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역사가 있습니다..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드릴려고 합니다..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하겠습니다..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이야기가 있습니다...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귀여운 커피샵입니다.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하게됩니다...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느낌이 들었습니다.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너무 아쉬웠습니다..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아주 널렸더군요.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Kodiak의 항구풍경 "
코디악 원주민들은 150여년동안 전쟁과
노예화로 갖은 핍박을 받았던 기구한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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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모피를 남획하여 수달이 멸종을 하는
사태도 벌어졌던 코디악의 원흉은 바로
러시아의 식민지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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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남아있는 정교회와 러시아 지명
그리고, 항구 이름도 러시아 지명이었습니다.
오늘은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 풍경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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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어선들로 꽉 찬 항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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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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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과 시리코프 항구가 같이 있습니다.
수산업이 발달한 곳이라 , 어선들이 대표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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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크랩 패스티벌이 열리는데 , 예전에는 킹크랩
패스티벌이라 불리웠는데, 점차 킹크랩을 잡기 힘들어지면서
그냥 크랩 패스티벌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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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교주였던 고 문선명씨가 여기에 수산회사를 세워
현재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들리는 말로는 코디악 섬을
통째로 사고 싶다고 해서 주민들이 엄청난 반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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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는 단체 합동 결혼식이 유명한데, 여기도 그런 케이스로
이민을 온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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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 섬에는 무스와 고슴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슴이나 엘크,곰,산양 등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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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커피샵입니다.
얄류트족 원주민들은 러시아인들이 해달과 수달의
모피를 얻기위해 무자비한 남획을 하자 , 이에 거세게 항의를
하다가 전쟁을 벌였지만, 무자비한 러시아군에 의해
많은이들이 학살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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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의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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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세번 훼리가 왕래를 하기에 물자 공급은
수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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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높은 곳이 아닌, 낮은 곳에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그것도 도로 팬스에 앉아 있어 다소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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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안테나에도 독수리가 앉아 있습니다.
발에 채이는게 독수리일 정도로 독수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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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어와 연어철입니다.
사카이 연어철이라 연어를 잡기위해 출항을 하는
배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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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총독부가 이 곳에 있다가 1,804년 싯카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던 때에 일본의 공격을 우려한 미국은
이 곳에 다양한 방어 진지 구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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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철은 9월에서 10월 두달간인데 지금은 킹크랩 잡이
배들은 휴업 상태입니다.
그리고, 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더치하버로 보내 프로세싱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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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을 잡으면 모두 삶아서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은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걸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생물로 판매하는 걸 볼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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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항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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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러시아 탐험대에 의해 발견한 코디악 섬에는 이미
많은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을 하고 나서는
원주민의 85%가 이들에 의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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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제 36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탄압을 받던
원주민들의 생활은 노예로서의 삶만 있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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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럽기만 한 항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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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킹크랩의 쿼터가 줄어들면서 어선들의 숫자도
3분의 1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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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짙은 먹구름이 몰려들어 조금은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조개나 홍합,전복 등도 찾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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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미역이나 다시마, 톳 등은 백인들이 먹지 않으니
아주 널렸더군요.
그리고, 재미난 사실 하나, 여기 돌김이 많이 나더군요.
저도 직접 먹어 보았는데 아주 고소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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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채취하지 않아 , 덕분에 인근 바닷가에서
직접 채취를 해서 맛을 보았는데 너무 좋더군요.
나중에 돌김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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