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ㅇㅇ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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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여보에게는 부담감으로 와닿았고 이게 끊이지 않게 되니 우린 결코 좋은 사랑을 하지 못할거야
필요이상으로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는 나와필요이상으로 너무나도 밀치고있는 여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는건 한계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부담감으로 상대방이 받아들이니 한계가 생기는건가요?
사랑하는 사람이 잘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방이 너무 잘해주어서 부담되다보니 밀치고 생각하게 되는게 생기니 그게 상대방에게 한계를 생기게 하는건가요.
각자 다른 삶을 살았기 떄문에 맞춰야 된다고 했던 부분들인데 도대체 이 퍼즐들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요
쫒고 쫓기는 추격전이 되어버린 사랑은 이미 끝나버린 사랑과 다를바가 있을까요.
부담을 줘버리는 나와부담감을 느껴버리는 그녀와
하나됨은 이제 더이상 간절히 바래도 이루워지지 않을까요?

싸움은 둘이서 하는건데 왜 사과는 저 혼자해야 하는걸까요.

어느새 나는 여보에 인형이 되어버린채로 화풀이 대상이 되어버린건 아니였을까요?
아프기떄문에 얘기하는건데 이건 이미 투정이 되어버린걸까요.
멀어져가는 나를 보며 잘해보자 다짐하고 작심삼일이 되어서 후회하는 자신을 뒤돌아보진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