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는 처음 글써보네용..ㅠㅠ
어제 막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혹시라도 에어비앤비 예약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바로 작성해요!
4월 19일(목)~4월 22일(일)
일정으로 도쿄 신주쿠로 여행이었어요
도쿄에 살기도 했었고
일년에 두번씩은 일본여행을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일본 여행이 처음인 친구들 2명을 데리고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룰루랄라 여행을 떠났습니당..
이제부턴 음슴체로...
사건의 시작
1. 여행 전날 예약한 숙소에 타월이 충분한지 문의 함
근데 대답이 없음
숙소 공지사항에 써있는걸 확인하려고 보니까
비활성화(?) 된 숙소라 확인이 안되서
문의를 남긴건데계속 답이 없다가
여행 떠나는 인천 공항에서 답장이 왔음
타월은 3박에 인당 한개씩 지급이 된다고...
그래서 내가
'호스트님이 대답이 없어서 타월안챙겨왔다'라고
얘기하니까'그럼 빨아쓰거나 사서쓰라'는 답장이왔음..
뭐 여기까진 처음에 내가 확인을 못한거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했음
2. 숙소 체크인 시간
원래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인데
청소가 조금 늦어져서 5시로 바꿔달라고
호스트한테 연락이 옴
어차피 우린 첫날 온천에 들렀다 가는 스케쥴이라
이 문제는 상관이 없었음
그리고 저녁 9시쯤 드디어 숙소에 도착을 함
3. 대망의 숙소 상태...
***더러움 주의
(사진은 맨밑)
화장실, 신발장...
이게 체크인 시간까지 미뤄가면서 한
청소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음..
드럽기만 하면 어떻게든 씻을텐데
욕실 밖 세면대에서 물을틀면
욕실 바닥이랑 욕조에물이차기 시작...
(머리카락 둥둥 떠다니는거 보임..?)
(바닥에도 발목까지 물참...)
그래서 도저히 씻을수도 잘수도 없어서
에어비앤비에 연락을 했지만
호스트도 고객센터도 답은 없었음
결국 아침에 나만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고
아침에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옴
타월문제랑 청소문제가 해결이되면 되냐는 말을 함
그리고 50불을 지원을 해줄테니
타월을 사고 근처 목욕탕에 가서 씻으라는 답변이었음
그래서 계속 항의를 했더니
다른 에어비앤비로 옮기면 다 지원을 해주겠다고 해서
근처에 다른 에어비앤비를 찾아서 예약을 하고
짐을 싸서 15분정도 걸었을까..
새로 예약한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방이 없다고
예약을 취소해달라고 연락이 옴,,.
(3차 개빡침)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9시에 영업이 종료되었다고 연락이 끊김
우리는 짐을 다 싸들고 신주쿠 한복판에서
호텔 6군데를 다 돌고 결국 러브호텔까지 들어갔는데
방을 구할수가 없었지..
(당연히 당일에 구하는데 있을리가..)
뭐 어찌저찌해서 결국엔 호텔을 구하는데 성공을했는데
(그나마 제가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사정사정해서 1층에 비상룸(?)을 얻음)
에어비앤비 측의 최종 결론은
그 다음날 오전에 다시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면서 총 3만원의 식사비와
5만원의 에어비앤비 할인쿠폰을 줌..
(5만원 할인쿠폰..ㅎ 내가 다시 에어비앤비를 쓸줄아나..?)이미 우리는 여행계획도 다 망했고
가려던 식당도 못가게 됐고
호텔비, 에어비앤비 예약비로
100만원을 쓴 상황이어서
총 4일 여행동안 호텔만 알아보다가 여행이 끝나버렸음2015년부터 에어비앤비 잘 이용하고 있었고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라
좋게 이용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때의
에어비앤비의 대처가 너무 부실해서
혹시나 외국어를 못하는 상황에
이런일이 발생하게 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에어비앤비는 이용하지 않았으면 해요!
