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그리고 완전 변태 (完全變態)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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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선인장 꽃 잎 위에 곤충 한 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보고 문득 호기심에 곤충류의 부화와 인간의 부활에 대해 생각해봤다

 

성경에는 인간의 부활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창조주는 모든 만물을 통해 당신의 능력과 신성을 나타내 보여 알게 하셨다 하셨기에 곤충류의 부화를 통해서 인간의 부활에 대해서 짐작해 볼 수 있겠다 싶었다.

 

 

[완전변태完全變態]
곤충류의 변태 형식의 하나. 곤충이 자라는 동안 알, 애벌레, 번데기의 세 단계를 거쳐 성충으로 되는 현상으로 나비, 벌, 모기, 파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출처: 표준국어 대사전)

[부활 (復活) [부ː활]
1. 죽었다가 다시 살아남.
2. 쇠퇴하거나 폐지한 것이 다시 성하게 됨. 또는 그렇게 함.
3. <기독교> 십자가에 못 박혀 세상을 떠난 예수가 자신의 예언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난 일.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번데기로서 있을 때 나비가 되기까지는 2주 정도의 움직임 없는 시간을 자살이라 하는데
이 자살 기간 동안 번데기 안에서는 산성 액을 내뿜어 녹여 초록색 액체 상태를 만들어
나비로 부화되는데 아직까지 초록색 액체에서 어떻게 완전히 다른 모습의 나비로 재탄생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자살?그런데 약 2주 후 전혀 다른 모습의 꿈틀 꿈틀 벌레로 땅에서 밖에 생활할 수밖에 없던 존재가 죽어있는 듯 조금은 흉물스러운 모습의  번데기로 있더니 전혀 다른 모습의 화려한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 오르는 존재로 변한다? 

 

그러나 아무도 어떻게 변화되는지 모른다 하니 비밀일 수밖에 없는 이 경의로운 사실 앞에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변화되는 것을 확인했기에 믿을 수 있지만

 

 

인간의 부활은 과연 믿어야 할까?

2천 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했다고 성경엔 기록되어 있다.

기독교 신앙을 부활의 신앙이라 하는데 고린도전서에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는 부활에 관한 내용이 있다.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 함을 입는 부활"

 

아무튼 부활을 생각하면서 또 번데기로 있을 때의 자살에 관한 부분을 부활하는데 있어서

말씀으로 접목해 봤다.

 

 

사도 바울이 그토록 부활의 주인공인 예수그리스도를 핍박하다 회심한 후 고백의 말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린도전서15:3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어쩌면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자신의 생각은 죽이고 오직 그리스도 인으로서의 삶만을 철저히 살았지 싶다.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어쩌면 창조주 하나님 기준에서 보면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이 악신의 말을 듣고 죄를 지어 사망의 저주 아래  땅의 것만 알고 살다 죽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눈에는 땅에서만 살아가는 벌레로서의 삶만 생각하는 지렁이 같은 벌레라 생각하셨나 보다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욥기 25:4-6)

  창조주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해 주시기를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으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다는 말씀도 있고, 사람은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는 말씀도 있고, 사망이 끝내고 생명이신 하나님이 다시 오신다는 말씀도 있으니...  이성 없는 곤충들도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변화되어 살아가는데 이성이 있어 지각 있어야 하는 생각 기능과 마음 기능을 가진 유일한 종교 신앙 행위를 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오직 땅의 지식으로 신의 뜻도 변질 시켜 그저 착하고 선하게 살라는게 신의 뜻이라 생각하고 온천하를 미혹한 거짓 신이요 사망의 신의 미혹속에 부활의 비밀도 모른체 사망이 당연한 것처럼 변질된 가르침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사는 악의 모순 속에 어쩔 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그러나 이 시대는 창조주, 참신의 뜻을 찾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하는 시대임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외치고 있는 시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