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사랑했어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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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못느껴볼 벅찬 사랑이였어.
아련한듯 미련한듯 그런 아픔이였고.
눈을 비벼도 눈물이 멈추질않는 슬픔이였어.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고맙고 미안했다고 못했고
붙잡지도 못했어.

진짜 너무 많이사랑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