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에서 뛰어다니고 노는 아이

알바생2018.04.21
조회678

호프집 알바생입니다.

어제 알바하다가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는 애들을
부모가 관리 안하길래 다칠 수도 있고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하신다고
주의 부탁드린다고 말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삿대질부터 욕까지 다른 손님들이 말려주셔서 겨우 가셨습니다.
너는 애인적이 없었냐, 애들이 좀 뛸 수도 있지,
머리가 나빠서 융통성이 없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냐 욕만 한바가지 먹었네요...

저 서울로 대학다니고 부모님 선생님이십니다. 어릴때부터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있는거라고 배웠고 그렇게 자랐습니다.

알바생 주제에 도를 지나치게 오지랖 부린건가요?
너무 분하고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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