에어비앤비 개썅 비추후기(사진 맨밑에 있음)
어제 막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자마자
혹시라도 에어비앤비 예약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바로 작성해요!
4월 19일(목)~4월 22일(일)
일정으로 도쿄 신주쿠로 여행이었어요
도쿄에 살기도 했었고
일년에 두번씩은 일본여행을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일본 여행이 처음인 친구들 2명을 데리고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룰루랄라 여행을 떠났습니당..
이제부턴 음슴체로...
사건의 시작
1. 여행 전날 예약한 숙소에 타월이 충분한지 문의 함
근데 대답이 없음
숙소 공지사항에 써있는걸 확인하려고 보니까
비활성화(?) 된 숙소라 확인이 안되서
문의를 남긴건데계속 답이 없다가
여행 떠나는 인천 공항에서 답장이 왔음
타월은 3박에 인당 한개씩 지급이 된다고...
그래서 내가
'호스트님이 대답이 없어서 타월안챙겨왔다'라고
얘기하니까'그럼 빨아쓰거나 사서쓰라'는 답장이왔음..
뭐 여기까진 처음에 내가 확인을 못한거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했음
2. 숙소 체크인 시간
원래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인데
청소가 조금 늦어져서 5시로 바꿔달라고
호스트한테 연락이 옴
어차피 우린 첫날 온천에 들렀다 가는 스케쥴이라
이 문제는 상관이 없었음
그리고 저녁 9시쯤 드디어 숙소에 도착을 함
3. 대망의 숙소 상태...
***더러움 주의
(사진은 맨밑)
화장실, 신발장...
이게 체크인 시간까지 미뤄가면서 한
청소라는 생각이 절대 들지 않았음..
드럽기만 하면 어떻게든 씻을텐데
욕실 밖 세면대에서 물을틀면
욕실 바닥이랑 욕조에물이차기 시작...
(머리카락 둥둥 떠다니는거 보임..?)
(바닥에도 발목까지 물참...)
그래서 도저히 씻을수도 잘수도 없어서
에어비앤비에 연락을 했지만
호스트도 고객센터도 답은 없었음
결국 아침에 나만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고
아침에 에어비앤비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옴
타월문제랑 청소문제가 해결이되면 되냐는 말을 함
그리고 50불을 지원을 해줄테니
타월을 사고 근처 목욕탕에 가서 씻으라는 답변이었음
그래서 계속 항의를 했더니
다른 에어비앤비로 옮기면 다 지원을 해주겠다고 해서
근처에 다른 에어비앤비를 찾아서 예약을 하고
짐을 싸서 15분정도 걸었을까..
새로 예약한 에어비앤비 호스트한테방이 없다고
예약을 취소해달라고 연락이 옴,,.
(3차 개빡침)
그래서 다시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9시에 영업이 종료되었다고 연락이 끊김
우리는 짐을 다 싸들고 신주쿠 한복판에서
호텔 6군데를 다 돌고 결국 러브호텔까지 들어갔는데
방을 구할수가 없었지..
(당연히 당일에 구하는데 있을리가..)
뭐 어찌저찌해서 결국엔 호텔을 구하는데 성공을했는데
(그나마 제가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사정사정해서 1층에 비상룸(?)을 얻음)
에어비앤비 측의 최종 결론은
그 다음날 오전에 다시 연락이 와서는
미안하다면서 총 3만원의 식사비와
5만원의 에어비앤비 할인쿠폰을 줌..
(5만원 할인쿠폰..ㅎ 내가 다시 에어비앤비를 쓸줄아나..?)이미 우리는 여행계획도 다 망했고
가려던 식당도 못가게 됐고
호텔비, 에어비앤비 예약비로
100만원을 쓴 상황이어서
총 4일 여행동안 호텔만 알아보다가 여행이 끝나버렸음2015년부터 에어비앤비 잘 이용하고 있었고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라
좋게 이용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문제가 생겼을때의
에어비앤비의 대처가 너무 부실해서
혹시나 외국어를 못하는 상황에
이런일이 발생하게 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에어비앤비는 이용하지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