜히 올렸나?" 하고 우려했습니다. 제가 판글 중에서 조회수 많은 글은 잘 보는 편인데, 그동안 타가수 팬이나, 머글분들이 뉴이스트를 응원하면 "타팬, 머글임을 인증하라" 는 댓글들이 많았고, 러브들이 "타팬, 머글 코스프레" 한다는 "만물러브설"이 있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전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괜히 러브분들께 폐를 끼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글쓴이가 글 상단에서 머글임을 인정했고 이 글 내용에 집중하라" 는 댓글들을 남겨주셨더라고요. 정말 리얼 대박 헐 혼또니 쩐더 감사합니다.
° 3시간 정도 글을 쓰면서 자료를 알아봤어요. 준비과정 없이 써서 오타나 빠진 내용, 수정할 내용들이 많았는데 둥글게 고칠 내용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 자료들은 °판" 만 해도 많기도 했고, 필요자료들만 보여서 글을 쓰기에는 수월했습니다.
° 댓글들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판 지박령인 솔직한세상님도 오셨더라고요 ㅋㅋ
° 제 글을 타 커뮤니티나 유명포털에도 많이 공유해주셨더라고요. pdf 따면서 다 봤습니다. 제 글에 대해 잘 썼다고, 감동이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는 못드리지만 그래도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그런데 제 글을 캡쳐해서 조롱하는 SNS의 게시글도 있더라고요. PDF 따러 커뮤순회하면서 봤어요. 그런데 별로 안 무섭더라고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진 않잖아요.
° 또 댓글 중에 "톡선 내려갔다" 면서 걱정해주시고, "6월글은 150만명이 읽었는데 왜 이런글은 관심이 적냐?" 고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처음에 말했지만 많은 관심을 받을거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단 1명만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랐는데, 제 바람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어요. 그래서 전 기쁩니다.
° 제가 쓴 글은 앞으로 강동호 측이 여성분을 고소한 사건의 결과나 중간과정이 담긴 기사가 나온다면, 제 글 밑에 덧붙여서 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6월글에 비해서는 많이 묻히는 거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를 수용해서 혹시 못 읽은 분들이 계시다면 그때 읽으실 수 있도록 한 번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현생이 바빠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 이제 5월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5월 1일 화요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5월 7일 월요일도 있고, 5월 22일 화요일도 석가탄신일이라네요. 5월에는 판러분들께 4월보다 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
제 부족한 글을 빛나게 해주신 판분들. 타 커뮤니티 분들, 러브분들, 타가수 팬분들, 머글분들, 그 외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강동호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작성자입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부족한 제 글에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먼저 감사 인사드립니다.
° 당초 글을 "판"에 올릴 생각이 없었습니다. 러브인 제 친구한테 정리글이나 만들어서 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판"이 논란의 중점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에 올리면 적게는 1분, 많게는 10분이 읽어주실 걸로 예상했어요..
° 글 올린 이후 2시간 뒤인 자정에 혹시 제 글을 찾아주시고, 댓글 다신 분들이 계시면 대댓글로 "감사 인사나 드릴까??" 하고 왔다가 놀라운 걸 발견했습니다. 제 글이 "톡커들의 선택" 마크에 떠있더라고요.
° 그거 보고 "이거 실화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미흡한 글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조회수와 추천수, 댓글수가 급격히 늘더라고요. 지금 확인해보니 56,000명 넘는 분이 봐주셨고, 추천 눌러주신 분이 1,073명, 댓글이 400개가 넘더라고요..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어요.
° 그래서 아무래도 그 많은 댓글에 전부 인사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새로 파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 댓글 써주신 분 중 오타나, 추가되길 원하는 내용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글 쓸 때 놓쳤던 부분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 그리고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댓글에 따뜻한 말 써주신 분들 그리고, 글을 타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판에 쓰기로 결심하고 노트북을 열었을 때, 정리글보다는 제 의견을 남기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 막상 써보니 이번 사건이 해결되기까지 10개월(* 5월글 포함하면 11개월) 정도고 작년 10월 기사 이후 6개월만이라 기억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건의 흐름을 정리하면서 제 의견을 썼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 이라고 굳이 제목을 정한 실질적 이유는 15세 등급고지, 악플러들이 가증스럽다, 일진설 유포로 인한 처벌을 받으시라는 등의 제 의견이 들어가서 "정리글보다는 의견을 쓴 글에 더 가깝지 않나??" 싶었고, 그래서 "의견글"로 제목을 결정했습니다.
