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깨발랄(?)한 중3 여학생입니다.
일단 매우매우 귀찮은 관계로 음슴체 좀 쓸게요...
양해 좀 해주세요 헿
우선 나는 학교에서도 허락받음 등교 거부자임.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단거 나도 알음.ㅇㅇ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아봄ㅎㅎ
쓴이는 현재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임.
안 그래보이는 거 앎ㅋㅋㅋㅋㅋ
하지만 레알로 병원 상담받고 약도 먹는 중임.
나보고 정신병자라 하는 분들은 없길 바람.
그리고 쓴이에겐 형제라곤 언니 한 명밖에 없음.
언니는 나보다 3살 많음. ㅇㅇ 19살 고딩임.
근데 난 우울증 치료진단서? 암튼 뭐 그런걸로
유급하고 싶다해서 이번년도는 학교 안 가고 쉼.
근데 요즘이 또 시험기간이잖슴?
뭔가 내 친구들은 학교랑 학원에서 공부하고 그러는데 나만 바보같이 그 내용들 모르는 건 싫은거임.
그래서 중3교과서는 있으니까 그거로라도 공부를 함.
물론 시험보는 애들처럼 죽기살기로 하진 않음.ㅋㅋ
근데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지하1층이랑 지하2층에 라운지?가 있음.
지하2층엔 농구랑 배트민턴이랑 탁구할 수 있는 학교 강당보단 작은 체육관이 하나 있고, 헬스장이 있음.
지하 1층엔 음식판매나 반입 따윈 안 되지만 카페처럼 쉬라고 만들어둔 공간이 있음.
그리고 그 옆엔 독서실이 있음. 이곳이 오늘 문제의 공간임.
그 독서실 입구 문이 방탄유리인진 모르겠지만ㅋㅋㅋ엄청 단단한 유리문임. 심지어 도어락도 걸려있어서 입주자들한테만 알려준 비번 아니면 못들어감.
근데 평소에 공부도 안 하던 초딩이던 중딩이던 그런 놈들이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하러 모였답시고 거기서 놀고 떠듬.
솔직히 나도 거기서 몇번 애들이랑 떠든 적은 있지만...난 양심있는 글쓴이라 애들 말리면서 최대한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
암튼 집에선 내가 공부를 잘 못하는 편이라 그 독서실에서 공부 좀 그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긴 테이블 하나랑 그 주변엔 바퀴달린 의자들이 쫙 깔려있단 말임. 근데 거기서 공부한답시고 노는 놈들이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의자 질질끌면서 시끄럽게 하고 있는거임ㅋㅋㅋ
근데 그 안에 또 문이 하나 있는데 그 안에는 cctv가 있는데다가 책상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ㄹㅇ 독서실 분위기 폴폴남 게다가 거긴 입주자들만 신청해서 들어가는 곳이라 함부로 잘못들어가면 경비원한테 크게 혼남ㅋㅋㅋㅋ
암튼 그놈들을 무시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함.
당연히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몇명 있었음.
근데 밖에서 조낸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는 거임.
근데 내가 모자를 푹 눌러쓴데다 후드티 모자까지 써서 그놈들이 날 못알아 봤지만 난 그놈들 이 누군지 아주 잘 앎.
우리 언니네 학교 몇번 갈 때마다 마주쳤던 우리 언니랑 친한 후배님들인거ㅋㅋㅋㅋ이제 그놈들 말고 후배님들이라 하겠ㅇㅇ
게다가 거기서 선배선배 거리는 애들도 있었는데 걔넨 나의 후배님들ㅋㅋㅋㅋㅋ나랑은 안 친한데 왜 그런 거 있잖슴. 학교에서 잘나가는 애의 친구ㅋㅋㅋ그게 나임 그래서 나의 후배님들은 일면식도 없지만 아주 잘 앎ㅋㅋㅋ그렇게 중2들, 고1들이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양아치짓하고 있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시끄럽다 못해 욕으로 세뇌당할 정도로 그 후배님들이 엄청 떠들어대길래 후배님들은 날 모른다 해도 난 후배님들은 알아서 밖으로 나감.
