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야동보다 걸렸어요

골치야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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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핸드폰을보다가 뭐좀보려고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창을 열었는데 야동이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보다가 끄면 다시 창열면 뜨잖아요 그렇게.. 근데 머리로는 남자니까 그럴수있다 생각하는데 결혼3주년이 아직안됐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관계하고 이해하자하는데도 뭔가 자꾸 여자로서 자괴감이들어요 속으로는 못두겠다싶어서 사실좀기분나빴다고 남편한테 솔직히말했는데 남편은 별것도아닌거에 그런다며 오히려 저한테 화를내요 짜증난데요 자기가 직접검색해서 본것도아니고 친구가 그냥 죽인다면서 보내줘서본거라고 남자니까 이해하자하면서도 그냥 여자로서 자존심상하고 .. 뭔가 앞으로 관계할때 만족은안되지만 나는 그냥 진짜 본능해소용? 그런거아닌가싶고 .. 새로운스타일로해보고싶어도 신랑이좀 가부장적? 이라해야하나 여자가 너무리드하는것도싫다하고 그래서 제가하고싶은게있어도 못하고그래요 .. 근데 그래도 신랑한테 맞추며 살았는데 신랑이저한테 만족못했다는생각에 너무 서러워요.. 서운해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남자분들속마음이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