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배그하다 똥지림

ㅇㅇ2018.04.24
조회5,152
배그하다 똥 지린썰(feat. 여친)


여자친구랑 주말에 애슐리퀸즈에서 평소보다 많이 먹은게 문제의 서막임

 

여자친구랑 1년사귀면서 서로 7-8키로씩 쪄서 요즘 서로 다이어트 하는 시기였단말야?

 

근데 일주일에 한번 보상데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나도 힘들고 여친도 힘들어해서 큰맘먹고 데리고감



 (문제의 나캇타ㅋㅌㄴ)


뷔페에가면 일단 정신을 못차리고 처먹는게 내 주특기이긴한데 

여자친구가 먹어도 살안찐다고 하면서 알약봉지를 주더라?


그래서 그거 먹고 진짜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조금씩이지만 디저트까지 10그릇 가까이먹은거같음 


배부르니깐 배그가 하고 싶은건 당연지사아님?




그래서 여친이랑 배그하러감

 

참고로 여친은 게임에서 만나서 서로 만나면 피씨방가는게 데이트 코스 중 하나임 ㅋㅋ

 

서로 듀오 하는데 오늘따라 ㅈㄴ 샷이 잘먹히는거야 그래서 여친이랑 나랑 치킨 ㅈㄴ 처먹음




 


근데 그와중에 치킨 진짜 처먹은것도 아닌데 배가 꾸륵꾸륵 아프기 시작하는거야

 

난 뭐 방구나 몇번 나오고 말겠지 했는데

 

진짜 배가 막 아픈건아닌데 꾸룩꾸룩하면서 

방귀냄새도 장난아님 뭐 평소에 변비는 없어서 아 그냥 장활동이 좀 활발해졌구나 했는데


 

 




마침 조카 중요한 순간이었음 (양각

3:1 상황까지 갔는데 내가 이래저라 잘해서 1:1 상황이 된거야 

이거 내가 잘만하면 치킨 먹는 순간인데 진짜 똥은 나올꺼같고 

적은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고 이게 똥때문에 긴장되는건지 

게임 상황떄문에 긴장되는건지 이마에 식은 땀이 줄줄나는거 ;;;




 


근데 게임상황이 내가 조카 실수만안하고 잘 쏘기만하면 치킨먹는 순간이었음

 

똥마려운거 초인적인힘으로 참아가면서

진짜 숨도 안쉬고 조준사격해서 이겼음..!!!!!!!!!!!



 

 

순간 긴장했던게 싹 풀리면서 조카 흥분되면서 개신나는거야 

그래서 와!!!!악!!!!ㅅ@#@!^&#하면서 여친보면서 소리질렀는데

그 순간 팬티에 무언가가 찔끔하고 나온게 느껴짐


ㅅㅂ_됐다 내가 아무리 배그에 미쳤다고 해도

배그하다가 피씨방에서 똥지린게 말이나 되냐고 




여친은 헤드폰도 끼고잇고 일단 소리는 못들은거같고 왕창 지린게 아니어서 모르는거같더라고



 

 

그래서 바로 화장실다녀온다고 하고 화장실로 가서 확인해보니깐 진짜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똥이 묻어있는거임 (ㅅㅂ 미안하다) 




 



그와중에도 변기에 앉아있는 엉덩이 새끼는 쉴새없이 똥을 조카 내뿜고있음

 

내가 변비없는 삶 20여년 살았지만 이렇게 변기 터지도록 

똥이 쉴틈없이 나온적은 처음이었음 ㅋㅋㅋ 

진짜 화장실 좀만 더 늦게 왔으면 그냥 여친앞에서 배그하다가 

똥지린 모지란놈 될 뻔한거 ㅋㅋㅋ



와진짜 내가 많이먹어서 그런건지 그 여친이 준 알약때문인지 몰라도 

장에 있는 모든게 다 나온거같은 그런 배변활동은 처음이었음


 

 

어떻게 잘 처리하고 (팬티는진짜 노답이라 잘 처리해서 버렷음) 

자리로 돌아가니 여자친구도 자리에 없더라고 ㅋㅋ 화장실 간거같았음

 

여튼 ㅅㅂ 피씨방에서 배그하다가 똥지리고 팬티잃었다.

 

여자들은 뱃살뺀다고 이 위험한걸 어떻게 맨날 먹나 싶음

 

앞으로 여자친구가 주는거 함부로 안먹겠다고 다짐했다 너네들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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