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할말 있어? 왜냐면 난 할 말이 많거든.아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다지 하고싶은 말은 없네. 한번이라도 내 기분을 좋게 해본적 있어?단 한번이라도 내 감정을 알아챈적이 있어? 나도 잘 모르거든. 너였던 적이 없어서.아, 그래도 네 입장이 되서 내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긴 했다.근데 분명 그때 당시엔 그 행동이랑 말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고 한거라서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든다. 네가 나한테 뱉은 말도 그때 당시엔 합리적이어서 말한거겠지. 나는 이제 네가 없을때 혼자 잘 살아갈 수있는 내가 좋아.내 스스로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실컷 웃고.네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사는 내가 좋아. 너한테서 벗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 네 기분을 하나하나 눈치 채려고 할 필요 없어서 널 신경쓰면서 사람을 만나고어딜가나 널 생각하면서 내 행동을 자제하고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한껏 자유로워진 느낌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면너도 나랑 연애중이었을 당시에 그렇게 했으니까 라고 답 해주면 할말 없지? 간다. 8
나한테 화가 나있는 네게
혹시 할말 있어?
왜냐면 난 할 말이 많거든.아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다지 하고싶은 말은 없네.
한번이라도 내 기분을 좋게 해본적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감정을 알아챈적이 있어?
나도 잘 모르거든. 너였던 적이 없어서.
아, 그래도 네 입장이 되서 내 행동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긴 했다.
근데 분명 그때 당시엔 그 행동이랑 말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고 한거라서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든다.
네가 나한테 뱉은 말도 그때 당시엔 합리적이어서 말한거겠지.
나는 이제 네가 없을때 혼자 잘 살아갈 수있는 내가 좋아.
내 스스로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울고싶으면 울고 웃고싶으면 실컷 웃고.
네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사는 내가 좋아.
너한테서 벗어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
네 기분을 하나하나 눈치 채려고 할 필요 없어서
널 신경쓰면서 사람을 만나고
어딜가나 널 생각하면서 내 행동을 자제하고
그럴 필요가 없어져서
한껏 자유로워진 느낌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면
너도 나랑 연애중이었을 당시에 그렇게 했으니까 라고 답 해주면 할말 없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