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때 서러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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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저러고 대화하고 싶은 엄마라고 나온것...?실화?
Best한참 크는 나인데 잘먹어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먹는걸로 차별받는거 진짜 서러운데..
차별은 무조건 나쁜거 ---------- http://pann.nate.com/talk/341811536
메퇘지들 동질감느껴버리기~~~~
아ㅅㅂ 저렇게 살찐다는 이유 하나로 먹는거하나 맘대로 못먹게하고 눈치주고 통제하는 인간들이 제일싫음ㅋㅋㅋ 살찌는게 진짜 걱정되는거면 소량만 주던가; 저런 인간들은 못배워먹어서 저러는걸까 배운게 저딴거밖에 없는것뿐일까..
뭘 잘했다고.. 쳐 웃어? 고개 팍 숙여라 마.
어느 부모들 상대로 한 강연에 나온 주제지. 왜 자식들이 방문을 걸어 잠그느냐. 안에서 불법적인걸 하는것도 아닌데 의심되게. 그 이유는 십중팔구 '부모가 방에 들어왔을때 좋은 일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함. 부모가 방에 들어올때마다 칭찬해주고 5천원씩 용돈을 주면 방문을 걸어잠그긴 커녕 횅 하니 열어놓을거라고 하는데 부모들은 자식 방에 들어가면 꼭 '방 꼴이 이게 뭐냐, 공부 안하고 뭐하냐, 시험성적표 가져와라' 등등 잔소리 퍼붓기 바쁘고 본인들이 가장 마음의 안식을 느껴야 하는 본인만의 공간에 부모들은 바이러스와 같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만들기만 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이미 언니랑 자기를 대놓고 식탁에서 차별하고 애비라는 건 거들떠도 안 보는데 저 엄마라는 작자는 딸 방에 들어갈때마다 얼마나 잔소리에 모욕을 했을지 안 봐도 비디오다. 단편적인 부분으로 결과 도출하는 건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저 엄마는 카메라를 통해 3자의 입장에서 봣을때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겨우 깨닫는 수준이니 저 둘째딸이 방문을 걸어잠그는 이유는 불보듯 뻔하다. 결국 부모탓. 대화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내가 볼땐 그냥 본인 입맛에 맞춘 잔소리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하는 엄마와 본인만의 쉴수있는 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싶어하는 딸 구도로 밖에 안보임.
저러고 대화하고 싶은 엄마라고 나온것...?실화?
자기딸한테 뚱뚱해지고 살찐다는게 할말인가..딸은 연예인이아니고 학생임.
한참 크는 나인데 잘먹어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닌가? 먹는걸로 차별받는거 진짜 서러운데..
하아.. 진짜 먹는거갖구..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왜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