"저기요, 여기가 그쪽들만의 공간도 아니고 입주자들만 와서 조용히 공부하라고 만든 공간인데 심지어 이쪽 안 에는 시험공부하려고 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니까 좀 자중해주시던가 나가주시던가 하세요."
이렇게 말을 함.
근데 내가 키가 좀 작음 153cm인데 후배님들이 날 초6쯤으로 봤나봄...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아주 찰지게 쌍욕을 단체로 다다다다 날림.
솔직히 난 욕먹을 거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핸드폰으로 동영상 버튼 누르고 말 건거임.
암튼 그렇게 욕 다다다 먹고서는 모자 땜시롱 안 보였겠지만 크게 씨익 웃어주곤 짐 챙겨서 나옴.
물론 내가 나가니까 욕하고 비웃는 것 까지 다 찍어둠ㅋㅋㅋ
그러곤 방금 집 와서 언니한테 그 영상보여주면서
"이 얼굴들 잘~알지?"
하고 카톡으로 먼저 보내놓고 전송 중일 때 영상 재생시켜서 보여줌ㅋㅋㅋㅋㅋ
우리 언니가 날 못살게 괴롭히긴 해도 지가 아닌 남이 날 괴롭히는 건 못참는 또라이임.
그러고 언니가 쌍욕하면서 개갞끼들 죽었어 이러곤 나감.
그리고 곧바로 잘나가는 나의 짱친에게 페메로 그 영상을 날려줌. 근데 걔도 공부 안 하고 폰하던 중이었는지 바로 보는 거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아 미친 잠깐 있어봐
이러곤 바로 후배님들 뚝배기 깨러간다 함ㅋㅋㅋㅋㅋ
후배님들~ 그리고 이런 곳에서 무개념같이 구는 분들~
모두들 뚝배기 조심하셈ㅋㅋㅋ 아는 누구한테 깨질지 모름ㅋㅋㅋ
장난이고 본인 방이 아니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킵시다.
그것도 못지켜 놓곤 지 잘못도 모르고 깝쭉대지 말고ㅋㅋㅋ
!!뚝배기 조심!!
안녕하세요 저는 깨발랄(?)한 중3 여학생입니다.
일단 매우매우 귀찮은 관계로 음슴체 좀 쓸게요...
양해 좀 해주세요 헿
우선 나는 학교에서도 허락받음 등교 거부자임.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단거 나도 알음.ㅇㅇ
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아봄ㅎㅎ
쓴이는 현재 우울증에 시달리는 중임.
안 그래보이는 거 앎ㅋㅋㅋㅋㅋ
하지만 레알로 병원 상담받고 약도 먹는 중임.
나보고 정신병자라 하는 분들은 없길 바람.
그리고 쓴이에겐 형제라곤 언니 한 명밖에 없음.
언니는 나보다 3살 많음. ㅇㅇ 19살 고딩임.
근데 난 우울증 치료진단서? 암튼 뭐 그런걸로
유급하고 싶다해서 이번년도는 학교 안 가고 쉼.
근데 요즘이 또 시험기간이잖슴?
뭔가 내 친구들은 학교랑 학원에서 공부하고 그러는데 나만 바보같이 그 내용들 모르는 건 싫은거임.
그래서 중3교과서는 있으니까 그거로라도 공부를 함.
물론 시험보는 애들처럼 죽기살기로 하진 않음.ㅋㅋ
근데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지하1층이랑 지하2층에 라운지?가 있음.
지하2층엔 농구랑 배트민턴이랑 탁구할 수 있는 학교 강당보단 작은 체육관이 하나 있고, 헬스장이 있음.
지하 1층엔 음식판매나 반입 따윈 안 되지만 카페처럼 쉬라고 만들어둔 공간이 있음.
그리고 그 옆엔 독서실이 있음. 이곳이 오늘 문제의 공간임.
그 독서실 입구 문이 방탄유리인진 모르겠지만ㅋㅋㅋ엄청 단단한 유리문임. 심지어 도어락도 걸려있어서 입주자들한테만 알려준 비번 아니면 못들어감.
근데 평소에 공부도 안 하던 초딩이던 중딩이던 그런 놈들이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하러 모였답시고 거기서 놀고 떠듬.
