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년넘게 연애중입니다 가족처럼 편하고 존재만으로 의지가 되는 남친인데 요샌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딱히 나랑은 하고싶은것도 없어보이고 피곤해보이고 내가 어디가자고 해도 늘 대답은 다음에 ..이고 일년에 두세달에 한번은 근교로 나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반년에 한번? 나갈까말까 그냥 늘같은 동네서만 밥먹고 헤어지네요 만나면 싸우기만 하고 저랑 있을때 웃을일도 없다고 하는 남친 때문에 상처만 받고있네요 저도 아무 노력안하면서 남친이 좀만 이끌어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넘 이기적인걸까요? 그냥 가까운 카페가서 맛있는 음료만 마시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만 나눠도 행복할것 같은데 하루종일 폰만보고 술약속만 많은 남친때메 외로워져요 주변엔 죄다 결혼한 친구들뿐이라 전 약속하나 잡기도 힘든데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 해 봤어요..1
결혼도 하고싶고 행복하고 싶은데 너무어렵네요
가족처럼 편하고 존재만으로 의지가 되는 남친인데
요샌 너무 멀게만 느껴집니다
딱히 나랑은 하고싶은것도 없어보이고 피곤해보이고
내가 어디가자고 해도 늘 대답은 다음에 ..이고
일년에 두세달에 한번은 근교로 나가기도 했지만
지금은 반년에 한번? 나갈까말까 그냥 늘같은 동네서만 밥먹고 헤어지네요
만나면 싸우기만 하고 저랑 있을때 웃을일도 없다고 하는 남친 때문에 상처만 받고있네요
저도 아무 노력안하면서 남친이 좀만 이끌어주면 좋겠다란 생각이 넘 이기적인걸까요?
그냥 가까운 카페가서 맛있는 음료만 마시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만 나눠도 행복할것 같은데
하루종일 폰만보고 술약속만 많은 남친때메 외로워져요
주변엔 죄다 결혼한 친구들뿐이라 전 약속하나 잡기도 힘든데
그냥 우울해서 넋두리 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