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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전방에서 추위에 떨며 {{(>_<)}} 나라를 지키고 있는 김병장을 기다리는 꼬무신인데요.
남자친구는 5월9일이면 전역을 하게된답니다.^^
남자친구가 일병일때 알게되어서 일병 말쯤 됐을때 사귀게 되었어요. 보통 군 입대전에 사겨서 꼬무신이 되는게 정석인데 저 같은경우는 좀 예외죠? 나름데로 사연이 좀 있답니다.^^;
남들에 비해서 좀 드라마틱하게 만나서 오늘이 사귄지 300일째죠.
일병 휴가를 나왔을 때 한국에 친구가 없다보니 맘이 통하는 동기생인 우리 오빠가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서울구경을 같이했거든요. 그때 저도 따라다니면서 어울리다가 휴가 들어가기 전에 오빠에게 고백 받았어요. (*^_^*)
우리오빠는 부모님이 호주로 이민 가서 호주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호주국적을 갖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던 부모님 덕분에 한국 국적도 갖게 돼 그동안 이중국적을 갖고 있었데요.
우리나라 병무청에서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적이 소멸한다는 통보를 받고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사랑하는 부모님의 나라이며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청년으로서 조국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면서 조금도 주저 없이 입대를 결정했다는 군요. 오빠에게는 군대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전역하면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모님을 모시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해서 제대하는 그날까지 힘이 되어 주려구요.
사실 국외영주권 획득을 이유로 군복무를 기피하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 망설임 없이 입대한 우리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기만 해요.
우리 오빠처럼 국방의 의무에 의미를 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다면 우리나라 군의 미래는 밝아지겠죠..... 잠시 심각하게 열강을 .^^;
우리오빠가 전역 132일 남았어요 히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휴가때 사랑한다는말도 많이 못해줬는데 **^.^** 느끼한 멘트 인거 같아 해주지도 못했어요 우엉엉ㅠㅠㅠㅠ
추운날씨에 나라지킨다고 고생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오빠들 고맙습니다 ! o !
난…남친있는 꼬무신^^
우리오빠는 부모님이 호주로 이민 가서 호주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호주국적을 갖게 되었는데요. 대한민국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던 부모님 덕분에 한국 국적도 갖게 돼 그동안 이중국적을 갖고 있었데요. 우리나라 병무청에서 입영통지서가 나와서 군 복무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적이 소멸한다는 통보를 받고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사랑하는 부모님의 나라이며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청년으로서 조국을 선택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면서 조금도 주저 없이 입대를 결정했다는 군요. 오빠에게는 군대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앞으로 전역하면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모님을 모시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해서 제대하는 그날까지 힘이 되어 주려구요. 사실 국외영주권 획득을 이유로 군복무를 기피하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 망설임 없이 입대한 우리 오빠가 너무 자랑스럽기만 해요. 우리 오빠처럼 국방의 의무에 의미를 두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다면 우리나라 군의 미래는 밝아지겠죠..... 잠시 심각하게 열강을 .^^; 우리오빠가 전역 132일 남았어요 히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휴가때 사랑한다는말도 많이 못해줬는데 **^.^** 느끼한 멘트 인거 같아 해주지도 못했어요 우엉엉ㅠㅠㅠㅠ 추운날씨에 나라지킨다고 고생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오빠들 고맙습니다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