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주룩 미세먼지 씻겨가는것같아 너무좋네용>///< 난 배가고파 지금 상당히 예민해지기 직전이므로어여 판을 쓰고 간식먹으러 가겠음 바로 ㄱㄱ 난 꿈이나 환청말고도 냄새로도 이상한일들을 겪은적이 있음.지금껏 겪어온바로는 냄새를 맡고 좋은일은 없었기에뜬금없는 냄새를 맡으면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아닌지굉장히 신경쓰이는 1일임. 1. 이전 다니는 회사에 사장이 내 친구였음.사장이 친구여도 나 근면성실 몸에 베어있는 뇨자였음.그뤠잇 여튼 그 친구와 점심시간에 밥을먹고 근처 편의점 파라솔에 앉아 커피마시고있었음. 햇쌀 따땃하던 여름 회사건물은 주택가 안쪽이었고 유동인구는 동네 주민들정도. 먹은밥 소화도 시킬겸 앞니털릴정도로 수다를 떨고있는데 갑자기 향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을 했음. (제사지낼때 피우는 그 초록색 막대기 태우는 냄새) 순간 향냄새가 너무 심해서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점집이나 향냄새가 날만한곳은전혀없었음. 나:"야 어디서 향 냄새 안나냐?"친구: "향이 뭐야?" 그렇다.친구는 향이 뭔지도 모름...^^ 근데 꼭 그 냄새가 주변에 퍼져있는 냄새가 아니고희안하게 내 코에만 심하게 멤도는 느낌? 흠!?!??!?이런건 처음겪는 상황이라 나 상당히 멘붕왔었음. 그러다 냄새가 갑자기 사라짐. 진짜 희안했음. 기분탓이라기엔 나년 맛나는 점심묵고 상당히 기분좋은 상황이었고새는 지저귀고 개님들은 산책하고 굉장히 평화로운 공간이었음. 정말 희미하게 어쩌다 스치듯 나는 냄새가 아니고 꼭 앞에서 피우고있는걸 내가 맡은것처럼 아주 강력했음. 마침 점심시간도 끝날무렵이라 사무실들어가서맞은편 대리에게 향 냄새맡은 얘기를 하고있는데 얘기도중 그 친구에게 전화가 한통이 왔음. 전화끊더니 "oo이(우리와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인데 이 친구와 사귀는 사이.집이 지방이라 휴가쓰고 몇일 내려가있는 상태였음) 지금 장례식장이래.고모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네.." 앞에 대리 소리지름-0-아오깜짝이야 2. 위에 사건을 첫 계기로 종종 냄새를 맡기시작.무슨 마약탐지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냄새라하면 뭔가 개 같으니,,?..향기라 하겠음. 아 근데 좋은일이생기는 냄새가 아니라 또 향기라고는 못하겠네 나 이렇게 조그만한것도 정확하게 짚고넘어가는 뇨자임.... 어느날 난 일끝나고 신랑 퇴근시간맞춰 회사에 가는길이었음.어차피 집에가는길에 신랑네 회사를 지나치기 때문에 굉장히 익숙한 길.뉸뉴냔냐~~ 걷고있는데 순간 고무타는냄새가 코앞에서 진동을 함. 꼭 저날과 같이. 확실히 고무타는 냄새였음.세상에 고무종류는 참 많은데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차 바퀴타는 냄새.난 맡아본적도없는데 그게 떠오름.ㅡㅡ 설마설마했는데 어느순간 냄새가 또 확 사라짐. 잘못맡은거라 믿고싶은 난 주변을 킁킁거리기 시작함역시나 주변에 그런냄새가 날만한곳은 없고, 언제 그런냄새가 났냐는듯이 거리는 무향. 저 냄새를 맡을때 순간 떠오른 생각 두가지는차 바퀴타는냄새,그리고 아빠와 남동생이었음. 혹시몰라 가족톡방에 오늘 모두 차를 조심하라고 적어놓고난 퇴근한 신랑만나 영화보러 감 ㅇㅅㅇ 영화끝나고 나와 톡방을 보는데 나 너무 놀람; 가족톡방에 글이 엄청 올라와있었는데 남동생이 "나 왜 누나가 저런말 한지 알겠다"로 시작함. 동생이 퇴근 길 신호등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었다함. 보행자신호가 터지고 양쪽으로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고 건너는데중반쯤 갔을때 마을버스가 엄청빠르게 달려오고있었다고 함. 설마 하면서 건너려하는데 동생이 너무 놀라 발이 떨어지지않았다함. 멈추겠지멈추겠지 하는데 진짜 마을버스가 동생 코앞까지 브레이크를 끼이이이이이이익!!!