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노리누리200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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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의 영웅' 마리아 샤라포바. 그녀에게 붙는 대표적인 수식어는 '요정'이다. 하긴 그녀의 나이 이제 겨우 열여섯이니 '요정'이란 별명이 딱 어울린다. 하지만 최근 그녀는 더이상 '요정'이란 말이 싫단다. 샤라포바曰 "나도 섹시하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샤라포바 앞에 '섹시'라는 단어를 붙이기엔 다소 어색한게 사실이다. 단정한 눈썹과 시원스런 눈매, 오똑 솟은 콧망울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 이 모든 것이 충분히 섹시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히 섹시하진 않다.   그래, 그녀에겐 아직 2%부족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까무잡잡한 피부'. 적당히 그을린 피부야 말로 그녀를 진정 '섹시스타'로 거듭나게 만들 핵심 포인트다. 하나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최근 샤라포바는 플로리다 집앞 해변에서 꾸준히 '햇볕'과 인사를 나누는 중. 더욱 매끈해진 샤라포바의 육감몸매를 감상하자.   - 샤라포바 후끈화끈 '선탠(sun tan)' -by the sun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 '선'지. 사흘밤낮 잠복끝에 '테니스 요정' 샤라포바의 선탠장면을 건져냈다.   [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줄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플로리다 해변을 거닐고 있는 샤라포바. 혹시 남자친구와 함께 왔을까? '선'지의 카메라, 대특종을 기대하며 그녀를 향해 포커스를 맞추는데.   [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앗! 그 유명한 미니 스커트를 입는 순간. 이번 2004 윔블던 대회 내내 전세계 남성팬들은 샤라포바의 짧은 스커트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사실 지금 심정으론 샤라포바의 다리에 '철썩' 달라붙은 저 모래도 부러울 따름.)   [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검게 그을린 팔. 그래 저건 윔블던 기간동안 햇볕에 익은 팔이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흰색 티셔츠를 즐겨 입었던것 같다. 한데 샤라포바, 애써 입은 스커트를 다시 올리는 이유는 뭐야?   [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헉. 줄무늬 팬티를 내리고 있는 샤라포바. 하지만 더이상의 야한 상상은 금물. 그녀는 남친이 아닌 어머니 예레나(오른쪽)와 함께 플로리다 해변을 찾았다.   [사라포바] '요정' 샤라포바, '섹시스타'로 거듭나기 기억하는가? 스매시를 날릴때마다 살짝살짝 비치던 흰색팬티를? 바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다. 태양을 벗삼아 한가로운 오후를 즐긴 샤라포바. 까맣게 태운 피부는 더욱 그녀를 섹시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