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에요.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서 조언이나 위로 듣고 싶어서 처음으로 네이트에 가입하고 판에 글을 써봐요. 친구들은 아직 연애경험이 그렇게 많진 않고 계속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미안해서 여기에 글을 써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너무나 이쁘게 말하고, 귀여웠고, 나에게 한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친구였어요.헤어지기 약 2-3주 전부터 연락하는 말투가 조금 달라졌어요..답장은 빠르지만, 의미가 없는 답장들이 계속 되고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그냥 연락만 했어요.처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을 완전히 열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그렇게 변한 태도만으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시험기간이었기에 남자친구를 배려하기위해 편지만 써놓고 시험끝나고 편지 주고 얘기를 해야지라고 생각했어요.편지를 쓰고 펑펑 울고나니 조금 마음이 나아지더라구요..그리고 금요일에 시험이 끝났어요. 남자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고 노래방 가서 놀다가 돌아왔어요.그날 새벽에 남자친구가 운을 띄웠어요.고민이 있다고..촉이왔죠. 아, 헤어지려는 거구나 하구요.제가 싫은건 아니래요. 여전히 예쁘고 귀엽대요. 그런데 예전에는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렇지 않대요.그래서 제가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어요. 둘다 기숙사거든요.만나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며 둘다 펑펑 울었어요.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전처럼 행복하지 않아서 저에게 미안함을 느끼는데, 미안함을 느끼면서 만나서 더 미안하대요.그래서 전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말했죠.. 저는 계속 만나고 싶은데, 근데 만약 마음이 돌아오지않아서 계속 이렇게 냉랭한 태도로 만날거면 저도 힘들다고 했어요.둘다 계속 울면서 남자친구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럼 이제 그만할까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서로 기숙사로 돌아와서 한번 꼬옥 안아주고 저희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그날 밤 계속 혼자 울다가.. 평소에 정말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당하니 나중에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많이 좋아한다고,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톡을 보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해보겠다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약 3일째 되는데 너무 힘들어요.. 갤러리 정리하다가 그 친구가 저보고 떠나지말라고 평생 같이 살자고 적어논 글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요. 아직도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고, 다시 연락이 올거같고, 다시 만나면 웃으면서 밥먹으러갈까? 라고 할거같아요. 앞으로 이 친구 말고는 다른 좋은사람 못만날것 같구 다시 연애해봤자 또 이별할 것 같고 그런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마음이 먹먹해서 힘들어요. 그 친구랑 다시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쓴 조언도 괜찮으니까 저한테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원래 너무나 이쁘게 말하고, 귀여웠고, 나에게 한없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남자친구였어요.헤어지기 약 2-3주 전부터 연락하는 말투가 조금 달라졌어요..답장은 빠르지만, 의미가 없는 답장들이 계속 되고 사랑한다는 말도 없이 그냥 연락만 했어요.처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을 완전히 열어서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그렇게 변한 태도만으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하지만 시험기간이었기에 남자친구를 배려하기위해 편지만 써놓고 시험끝나고 편지 주고 얘기를 해야지라고 생각했어요.편지를 쓰고 펑펑 울고나니 조금 마음이 나아지더라구요..그리고 금요일에 시험이 끝났어요. 남자친구와 같이 저녁을 먹고 노래방 가서 놀다가 돌아왔어요.그날 새벽에 남자친구가 운을 띄웠어요.고민이 있다고..촉이왔죠. 아, 헤어지려는 거구나 하구요.제가 싫은건 아니래요. 여전히 예쁘고 귀엽대요. 그런데 예전에는 같이 있기만 해도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언제부턴가 그렇지 않대요.그래서 제가 얼굴보고 얘기하자고 했어요. 둘다 기숙사거든요.만나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를 하며 둘다 펑펑 울었어요.그 친구가 말하기를, 이전처럼 행복하지 않아서 저에게 미안함을 느끼는데, 미안함을 느끼면서 만나서 더 미안하대요.그래서 전 어떻게하면 좋겠냐고 말했죠.. 저는 계속 만나고 싶은데, 근데 만약 마음이 돌아오지않아서 계속 이렇게 냉랭한 태도로 만날거면 저도 힘들다고 했어요.둘다 계속 울면서 남자친구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그럼 이제 그만할까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서로 기숙사로 돌아와서 한번 꼬옥 안아주고 저희는 그렇게 끝이 났어요.그날 밤 계속 혼자 울다가.. 평소에 정말 구질구질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당하니 나중에 미련이 남을거 같아서 남자친구에게 많이 좋아한다고, 헤어지고 싶지않다고 톡을 보냈어요. 남자친구는 생각해보겠다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약 3일째 되는데 너무 힘들어요.. 갤러리 정리하다가 그 친구가 저보고 떠나지말라고 평생 같이 살자고 적어논 글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요. 아직도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고, 다시 연락이 올거같고, 다시 만나면 웃으면서 밥먹으러갈까? 라고 할거같아요. 앞으로 이 친구 말고는 다른 좋은사람 못만날것 같구 다시 연애해봤자 또 이별할 것 같고 그런 생각만 들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너무 마음이 먹먹해서 힘들어요. 그 친구랑 다시 만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쓴 조언도 괜찮으니까 저한테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