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20살이 된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작년 고3때 5월 8일날 처음 만났어요 그때 너무 잘생기고 딱 제 이상형이여서 그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고백은 하지 않고 썸에서 연애로 넘어온 것 같아요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 남자친구가 좀 변했어요 원래 다정다감하고 많이 챙겨주고 울면 달래주고 하는 그런 딱 여자분들이시라면 원하시는 그런 남친상이였는데 대학교를 들어가고 나서부터는 3월 초까지만 그렇게 해주고는 점차 저를 벅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학교 들어가서 그런가보다 원래 원하는과는 노래쪽이였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기계를 다루는 과를 들어가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그러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을 맞추는 과정중 싸움이 일언나게 되고 헤어지자고 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엄청 붙잡았죠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으니까요 그런데 자꾸만 동굴로 들어가더라구요 시간을 좀 주라고 너에게 지쳐서 그렇다는둥 그래서 줬죠 주다가 점차 나오는듯 싶더니 학교를 휴학을 했대요 휴학을 하고 또 동굴로 들어가려고만 해요 어쩌면 좋죠? 제가 무작정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저도 곧 1주년인데 다른 커플들처럼 알콩달콩 1주년에 놀러도 가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데 저는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주변에서는 다들 헤어지라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 말만 믿고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여서요 그럴 자신도 없구요 남자친구가 자꾸 동굴로 들어가니 전 남자친구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전 남자친구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제발 제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남자친구가 동굴로 들어가는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