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기 며느리 자꾸운동하래

2018.04.25
조회148,464
임신13주임
안정기라고는 하지만 초기에 피비침과 복통으로 누워만 지내야했고 입덧이 끝나는듯 하더니 다시복통과 구토증세가 생겨서 다리가 몸살난것처럼 아파서 누워있음

시어머니 전화오셔서 요즘 어떻냐길래 위설명처럼 말하니 자꾸 운동하라심

초기 피비침 있을때도 남편통해 운동하라고 자꾸그러심

몸상태좋으면 알아서 할텐데 아프다는데 자꾸 운동하라셔서 기분이 몹시나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89

ㅇㅇ오래 전

Best님 얼마전에 피비침과 복통으로 고생하다 11주에 유산되었네요. 절대 안정이 필요합니다. 어머님께 대놓고 저희 유산되길 바라시냐고...병원에서도 유산기로 안정이 매우 필요하다는데...이 시기에 운동해서 유산하라는건가요? 라고 대놓고 말하세요. 남편에게도 니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어머님께 그런 말 못하게 하고 나에게 전하지 않는게 정상이다. 유산되라고 기도하는거 같다고 하세요

ㅉㅉ오래 전

Best13주가 무슨 안정기?임신에 안정기는 없어요

으휴오래 전

와 저도 초기부터 중기까지 줄곧 운동하라고 해서 싫다고 소리지르고 시어머니랑 언성높였었는데 이젠 만삭되니 시댁 식구들이랑 제주도 펜션잡고 여행가자네요^^ 시댁이 사형제인데 얼마나 일을 시켜먹으려고 만삭며느리를 데려가시는지 눈치없는 남편은 지가한다고 큰소리 뻥뻥쳐대네요.

오래 전

ㅋㅋ저희 시어머니는 사우나 가서 몸지지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pann.nate.com/talk/341811536

돈까스김밥오래 전

네 네 허고 안하면되지요^^ 하고 있어요~ 하고 안하면되지요^^

ㅋㅋ오래 전

운동은~ 안정기지나 중~후기에 살살걷는 산책정도로 하면됨. 솔직히 요즘 자연분만 힘들면 제왕절개로 낳아도되고, 애기엄마들 알아서 찾아보고 알아서 관리잘하는데, 시어머니가 위한답시고 한소리 해봐야 잔소리밖에 안되는데 걍 아무말 마시지 ㅉㅉ

ㅎㅅㅎ오래 전

진짜 절대절대 조심하세요. 걷는거부터 조심해야되는데 개소리하네 ㅡㅡ 저도 유산경험 있는데 1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지못하고 지내요. 그래서 쉽게 아기를 못갖고 있어요. 절대안정이 우선입니다. 신랑한테 잘하라고 하세요 ㅜㅜ

적당히해라이오래 전

그런사람들은 며므리가 얘기하면 잘안듣고 자기말만 옳다고하니 병원갈때 같이한번 데리고가서 의사앞에서 물어보세요..저희어머니가 운동하라고하는데 해도되는지..그럼 의사가 무슨소리하시냐고 그러다 큰일난다고 무안줄겁니다...앞뒤분간도 못하고 며느리는 무조건 운동하고 움직여라하지..가만히있는꼴을 못봐

좋은오래 전

어우 스트레스. 과도한관심이라고 생각하세요.. 잘안되겠지만.. 신랑한테도 운동하고있다고 말하라고 하세요. 걍 네네 하심됩니다~ 눼눼~~

하핫오래 전

미쳤나봄 조산기 있는데 운동이라니 도른자인가 병원가도 누워서 침상안정하라고 하는데 운동하라니 ..

뿌잉오래 전

나도 피 비쳐서 1주일 입원햇는데 퇴원하고 나니 시어머니는 나보고 그래도자꾸 움직여야한다고 잔소리..어이없어서 그냥 무시하고 누워서 지냄..ㅡㅡ말같은 소릴 해야 들어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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