솔직히 나도 거기서 몇번 애들이랑 떠든 적은 있지만...난 양심있는 글쓴이라 애들 말리면서 최대한 가만히 있었음ㅋㅋㅋㅋ
암튼 집에선 내가 공부를 잘 못하는 편이라 그 독서실에서 공부 좀 그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면 긴 테이블 하나랑 그 주변엔 바퀴달린 의자들이 쫙 깔려있단 말임. 근데 거기서 공부한답시고 노는 놈들이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의자 질질끌면서 시끄럽게 하고 있는거임ㅋㅋㅋ
근데 그 안에 또 문이 하나 있는데 그 안에는 cctv가 있는데다가 책상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ㄹㅇ 독서실 분위기 폴폴남 게다가 거긴 입주자들만 신청해서 들어가는 곳이라 함부로 잘못들어가면 경비원한테 크게 혼남ㅋㅋㅋㅋ
암튼 그놈들을 무시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함.
당연히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몇명 있었음.
근데 밖에서 조낸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는 거임.
근데 내가 모자를 푹 눌러쓴데다 후드티 모자까지 써서 그놈들이 날 못알아 봤지만 난 그놈들 이 누군지 아주 잘 앎.
우리 언니네 학교 몇번 갈 때마다 마주쳤던 우리 언니랑 친한 후배님들인거ㅋㅋㅋㅋ이제 그놈들 말고 후배님들이라 하겠ㅇㅇ
게다가 거기서 선배선배 거리는 애들도 있었는데 걔넨 나의 후배님들ㅋㅋㅋㅋㅋ나랑은 안 친한데 왜 그런 거 있잖슴. 학교에서 잘나가는 애의 친구ㅋㅋㅋ그게 나임 그래서 나의 후배님들은 일면식도 없지만 아주 잘 앎ㅋㅋㅋ그렇게 중2들, 고1들이 모여서 왁자지껄하게 양아치짓하고 있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시끄럽다 못해 욕으로 세뇌당할 정도로 그 후배님들이 엄청 떠들어대길래 후배님들은 날 모른다 해도 난 후배님들은 알아서 밖으로 나감.
"저기요, 여기가 그쪽들만의 공간도 아니고 입주자들만 와서 조용히 공부하라고 만든 공간인데 심지어 이쪽 안 에는 시험공부하려고 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니까 좀 자중해주시던가 나가주시던가 하세요."
이렇게 말을 함.
근데 내가 키가 좀 작음 153cm인데 후배님들이 날 초6쯤으로 봤나봄...ㅋㅋㅋ;;;
그래서 나한테 아주 찰지게 쌍욕을 단체로 다다다다 날림.
솔직히 난 욕먹을 거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핸드폰으로 동영상 버튼 누르고 말 건거임.
암튼 그렇게 욕 다다다 먹고서는 모자 땜시롱 안 보였겠지만 크게 씨익 웃어주곤 짐 챙겨서 나옴.
물론 내가 나가니까 욕하고 비웃는 것 까지 다 찍어둠ㅋㅋㅋ
그러곤 방금 집 와서 언니한테 그 영상보여주면서
"이 얼굴들 잘~알지?"
하고 카톡으로 먼저 보내놓고 전송 중일 때 영상 재생시켜서 보여줌ㅋㅋㅋㅋㅋ
우리 언니가 날 못살게 괴롭히긴 해도 지가 아닌 남이 날 괴롭히는 건 못참는 또라이임.
그러고 언니가 쌍욕하면서 개갞끼들 죽었어 이러곤 나감.
그리고 곧바로 잘나가는 나의 짱친에게 페메로 그 영상을 날려줌. 근데 걔도 공부 안 하고 폰하던 중이었는지 바로 보는 거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아 미친 잠깐 있어봐
이러곤 바로 후배님들 뚝배기 깨러간다 함ㅋㅋㅋㅋㅋ
후배님들~ 그리고 이런 곳에서 무개념같이 구는 분들~
모두들 뚝배기 조심하셈ㅋㅋㅋ 아는 누구한테 깨질지 모름ㅋㅋㅋ
장난이고 본인 방이 아니면 최소한의 매너는 지킵시다.
그것도 못지켜 놓곤 지 잘못도 모르고 깝쭉대지 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