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붙입니다. 그동안 남편이 술먹고 실수하는 모습을 몇번 봐왔고, 그럴때마다 싸웠습니다.술취한 모습 보면 또 싸우고 기분 나쁘니 만약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깨우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자라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어제도 새벽에 술 잔뜩 취해 들어와서 자고있는 저를 계속 깨웠고, 저는 비몽사몽에 하지말라고 뒤척이다 바로 다시 잠들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매정한건가요?
+ 덧
이정도로 이슈가 될지 몰랐네요.
참고로 남편과 저는 30대초 동갑이며 맞벌이 합니다.
돈관리를 제가 하고있고 남편이 월급받으면 저한테 보내줍니다.
월급보내주면 그때마다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씩해줍니다.
남편도 이 글을 보았고 미안하다고, 망신스러우니 글 내려달라고 합니다.
그치만 내리고 싶지 않네요.
자는사람 깨워서 주사부리는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욕하는것도 정말 참기가 힘드네요.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며 서로 부족한점 보안할수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 핸드폰으로 수정했더니 카톡 대화가 다 사라졌네요
다들 봐봤자 발암일테니 더이상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아직은 냉전중이지만 서로 협의점을 찾아보겠습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