하면서 급정거 했다고..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확실히 코에 멤도는 냄새를맡는건상당히 기분 더러운일이 생긴다라는 인식이 박힘 ㅡㅡ 3. 예전에 있던 일임.신랑과난 급 여행을 떠남.우린 어쩜 이렇게 귀차니즘이 심한지 진짜아무것도 알아보지않고 일단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썅마이웨이그날도 일끝나고 주말내내 지방에서 놀거 급 출발한거라 떠난시간은 밤이었음. 한두번 이렇게떠난거 아니지만...매번 이렇게떠나면 숙박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함.서로가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일단 급 떠날생각에 설레임에 미쳐 또 그냥 떠나버림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프로봇짐러ㅋㅋㅋㅋㅋㅋ 그날 떠난곳 근처 팬션은 모두 방이 없다했음.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전엔 열군데 전화하면 한군데는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알아보니 우리가 있던 근처에 숙박업소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었음.어디에서 묵을까 차를타고 숙박업소들 사이를 지나가는데 또 코에서 갑자기 향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했음. 아 ㅡㅡ신랑한테 얘기함. 신랑은 아무 냄새가 안난다고...그냥 스트레스받아서 기분탓이라 생각하라했는데어떻게 신경이 안쓰임??????? 하지만 그날 잘곳찾아서 바로 꿀잠잤음...........독사과 먹은줄.....ㅋㅋ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나갈 준비하다 톡을 봤는데역시나 올게왔음.이번엔 친한친구들 톡방. 친구중 한명이 어떻하냐 난리남. 왜그러냐고 그러니 친척오빠중 한명이 자기 어릴때부터 예뻐해주고해서 제일 좋아라하는오빠가있는데그렇게 힘든줄 몰랐다고..어제 어느 모텔에서 자살했다고 .. 앞으로는 나쁜일이 아닌 기분좋은 향기가 멤돌길 바라는마음..! 3
기분 나쁜 냄새
비가 주룩주룩주룩
미세먼지 씻겨가는것같아 너무좋네용>///<
난 배가고파 지금 상당히 예민해지기 직전이므로
어여 판을 쓰고 간식먹으러 가겠음
바로 ㄱㄱ
난 꿈이나 환청말고도 냄새로도 이상한일들을 겪은적이 있음.
지금껏 겪어온바로는 냄새를 맡고 좋은일은 없었기에
뜬금없는 냄새를 맡으면 누군가에게 무슨일이 생긴건아닌지
굉장히 신경쓰이는 1일임.
1. 이전 다니는 회사에 사장이 내 친구였음.
사장이 친구여도 나 근면성실 몸에 베어있는 뇨자였음.그뤠잇
여튼 그 친구와 점심시간에 밥을먹고 근처 편의점 파라솔에 앉아 커피마시고있었음.
햇쌀 따땃하던 여름
회사건물은 주택가 안쪽이었고 유동인구는 동네 주민들정도.
먹은밥 소화도 시킬겸 앞니털릴정도로 수다를 떨고있는데 갑자기
향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을 했음.
(제사지낼때 피우는 그 초록색 막대기 태우는 냄새)
순간 향냄새가 너무 심해서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점집이나 향냄새가 날만한곳은
전혀없었음.
나:"야 어디서 향 냄새 안나냐?"
친구: "향이 뭐야?"
그렇다.
친구는 향이 뭔지도 모름...^^
근데 꼭 그 냄새가 주변에 퍼져있는 냄새가 아니고
희안하게 내 코에만 심하게 멤도는 느낌?
흠!?!??!?이런건 처음겪는 상황이라 나 상당히 멘붕왔었음.
그러다 냄새가 갑자기 사라짐.
진짜 희안했음.
기분탓이라기엔
나년 맛나는 점심묵고 상당히 기분좋은 상황이었고
새는 지저귀고 개님들은 산책하고 굉장히 평화로운 공간이었음.
정말 희미하게 어쩌다 스치듯 나는 냄새가 아니고
꼭 앞에서 피우고있는걸 내가 맡은것처럼 아주 강력했음.
마침 점심시간도 끝날무렵이라 사무실들어가서
맞은편 대리에게 향 냄새맡은 얘기를 하고있는데
얘기도중 그 친구에게 전화가 한통이 왔음.
