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가 원룸촌에서 자취 중인 학생입니다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도 좋으시고, 집도 괜찮아서 3년 째 살고 있는데요. 정말 그동안 층간 소음 문제 겪어본 적 손에 꼽아요. 그런데 올해 초에 옆집에 어떤 남자가 이사 왔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기타를 쳐요. 한 아침 6시부터 기타를 쳐서 잠을 깨우고 밤 12시가 넘어도 꿋꿋하게 기타를 칩니다. 그것도 무슨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거기에 반주를 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너무 짜증나서 벽에 주먹질도 해보고 대놓고 시끄럽다고 소리도 질러봤는데 그럴수록 멈추기는 커녕 더 크게 연주하더라고요, 아니 밤 12시 넘어서 연주하는 건 진짜 민폐 아닌가요? 잘 치지도 못하면서 연습실을 구하던가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 혼자 자취하니까 괜히 막 찾아가서 뭐라고 하기도 좀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밤 12시에 기타 치는 옆집 남자
주인집 아주머니 아저씨도 좋으시고, 집도 괜찮아서 3년 째 살고 있는데요.
정말 그동안 층간 소음 문제 겪어본 적 손에 꼽아요.
그런데 올해 초에 옆집에 어떤 남자가 이사 왔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기타를 쳐요.
한 아침 6시부터 기타를 쳐서 잠을 깨우고
밤 12시가 넘어도 꿋꿋하게 기타를 칩니다.
그것도 무슨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거기에 반주를 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너무 짜증나서 벽에 주먹질도 해보고 대놓고 시끄럽다고 소리도 질러봤는데
그럴수록 멈추기는 커녕 더 크게 연주하더라고요,
아니 밤 12시 넘어서 연주하는 건 진짜 민폐 아닌가요? 잘 치지도 못하면서
연습실을 구하던가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저 혼자 자취하니까 괜히 막 찾아가서 뭐라고 하기도 좀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