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월세로 이사를 왔고, 이사왔을 당시에도 현관밑이 축축하니 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었기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이 불어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서 현관문 앞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더워지면서는 물웅덩이처럼 생겼습니다. 6월경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사정을 말하고 수리업자가 왔으나 어디서 새는지 알수없고 빙 둘러 말했지만 고칠수없다는것이었습니다.
당장 이사갈곳도 없고, 얼마나 힘든일일지 상상도 못한채 여름을 맞았습니다. 급한대로 마포를 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닦았는데 한여름에는 마포로 닦는수준이 아닌 퍼내는 수준으로 물이 나왔습니다.
항상 현관에 물이 고여있으니 반지하인 집은 더 습해졌고 제습기까지 사비로 사서 틀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반지하에 살았으나 일반적인 곰팡이나 반지하에서 맡았던 냄새가 아닌 정말 썩는듯한 냄새에 반지하 계단을 내려올때부터 냄새에 코를막기 일수였고
집안에서도 숨쉴때마다 가슴이 아릴정도의 악취와 함께 여름을 보냈습니다.
목욕탕 안에 있는것처럼 숨쉴때마다 답답해서 여자둘이 살지만
밤에도 창문을 닫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거짓말처럼 물이 없어졌습니다. 바보같이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뻤어요, 현관을 밟을 수 있다는게... 그런데 올해 3월 작년보다 더한 물이 나오기 시작해 이제는 발이 잠깁니다 작년에 겪고나니 더는 이 집에 살수없다 판단해서 이사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또 업자를 불러주었고, 고치는듯 하였으나 해결은 또 안됐습니다. 여전히 물은 나오고, 물을 퍼내고 산지 이제 2달여가 되어갑니다... 이젠 집주인은 연락도 잘 안되고, 어쩌다 연락이 되도 돈 없다고 돈 못준다는 말 뿐입니다.
싫은소리 하기싫어 그동안 겪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나 이사비도 일절 말하지 않았고
그저 보증금만 주면 나간다는데도 형편이 안된다는 말뿐입니다.
솔직히 형편은 저희가 더 어려운데요. 저희는 그 보증금이 전 재산입니다... 저희 불편은 말할것도 없겠지만 택배를 받는것도, 배달음식도 친구들도 올때마다 불편을 겪습니다
너무 당연한것들인데 이렇게 힘들게 되니 남의집 가도 노이로제 걸린듯 현관만 쳐다보게 됩니다 물때문에 미끄러 넘어져 목과 팔도 다쳤습니다. 아직도 아파요.
내용증명도 보냈으나 폐문부재로 받지도 않습니다.
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을 했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6월이 되기 전 나가길 원하면 소송을 진행하는게 더 빠를까요? 자매 둘이 아둥바둥 의지하며 사는데 이런일까지 겹치니 너무 힙듭니다.
전,월세 사시는 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동영상첨부)
동생이나 이웃의 일이라 생각하고 한번만 읽어주세요
돈도없고 빽도없고 가끔 보던 판 말고는 물을데도 없고 너무 힘들어서 글 써봅니다.
작년 3월에 월세로 이사를 왔고, 이사왔을 당시에도 현관밑이 축축하니 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주는게 아니었기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물이 불어날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서 현관문 앞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고
더워지면서는 물웅덩이처럼 생겼습니다.
6월경 집주인에게 연락해서 사정을 말하고 수리업자가 왔으나
어디서 새는지 알수없고 빙 둘러 말했지만 고칠수없다는것이었습니다.
당장 이사갈곳도 없고, 얼마나 힘든일일지 상상도 못한채 여름을 맞았습니다.
급한대로 마포를 사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닦았는데
한여름에는 마포로 닦는수준이 아닌 퍼내는 수준으로
물이 나왔습니다.
항상 현관에 물이 고여있으니 반지하인 집은 더 습해졌고
제습기까지 사비로 사서 틀었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그 전에도 반지하에 살았으나 일반적인 곰팡이나 반지하에서 맡았던 냄새가 아닌
정말 썩는듯한 냄새에 반지하 계단을 내려올때부터 냄새에 코를막기 일수였고
집안에서도 숨쉴때마다 가슴이 아릴정도의 악취와 함께 여름을 보냈습니다.
목욕탕 안에 있는것처럼 숨쉴때마다 답답해서 여자둘이 살지만
밤에도 창문을 닫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거짓말처럼 물이 없어졌습니다.
바보같이 해결된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뻤어요, 현관을 밟을 수 있다는게...
그런데 올해 3월 작년보다 더한 물이 나오기 시작해 이제는 발이 잠깁니다
작년에 겪고나니 더는 이 집에 살수없다 판단해서 이사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또 업자를 불러주었고, 고치는듯 하였으나 해결은 또 안됐습니다.
여전히 물은 나오고, 물을 퍼내고 산지 이제 2달여가 되어갑니다...
이젠 집주인은 연락도 잘 안되고, 어쩌다 연락이 되도 돈 없다고 돈 못준다는 말 뿐입니다.
싫은소리 하기싫어 그동안 겪은 피해에 대한 보상이나 이사비도 일절 말하지 않았고
그저 보증금만 주면 나간다는데도 형편이 안된다는 말뿐입니다.
솔직히 형편은 저희가 더 어려운데요. 저희는 그 보증금이 전 재산입니다...
저희 불편은 말할것도 없겠지만 택배를 받는것도, 배달음식도 친구들도 올때마다 불편을 겪습니다
너무 당연한것들인데 이렇게 힘들게 되니 남의집 가도 노이로제 걸린듯 현관만 쳐다보게 됩니다
물때문에 미끄러 넘어져 목과 팔도 다쳤습니다. 아직도 아파요.
내용증명도 보냈으나 폐문부재로 받지도 않습니다.
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을 했는데 마음이 급합니다...
6월이 되기 전 나가길 원하면 소송을 진행하는게 더 빠를까요?
자매 둘이 아둥바둥 의지하며 사는데 이런일까지 겹치니 너무 힙듭니다.
눈물밖에 안나구요.
집주인과의 문제에서 빠른해결 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