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 8시 반즈음의 너에게

ㅇㅇ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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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익명의 또래에게 글을 써 주고 싶어. 댓글로 네가 생각하는 예쁜 단어를 남겨주면 짤막한 글 한 토막을 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