° 글을 쓰면서 동시에 여기를 비롯한 커뮤니티나 기사를 통해 자료를 구했어요. 5월글 전문, 6월글 전문, 기사 요약 내용을 썼었고, 악플러들의 악플을 캡쳐해서 예시를 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의견글 쓰면서 굳이 읽는 분들 피로도를 높여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만 정리했고, 나머지는 지웠습니다.
° 글이 길어서 못 읽겠다고 하신 분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제목에 "긴글주의" 라고 쓰긴 했어요.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앞서 언급한대로 글의 절반 정도를 지웠고요. 아무래도 10개월 간의 내용이 담기다보니 글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 또 "머글 맞냐?? 러브인데 머글 코스프레하는 것 같다" 는 말씀들도 있었는대요. 글 상단에 " 저는 머글" 이라고 적었어요. 아마 제가 "러브" 였으면 며칠간 준비해서 작정하고 썼을 거예요. 그 댓글들을 보면서
° "괜히 러브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을까? 글을 괜히 올렸나?" 하고 우려했습니다. 제가 판글 중에서 조회수 많은 글은 잘 보는 편인데, 그동안 타가수 팬이나, 머글분들이 뉴이스트를 응원하면 "타팬, 머글임을 인증하라" 는 댓글들이 많았고, 러브들이 "타팬, 머글 코스프레" 한다는 "만물러브설"이 있는 걸 알고 있었어요. 전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괜히 러브분들께 폐를 끼칠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다른 분들이 "글쓴이가 글 상단에서 머글임을 인정했고 이 글 내용에 집중하라" 는 댓글들을 남겨주셨더라고요. 정말 리얼 대박 헐 혼또니 쩐더 감사합니다.
° 3시간 정도 글을 쓰면서 자료를 알아봤어요. 준비과정 없이 써서 오타나 빠진 내용, 수정할 내용들이 많았는데 둥글게 고칠 내용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 자료들은 °판" 만 해도 많기도 했고, 필요자료들만 보여서 글을 쓰기에는 수월했습니다.
° 댓글들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판 지박령인 솔직한세상님도 오셨더라고요 ㅋㅋ
° 제 글을 타 커뮤니티나 유명포털에도 많이 공유해주셨더라고요. pdf 따면서 다 봤습니다. 제 글에 대해 잘 썼다고, 감동이었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별적으로 인사는 못드리지만 그래도 제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그런데 제 글을 캡쳐해서 조롱하는 SNS의 게시글도 있더라고요. PDF 따러 커뮤순회하면서 봤어요. 그런데 별로 안 무섭더라고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진 않잖아요.
° 또 댓글 중에 "톡선 내려갔다" 면서 걱정해주시고, "6월글은 150만명이 읽었는데 왜 이런글은 관심이 적냐?" 고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처음에 말했지만 많은 관심을 받을거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단 1명만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길 바랐는데, 제 바람보다 더 큰 관심을 받았어요. 그래서 전 기쁩니다.
° 제가 쓴 글은 앞으로 강동호 측이 여성분을 고소한 사건의 결과나 중간과정이 담긴 기사가 나온다면, 제 글 밑에 덧붙여서 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6월글에 비해서는 많이 묻히는 거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를 수용해서 혹시 못 읽은 분들이 계시다면 그때 읽으실 수 있도록 한 번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현생이 바빠서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 이제 5월이 눈앞에 다가왔네요.. 5월 1일 화요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5월 7일 월요일도 있고, 5월 22일 화요일도 석가탄신일이라네요. 5월에는 판러분들께 4월보다 더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할 거예요~~
제 부족한 글을 빛나게 해주신 판분들. 타 커뮤니티 분들, 러브분들, 타가수 팬분들, 머글분들, 그 외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