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년시절 바쳐 사랑한 가수의 끝

쯔왑쯔왑2018.04.22
조회97

난 내가수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기시작하면서
지금은 벌써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있어.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보면 너무나 떨려오고.
한번 더 보고싶고. 말한번 섞어보고싶고.

나랑 하나하나 말 섞은것들 다 생생히 기억하며.

같이 행복했던 그 콘서트.
그시간으로 돌아가고싶은정도로 나는 사랑했는데.

요즘따라 이제 곧 끝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이도 나이지만, 남아이돌이니까 군대문제도 있고! 그냥 뭐랄까 끝이 보여,

내 가수도 이런 문제를 생각 하고 있겠지.

이제 남은 시간이 1년2년 정도 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눈물나고 이젠 내 청춘의 한 부분도 끝인가 생각도 든다.

이럴줄 알았으면 좋아하지 말껄. 이란 생각도 드는데 그건 절대 아닌것같아.

차라리 그 어렸던 초등학교때부터 어떻게든 오빠들 따라다니고 조금이라도 더 얼굴 볼껄.
그땐 너무 어려서 용기도 없었거든.
그게 제일 큰 후회야.

좀더 힘내서 보러 다닐껄.
눈에 더 담아 둘걸.

내 눈에는 아직도 너무 빛나고 멋진데
점점 끝이 오나봐.

너를 사랑하면서 나는 그누구보다 행복했고. 절대 못 잊을것 같아.

나랑 같은 고민 겪는 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