전화끊더니
"oo이(우리와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인데 이 친구와 사귀는 사이.집이 지방이라 휴가쓰고 몇일 내려가있는 상태였음) 지금 장례식장이래.
고모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네.."
앞에 대리 소리지름-0-아오깜짝이야
2. 위에 사건을 첫 계기로 종종 냄새를 맡기시작.
무슨 마약탐지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냄새라하면 뭔가 개 같으니,,?..향기라 하겠음.
아 근데 좋은일이생기는 냄새가 아니라 또 향기라고는 못하겠네
나 이렇게 조그만한것도 정확하게 짚고넘어가는 뇨자임....
어느날 난 일끝나고 신랑 퇴근시간맞춰 회사에 가는길이었음.
어차피 집에가는길에 신랑네 회사를 지나치기 때문에 굉장히 익숙한 길.
뉸뉴냔냐~~
걷고있는데 순간 고무타는냄새가 코앞에서 진동을 함.
꼭 저날과 같이.
확실히 고무타는 냄새였음.
세상에 고무종류는 참 많은데 머릿속에 떠오르는건 차 바퀴타는 냄새.
난 맡아본적도없는데 그게 떠오름.ㅡㅡ
설마설마했는데 어느순간 냄새가 또 확 사라짐.
잘못맡은거라 믿고싶은 난 주변을 킁킁거리기 시작함
역시나 주변에 그런냄새가 날만한곳은 없고, 언제 그런냄새가 났냐는듯이 거리는 무향.
저 냄새를 맡을때 순간 떠오른 생각 두가지는
차 바퀴타는냄새,그리고 아빠와 남동생이었음.
혹시몰라 가족톡방에 오늘 모두 차를 조심하라고 적어놓고
난 퇴근한 신랑만나 영화보러 감 ㅇㅅㅇ
영화끝나고 나와 톡방을 보는데 나 너무 놀람;
가족톡방에 글이 엄청 올라와있었는데
남동생이 "나 왜 누나가 저런말 한지 알겠다"로 시작함.
동생이 퇴근 길 신호등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고있었다함.
보행자신호가 터지고 양쪽으로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확인하고 건너는데
중반쯤 갔을때 마을버스가 엄청빠르게 달려오고있었다고 함.
설마 하면서 건너려하는데 동생이 너무 놀라 발이 떨어지지않았다함.
멈추겠지멈추겠지 하는데 진짜 마을버스가 동생 코앞까지 브레이크를
끼이이이이이이익!!!하면서 급정거 했다고..
다행히 다친곳은 없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확실히 코에 멤도는 냄새를맡는건
상당히 기분 더러운일이 생긴다라는 인식이 박힘 ㅡㅡ
3. 예전에 있던 일임.
신랑과난 급 여행을 떠남.
우린 어쩜 이렇게 귀차니즘이 심한지 진짜
아무것도 알아보지않고 일단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썅마이웨이
그날도 일끝나고 주말내내 지방에서 놀거 급 출발한거라 떠난시간은 밤이었음.
한두번 이렇게떠난거 아니지만...매번 이렇게떠나면 숙박때문에 스트레스가 상당함.
서로가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일단 급 떠날생각에 설레임에 미쳐 또 그냥 떠나버림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프로봇짐러ㅋㅋㅋㅋㅋㅋ
그날 떠난곳 근처 팬션은 모두 방이 없다했음.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전엔 열군데 전화하면 한군데는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알아보니 우리가 있던 근처에 숙박업소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었음.
어디에서 묵을까 차를타고 숙박업소들 사이를 지나가는데
또 코에서 갑자기 향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했음.
아 ㅡㅡ신랑한테 얘기함.
신랑은 아무 냄새가 안난다고...그냥 스트레스받아서 기분탓이라 생각하라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임???????
하지만 그날 잘곳찾아서 바로 꿀잠잤음...........독사과 먹은줄.....ㅋㅋ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나갈 준비하다 톡을 봤는데
역시나 올게왔음.
이번엔 친한친구들 톡방.
친구중 한명이 어떻하냐 난리남.
왜그러냐고 그러니
친척오빠중 한명이 자기 어릴때부터 예뻐해주고해서 제일 좋아라하는오빠가있는데
그렇게 힘든줄 몰랐다고..
어제 어느 모텔에서 자살했다고 ..
앞으로는 나쁜일이 아닌 기분좋은 향기가 멤돌길 바라는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