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출출할 때 이슬이와 함께..

외딴집2004.01.31
조회183

게시물 올라오는 것도 적고 조회수도 점점 줄고 이슬이 될꼬 야참이나~~ 야심한 밤 출출할 때 이슬이와 함께..

외딴집의 요리-라면 야채 전골

전골은 끓이면서 먹는 것이기 때문에

라면의 면발이 불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딴집이의 경험상 라면은 약한불에 계속 끓고 있으면

라면은 불지 않고 국물만 진한 맛을 내지요^^*~


  재료     가지 40 (g) 계란,달걀 전란 50 (g) 곤약 30 (g) 당근 30 (g) 두부 30 (g) 미림 15 (g) 배추,배추 20 (g) 라면(유탕처리) 100 (g) 양파 50 (g) 팽이버섯,생것 10 (g) 표고버섯,참나무표고버섯,생것 15 (g)

간장,양조간장

45 (g)

 

남자덜은 없는 재료 억지로 구하러 마트에

가지않아도 된다.

없으면 있는 것만 넣어 만들어 잡수시라.

맛없는것은 딴집이를 원망하지 말것. 



  1 인분의 칼로리 분석   열량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583 kcal
23 (g)
22 (g)
81 (g)

 


  준비과정
※우동소스 대신 소스간장을 사용해도 된다.

조리법
배추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생표고는 십자로 꽃모양을 만든다.
당근, 가지는 길이로 얇게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준비한다.
곤약은 0.3㎝ 두께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넣어 꼬아준다.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물, 우동간장, 미림을 섞어 놓고, 라면은 1분간 삶아 건져 준비한다.
전골틀에 재료를 가지런히 두르고, 국물을 부어 끓이면서 먹는다.
익은 야채를 계란 노른자를 풀어 찍어 먹으면 뜨겁지도 않고, 부드러운맛을 즐길 수 있다. 혼자 먹을 때는 격식을 갖추지 않는다? 이러면 버릇된다. 고치기 힘들다. 혼자일수록 깔끔을 떤다. 외딴집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